[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치에 성공한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에서 2,200억 원이 넘는 수출 성과가 나왔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엑스포 강서’에서 총 1억4900만 달러(약 2,246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115건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총 5억9000만 달러에 달하는 2,443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지며, ‘엑스포 강서’는 해외 바이어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엑스포 강서’에는 전 세계 75개국의 바이어와 국내 240여 개 중소기업 등 2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국내외 경제교류의 장을 이뤘다. ‘중소기업 전시·수출 상담회’부터 지역 물류업과 해외 수출입 기업이 만나는 ‘글로벌 네트워킹 간담회’, ‘AI스타트업 대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교류 행사가 개최됐다. ‘AI 스타트업 대회’에서는 의료기기 스타트업 '위스 메디컬'(Wiz Medical)이 우승하며, 해외 바이어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특히, 강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4월 2일 구청 창의홀에서 ‘구로학교안전지원단’ 위촉식과 사전 안전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구로학교안전지원단은 학생과 교사, 교육활동 참여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구성됐다. 관내 초·중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총 42명이 참여했으며, 기존 연임자 26명과 신규 단원 16명이 함께 활동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대표 선서, 인사말, 지원단 운영 안내, 사전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전동킥보드와 픽시자전거 안전수칙, 약취유인 및 온라인범죄 예방법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수칙이 안내됐다. 앞으로 지원단은 학교 주변 순찰과 등하굣길 교통지도, 학교안전 증진 활동 등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안전망 역할을 맡게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학교 안전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학교안전지원단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2025 서울 서베이(서울시민 2만 가구 대상 통계조사)에서 ‘사는 곳 근처(1km 이내, 걸어서 15분 거리)의 공원이나 녹지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는지’에 대한 항목에서 가장 높은 만족 응답률(서대문구 79.2%, 자치구 평균 63.4%) 및 도서관·공원 등의 문화여가환경 만족도 2위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는 우연이 아니다. 구는 올봄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쉼터 2곳을 새롭게 선보이며 ‘힐링도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지친 몸과 마음을 봄날의 파릇파릇한 자연 속에서 쉬게 하고 싶다면 이번 봄, 서대문구를 주목해 볼 만하다. 이달 서대문구 홍은동과 천연동에 ‘백련산 숲속치유센터’와 ‘천연 황토 행복카페’가 개관했기 때문이다. 따뜻한 날씨에 산과 산책길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쉬어갈 수 있는 자연 속 쉼터 공간 2곳이 서대문구에 늘었다. ‘백련산 숲속치유센터’는 옛 한국회관(서대문구 홍은동 312) 1층을 리모델링해 주 5회, 하루 두 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4월 1일 휘경2수변공원이 벚꽃처럼 활짝 핀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 찼다. 자전거 페달을 힘껏 밟는 아이들의 이마에는 송글송글 땀이 맺혔지만,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수업에 몰입한 모습이었다. 벚꽃 구경을 나온 시민들 역시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에 걸음을 멈추고 한동안 시선을 머물렀다. 서울 동대문구 ‘유아반 자전거교실’의 첫 수업 현장이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유아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습관을 기르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유아반 자전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자전거 안전 이론교육과 실기 체험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론교육에서는 자전거 이용 시 기본 안전수칙과 교통질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실기 체험교육은 실제 도로환경을 축소한 교통안전 체험장에서 진행된다. 아이들은 횡단보도 보행 방법, 정지 요령, 안전한 주행 방법 등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구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유아용 자전거를 새로 구입하고 교통안전체험장을 정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개 단체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4월부터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총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동(東同) 밥상’은 중장년 남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장보기와 조리활동을 통해 가사 참여 경험을 높이고 스스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생활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성이 기본적인 조리 방법을 익히고 가사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해 동동밥상 운영 결과, 참여자들이 생활 자신감이 향상된 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참여자가 “그동안 밥을 차려준 가족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하는 등 가사와 돌봄에서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졌던 역할을 되돌아보고 가족 내 책임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는 4월 중 모집한다. ‘다시 찾는 나의 꿈! 새롭게 도전하다’는 경력보유 여성을 대상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양대 체전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요 시정 현안의 안정적 관리를 지시했다. 방 시장은 “72년 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양대 경기도체육대회는 시민 화합과 시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도민체전 개막부터 장애인체전 폐막 시상식까지 전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점검하며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4월 한 달간 대규모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안전 관리와 운영 지원에 단 1%의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대회의 성공적 마무리가 시민에 대한 최우선 예우인 만큼 각 부서는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책임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양대 체전이 모두 마무리되는 오는 28일까지 현장 중심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교통, 시설, 보건 등 전 분야에 걸쳐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4월 2일 왕숙천 토평교 하부 인명피해 우려 지역 3개소를 방문해 세월교, 둔치주차장, 하상도로 등 주요 시설의 현황과 호우 시 통제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 대응의 하나로 추진됐다. 백경현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점검에는 안전총괄과장과 각 시설물 소관 부서장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을 했다. 현장에는 음성경보시설과 재해홍보전광판, 하천변 둔치주차장 차량 대피 알림 시스템, 세월교와 하상도로 자동 차단시설 등 다양한 방재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으며, 시는 이들 시설의 작동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과 정밀 점검을 통해 여름철 극한 호우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며, “방재시스템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비하는 등 안전 관리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가호호’사업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여 시민의 삶 속에서 문화예술 경험을 확산하는 사업으로, 김포문화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경험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를 만드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에 이어 연속 2년 선정된 김포문화재단은 작년도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자녀 중심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가족 관계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모델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다. 특히 1인가구, 이웃가족,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포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지역 예술가와의 공동기획 구조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센터,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권 기반 공간과 협력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년 아카이빙 전시를 확장하여 ‘문화예술교육 주간’형태의 성과공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선제적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해 “상반기 사회재난 안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사회재난이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대형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안전한국훈련 추진 ▲봄철 산불 예방 대책 ▲상반기 대규모 지역축제 안전관리 등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군·구 및 관계 부서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인천시는 증가하는 복합재난과 재난 유형의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 패러다임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험요인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점검의 정밀도와 대응 속도를 동시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과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봄철 산불과 지역축제에서 발생할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브랜드 ‘인천하늘수’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The 2026 NYF K-NBA)’ 수돗물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를 발굴해 세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이미지 선호를 넘어 실제 이용자인 시민들의 체감과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인천하늘수의 브랜드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는 평가다. 인천하늘수는 ‘인천의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름과 공식 로고를 시민과 함께 만들며 성장해 온 인천시 대표 수돗물 브랜드다. 2022년 브랜드 공식 선포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아, 인천시는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인천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