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2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태진 부시장의 퇴임식을 열고, 오랜 기간 공직에 헌신해 온 그간의 노고를 기렸다. 이태진 부시장은 약 37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경기도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쳐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고, 2025년 1월 동두천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이후 1년간 시정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시정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재임 기간 동안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협업 행정을 강화하고, 주요 시정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전반을 세심하게 챙기며 공직자들의 신뢰를 받아 왔다는 평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동두천시 부시장으로 재직한 1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이 이어졌다. 직원들과 동료 공직자들은 석별의 정을 나누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태진 부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동두천시에서 보낸 지난 1년은 공직 인생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함께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동두천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9일 지역사회 노인 건강 증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대상은 ‘감초한의원’과 ‘경희우정한의원’으로, 두 의원은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진료 사업’에 2년 이상 연속으로 참여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사업은 대한노인회 인천미추홀구지회와 미추홀구 한의사협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노인 이동률은 높으나 의료시설이 부족한 원거리 중심 경로당을 선정해 한의사들이 직접 방문, 집중적인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무료 침 시술과 개인별 한방 건강 상담 등 맞춤형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었으며,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기간 및 대상 경로당 수를 확대해 운영했다. 특히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어르신 전원이 ‘만족’이라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번 표창을 통해 현장에서 헌신한 의료 인력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미추홀구 노숙인요양시설 다사랑의 집(원장 김남순)은 지난 29일 로운심리상담연구소(소장 김명화)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심리 지원 및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사랑의 집 생활 노숙인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적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사랑의 집 생활 노숙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개별상담 및 집단상담 등 전문 심리상담 지원, 협약기관 간 업무 지원 및 협조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김명화 소장은 “현장과 전문 기관이 협력할 때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라며, “상담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사랑의 집 이용자들의 마음 회복과 삶의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남순 원장은 “노숙인의 자립 과정에서 심리·정서적 회복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심리 지원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경인로252번길 일대에 추진한 ‘수봉마을 주민 참여형 마을공동체 정원 만들기 공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 도시재생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구는 대상지가 주민생활권과 인접한 공간인 점을 고려해 주민설명회와 현장 회의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사업에 적극 반영했다. 구는 동네 곳곳에 방치돼 있던 자투리땅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총 8개 구간으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했다. 목재 플랜트를 설치해 수목을 심어 정원 공간을 조성하고, 앉음벽을 설치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확충했다. 특히 1구간인 ‘천만년 쉼터’는 기존에 경사진 공간에 통석 의자만 설치돼 이용률이 낮았으나, 평지 조성과 함께 운동기구를 추가 설치해 주민들이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녹지공간 역시 블루엔젤과 꽃잔디를 심어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석바위시장 내 두리어린이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을 전면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노후 놀이시설물 전면 교체, ▲공원 진입 계단 정비, ▲보도블록 교체, ▲운동기구 교체 등으로, 구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이번 개선 사업에는 ‘개구리’를 테마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놀이시설물과 공간 구성 전반에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반영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흥미를 유도하고, 공원 이용의 즐거움을 높여 차별화된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보도블록과 진입 계단을 전면 정비해 보행 약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노후화한 운동기구도 전면 교체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의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으로서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두리어린이공원 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5년 공무원 후생 복지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 장려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각 기관이 추진한 후생 복지사업 가운데 직원 호응도와 효과성, 파급성이 우수한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면 심사를 통해 종합 평가가 진행됐다. 미추홀구는 조직개편을 통해 직원복지 전담팀을 신설하고, 예산 중심이 아닌 직원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체감형 복지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 격려 프로그램 운영, 직원 소통 채널 운영, 직원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 등은 조직문화 개선과 직원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작은 의견 하나하나를 정책에 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이 행복해야 행정도 건강해진다는 믿음 아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성남 하대원동 고령자복지주택 91호(성남시 시행) ▲하남 교산 A3 고령자복지주택 100호(경기주택도시공사 시행) ▲광명 소하동 청년특화주택 216호(광명도시공사 시행)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복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성남 하대원동 고령자복지주택은 노인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와 체육시설 등 주거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고, 지역사회 의료자원 및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입주자의 건강 관리와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 교산 A3 고령자복지주택은 3기 신도시 내 생활 기반시설(인프라)을 활용해 고령자의 주거 안정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특화주택’은 청년층의 주거 특성과 생활 방식에 맞춘 공간과 서비스를 결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에 선정된 광명 소하동 청년 특화주택은 청년 특화시설을 시에서 직접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치원·어린이집 유아의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 예방을 위해 ‘유아 구강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유보통합 일환으로 진행중인 이 사업은 4~5세 유아들의 격차 없는 성장 지원을 위한 특색사업이다. 지난 9월부터 치위생사 등의 전문강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학급 단위 프로그램 운영과 학부모 대상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1월 말까지 도내 유치원 151개원, 어린이집 110개소 7,600여 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 대상 교육은 총 4차시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입속 플라그 존재와 충치와의 연관성 이해 △잠자기 전 양치의 중요성과 양치 루틴 생성 △충치 유발 간식과 튼튼 간식 구분, 올바른 간식 선택 △불소의 충치 예방 효과 및 건강한 구강 관리 등이다. 학부모 대상 교육은 ‘아이의 평생 구강건강, 오늘부터 가족과 함께’를 비롯해 지역별 추가 프로그램, 비대면 교육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 중이다. 교육 현장에서는“일회성 교육이 아닌 기본과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는 해체‧신축 민간 건축공사장 74곳에 대한 안전감찰을 완료하고 총 124건의 안전관리 미흡 사항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감찰 결과를 토대로 민간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개선과제를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감찰은 산업재해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해체·신축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검의 일환으로 올해 구로구와 서초구 관내 공사장 74개소에 대한 감찰을 실시했다. 감찰은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됐으며, 서울시 안전감찰관과 건축·구조·토질 분야 외부 전문가 6명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감찰에서는 해체·신축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 요소를 비롯해 화재·추락 사고 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그 결과, 총 124건의 안전관리 미흡 사항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법령 위반이 확인된 업체와 관계자에 대해서는 벌점 부과(시공자 14건, 관리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는 1,655회의 활동, 누적 참여 인원 21,577명(중복 포함)을 기록한 대학생 동아리 사회기여활동 지원사업이 만족도 97.1%를 기록하며 2025년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개인 역량이 향상됐다고 느낀 학생들은 무려 92.6%에 달한다. 대학생 동아리 사회기여활동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지원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주도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이다. 시는 두 차례에 걸친 공모를 통해 서울 소재 181개 동아리(1차 175개, 2차 6개)를 선정했으며, 이 중 132개 동아리가 약 6개월간 서울 곳곳에서 전공과 재능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활동 분야는 복지‧문화‧환경‧건강 등 사회 전반을 폭넓게 아울렀다. 특히, 복지와 문화 분야 활동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다. 동아리들은 전공과 특색을 살린 재능기부와 멘토링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했다. 서강대 ‘라온제나’는 마포구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을 총 8회에 걸쳐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