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렴 식목행사 ‘미래를 키우는 청렴’을 개최하며, 공직사회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문구가 새겨진 청렴 다육이 화분을 나누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다육이를 키우며 화분에 담긴 청렴 문구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기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식목행사와 연계하여 청렴 실천 약속 캠페인도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올해 실천할 청렴 행동 한 가지를 포스트잇에 적어 청렴나무에 붙이며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렴 문화를 더욱 내재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혜주 교육장은“오늘 나눈 작은 다육이를 키우며, 우리 김포교육에 청렴의 가치도 천천히 뿌리를 내리고, 꾸준히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김포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일 토마토(백수읍 최범석) 및 블루베리(염산면 강일성) 농가를 방문하여 영광군 시설원예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격려를 전하고 당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은 시설원예 농가의 작물 생육상황 실태 점검과 농번기 문제가 되는 병해충을 파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블루베리는 현재 가격이 kg당 평균 45,000∼60,000원 사이에 형성이 되어 있으며 품종은 신틸라, 테무진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날 블루베리 농가는 시설 2월 하순에서 3월 사이에 수확하는 조생종 품종으로 일찍 수확이 가능한 묘목으로 갱신하는 사업을 요청했다. 토마토의 경우 온실가루이, 담배모자이크 바이러스 등 문제점이 존재해 왔으나 올해 농번기에 들어서면서 배꼽썩음병이 문제점으로 거론됐다. 배꼽썩음병의 원인으로는 주로 칼슘결핍이 거론되는데 칼슘결핍은 △토양 건조 △질소 과다 △수분 불균형 등의 조건에서 발생된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재욱은 “4월은 생육방향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로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칼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6일 시의회 열린시민홀에서 광주시와 광주시 교육청을 대상으로 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과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2명, 전직공무원 1명, 시민사회단체 추천 1명 등 총 10명이며 대표위원으로는 정무창 의원이 지명됐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 및 '지방회계법' 제14조에 근거해 예산을 편성 목적에 맞게 집행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다음연도의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재정감독 제도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4월 6일부터 4월 25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결산검사위원들은 집행기관의 세입·세출 결산 및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고, 전년도 개선 권고사항의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 신수정 의장은 “결산검사는 광주시의 재정 건전성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라며, “위원들께서는 각 분야의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혈세가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면밀히 살펴보시고, 광주시와 시교육청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5월부터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에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인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재활 지원과 기초 체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개인별 장애 유형을 고려한 소규모 맞춤형 강습으로 운영해 지역 내 장애인 체육활동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 운영 대상은 시흥시 등록 장애인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이며, 회차당 최대 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강습은 주 2회 진행되며, 초등부는 화·목요일, 중·고등부는 월·수요일에 각각 오후 4시와 5시(회당 50분)로 나뉘어 운영된다. 수강료는 1인 14,000원이며, 장애인 스포츠 지도자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가 배치돼 맞춤형 지도와 안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사전 유선 및 대면 상담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상담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상담 후 적합자로 선정된 대상자에게 접수 방법이 별도로 안내된다. 프로그램 접수는 4월 18일 오전 6시부터 4월 20일 오후 9시까지 현장에서 진행되며, 당첨자는 4월 21일 개
비어 있음은 왜 충만한가-홀릭큐브15 — 공(空)과 진공, 그리고 가능성의 구조 시인·영화감독 우호태 우리는 비어 있음을 두려워한다. 무언가 없다는 것은 곧 결핍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채워야 한다고 믿고, 비어 있는 상태를 견디지 못한다. 그러나 정말 비어 있음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일까? 하나의 점을 떠올려 보자. 점은 작고,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직 방향도, 형태도, 의미도 없다. 하지만 바로 그 이유로 점은 모든 방향으로 열려 있다. 비어 있기 때문에 어디로든 이어질 수 있다. 이 단순한 구조는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과 닮아 있다. 비어 있음은 없음이 아니라 정해지지 않음이다. 이 통찰은 중관학에서 말하는 공(空)과 만난다. 공은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 아니다. 어떤 것도 고정된 실체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모든 것은 조건에 따라 드러나고 조건이 바뀌면 사라진다. 그래서 공은 비어 있음이 아니라 열려 있음이다. 이제 시선을 바깥으로 돌려 보자. 현대 물리학에서 말하는 ‘진공’은 오랫동안 아무것도 없는 공간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실제로 그 안에서는 끊임없이 미세한 움직임이 일어난다. 입자와 반입자가 순간적으로 생겨났다가 사라지고, 보이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는 지난 4일 만석공원에서 열린 ‘2026 만석거 새빛축제’에서 10만 서명운동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시민협의회는 수원 군공항 이전의 필요성과 경기국제공항 신설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비롯해 고도 제한 완화, 소음피해 보상 현실화 등 주요 현안과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조철상 회장은 “이번 축제 현장에서 진행한 서명운동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의 필요성에 공감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뜻을 모아 정부와 관계 기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협의회는 향후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10만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시민단체 및 기관과 협력해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학생상담 담당자 협의회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여 명 참여해 ▲상호 이해 및 사례 공유 ▲유관기관 프로그램 안내 ▲소모임을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심화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학생상담담당자 자기돌봄·소진 예방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상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한층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위(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2026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전시)“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아트 팝(Art POP)” 참여 시각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2026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전시)’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시각예술인에게 지속적인 예술 창작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아트 팝”의 신청 대상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시각예술 분야의 경기도 거주 예술인이다. 3년 동안 1회라도 지원을 받았다면 신청할 수 있고, 기존 “예술인 기회소득 페스티벌(전시)”에 참여한 이력이 있어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지원신청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사실 증빙 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아트 팝”에는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미디어, 일러스트, 웹툰, 그래피티 아트, 디지털 페인팅 등 모집 분야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의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에 이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GH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경기도 내 1기 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GH는 선정된 구역에 대해 정비계획(안), 공공기여 방안, 사업성 분석, 추정분담금 산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들에게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이 수립된 1기 신도시 5곳(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으로, 각 신도시마다 1개 구역 선정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구역은 토지등소유자 10% 이상이 ‘GH사전컨설팅 신청 동의’를 확보해야 한다. 특히 올해 컨설팅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전자동의시스템’의 전격 도입이다. GH는 그간 주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던 서면 동의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손을 잡았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컨설팅 분야에서는 최초로 도입되는 이 시스템은 전자서명 방식을 통해 주민 동의를 받을 수 있어, 기존 방식 대비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만나는 공연 시리즈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마티네 공연으로, 영국·스페인·미국·네덜란드 4개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연주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도슨트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관객들이 작품과 연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공연은 5월 14일 오전 11시 “영국” 편으로 진행된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르네상스부터 근대 회화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며, 도슨트 이서준의 설명과 바싸르 목관 5중주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진다. 목관 5중주의 풍부한 음색은 작품에 담긴 시대와 이야기를 선율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그림과 연주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드뷔시 '달빛' 등이 연주된다. 이어 7월에는 스페인 편, 9월에는 미국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