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 4est수목원이‘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에 이어 산림청 국립수목원으로부터‘국가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됐다.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은‘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적 중요성을 지닌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표로 희귀·특산식물의 수집·증식·보존·교육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산림청은 보전기관의 업무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정수목원에 대한 필요 자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후위기 대응 등 국가생물자원의 체계적 증식관리를 위한 보전기관을 지정하고 있다. 4est수목원은 대흥란 등 희귀식물 56종, 좀비비추 등 특산식물 29종 등 총 85종의 식물자원을 현지 외 보전하고 있다. 관련 석사학위(또는 식물기사) 2인 이상의 관리인력 등 지정 조건도 충족하고 있으며, 2024년 산림청 국립수목원 공모사업으로‘전라권역 희귀·특산식물 조사, 수집’용역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가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은 전국에서 20개소가 지정됐다. 4est수목원은 2023년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된데 이어 이번에‘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제2024-02호’로 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해남군은 주요 역점사업의 국도비 예산으로 역대 최대인 3,595억원을 확보해 현안사업의 추진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특히 정부 예산의 긴축재정 편성 기조로 신규사업의 예산편성이 대폭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해남군은 본예산 기준 5년 연속 3,000억원 이상의 국도비를 확보함으로써 지역발전 사업의 중단없는 추진과 장기성장동력 확보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방재정의 어려움 속에서 해남군은 국도비 확보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에 사활을 걸고 발로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친 결과 2024년에는 최종예산 기준으로 4,391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괄목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는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명현관 군수는 물론 전 공직자가 전남도와 함께 각 부처 및 기재부,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필요성을 적극 설득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해남군의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재해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위한 ▶문내 예락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소방서는 2024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출품작 97점(소방서 심사) 중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총 6점을 심사·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77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화재 예방 공감대 형성과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 또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작품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위해 현직 미술교사를 외부 심사위원으로 위촉했으며, 내·외부 위원 4명이 모여 심사했다. 최우수 작품은 강O연(해남초 4학년)이 선정됐으며 작품은 전남소방본부 주관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해남소방서 대표작으로 제출된다. 소방서는 12월 중 각 학교를 방문해 수상자에 대한 상장 및 부상품을 전수할 예정이다. 최진석 해남소방서장은 "이번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포스터를 그리면서 다시 한 번 화재 예방과 안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6일 올해를 빛낸 성과를 공유하는 2024년 정책페스티벌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올해 우수하게 추진된 군정시책과 해남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해남형 ESG 실천사례의 추진내용을 공유하고, 내년 발전전략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시책과 ESG 실천사례는 지난 11월부터 직원·군민 설문조사를 실시, 총 7건을 선정, 이날 열린 정책페스티벌 경진대회 본선에서 2차 심사를 가졌다. 경진대회 결과 올해의 대상을 받은 시책은 문화예술과의 군민친화형 친수공간 조성이 차지했다. 해남군민광장의 기존 분수대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친수공간은 65m 길이의 바닥분수가 마련돼 역대 최대의 폭염이 몰아친 올여름 군민들의 시원한 휴식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바닥분수는 밤에는 조명과 분수, 음악이 어우러진 음악분수로 운영돼 군민들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까지 찾아올 정도로 여름철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최우수상은 우슬맨발산책로 조성이 선정됐다. 우슬체육공원 인근에 약 1㎞구간의 맨발산책로는 매일 수백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며, 해남에 맨발걷기 열풍을 주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한반도의 남쪽 끄트머리이자 유라시아 대륙의 시작인 해남 땅끝마을. 한해 수십만명의 관광객들이 이곳 땅끝을 찾아 망망대해 바다에 맞서 또 다른 희망을 담아간다. 특히 연말연시에는 한해의 걱정과 근심을 모두 버리고,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막혀있던 오감을 일깨우는 땅끝여행에서‘나’를 비우고 ‘나’를 찾는다. 그 곳에 서 있는 것 만으로도 의미있는 곳, 땅끝 우리 국토의 머리인 백두에서 시작된 지맥이 고른 듯 또는 거칠게 몰아쳐 오다 해남에서 숨을 고르고 우뚝 멈추어 선 곳이 땅끝마을의 사자봉이다. 땅끝바다를 마주보고 있는 사자봉 정상에는 횃불 모양의 땅끝전망대가 조성되어 있다. 전망대에서는 북으로 달마산에 이어지는 첩첩산중이 한눈에 들어오고 동으로는 흰 물살을 가로지르며 노화도와 보길도를 오가는 여객선, 드넓게 펼쳐진 양식장 사이를 오가는 어선들의 행렬이 한폭의 그림처럼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또한 멀리 남으로는 흑일도, 백일도, 노화도, 보길도 등 아련한 서해의 섬과 다도해가 보석같이 반짝인다. 날씨가 좋은 날은 제주도까지 볼 수 있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소방서는 지난 3일 해남 해리2블럭아파트 공사장 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안전에 취약한 장소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시 대피방법 및 신고요령 ▲기초 소방시설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소방안전 표준교재 보급 등이다. 최진석 해남소방서장은 “대형공사장은 특성상 화재 등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확률이 높다”면서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관계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소방서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주택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많은 가정에서 사용되지만, 관리 소홀과 부주의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을 위해 보일러와 주변 가연물은 최소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보일러 주변에 소화기를 비치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보일러에는 반드시 지정된 연료만 사용해야 하며, 임의로 다른 물질을 연료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투입구를 개폐할 때는 화염이 튀는 것을 주의해야 하며, 나무 연료를 투입한 뒤에는 투입구를 꼭 닫아야 한다. 연료는 한꺼번에 넣지 말고, 적정량을 분할해 넣어야 과열을 방지할 수 있다. 보일러의 효율성을 유지하고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3개월마다 연통을 청소하고, 젖은 나무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투입구와 연통을 3~4개월에 한 번씩 점검 및 청소해야 한다. 이러한 정기적인 관리가 화재 예방의 핵심이다. 최진석 서장은 “화목보일러는 올바른 관리와 사용 수칙을 지킨다면 경제적이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소방서는 음식점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후드와 덕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음식점 관계자들에게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방 화재는 기름 찌꺼기와 같은 인화성 물질의 축적, 후드와 덕트의 청소 및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음식점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후드와 덕트 주변을 항상 정리하고,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후드와 덕트 내부에 쌓인 기름 찌꺼기는 화재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므로, 정기적으로 청소를 실시해 위험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또한, 필터도 깨끗하게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세척하여 원활한 공기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더불어, 매월 정해진 날에 후드와 덕트의 상태를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자율점검을 통해 이상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아 점검과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화재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최진석 서장은 “음식점 주방은 화재 위험이 높은 장소 중 하나로, 주방 내 후드와 덕트 관리가 화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명현관 해남군수는 4일 해남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군정의 목표를 미래성장동력의 확보와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2030 해남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천명했다. 명군수는“올해는 해남의 20년, 30년을 준비하는 장기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2030 프로젝트를 통해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 특구, 양대특구에 선정됐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신성장 산업의 육성,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주력해 왔다”며“지금까지의 변화가 가져온 성과를 모아 2025년은 지속가능한 혁신도시,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 가고싶고 머물고 싶은 역사문화도시, 사람온기 가득한 복지도시로서의 4가지 청사진을 그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선 민선8기 해남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2030 프로젝트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농어촌수도’비전을 브랜딩하고 전라남도특별자치도 출범에 대비해 농촌활력촉진특구 지정을 준비하는 한편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농업연구단지 조성 등 미래농업과 신산업의 연계를 통해 기후변화대응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주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에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기장판이나 전기담요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주변 환경에 주의해야 한다. 열을 잘 축적하는 이불과 같은 재료와 함께 사용하면 과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전기장판은 통풍이 잘 되는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오랫동안 보관했던 난방기구를 재사용하기 전에는 전선이 끊어지거나 손상된 곳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전선 손상은 화재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사소한 이상이라도 발견되면 즉시 교체하거나 전문가의 점검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공간의 주변 환경도 매우 중요하다. 난방기구 주변에 빨래를 말리거나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두는 행위는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특히, 난방기구가 켜진 상태에서 근처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