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2일 고흥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5 스페이스푸드 챌린지’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제맥주 브루어리와 로컬 식음료 창업이 결합된 신개념 경진대회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돕고,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업 취지 및 참여 혜택 안내 ▲참가자 질의응답 ▲곧 준공을 앞둔 수제맥주 브루어리 2층 창업 공간 현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 방문 후 주민들의 관심은 한층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경진대회는 고흥에 주소를 둔 주민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5개 팀에는 ▲최대 2년간 수제 맥주 브루어리 2층 매장 입점 기회 ▲최대 4천만 원 상당의 창업 및 인테리어 비용 지원 ▲전문가 멘토링 및 브랜드 마케팅 맞춤형 창업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서 양식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n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보건지소 및 진료소와 함께 고령자,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등 지역 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4,000여 명에게 폭염주의보 및 특보 발효 시 전화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 점검과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참여 중인 202명에 대상으로는 블루투스 기반 디바이스를 활용한 건강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이상 징후를 조기 발견하고 선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오늘 건강’ 앱의 푸쉬 알림 기능을 통해 날씨 정보, 여름철 운동 시 주의사항, 온열질환 대처 요령 등을 수시로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취약계층은 폭염에 특히 민감한 만큼,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방 홍보와 건강관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이 오는 20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선발 대상자를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농업경영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병역의무를 현역 복무 대신 본인의 영농 기반에서 영농 활동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하여, 농촌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도다. 신청 자격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을 희망하는 자 또는 이미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자로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았거나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중 2026년도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자이다. 교육기관(전문대, 대학,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신청이 불가하나, 산업기능요원 편입 희망 연도에 졸업할 수 있는 자, 본인의 영농사업장에서 통학·통근하고 있는 자, 방송 통신에 의한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자는 신청할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의 의무 복무기간은 산업기능요원에 편입된 날부터 현역 입영대상자는 34개월,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 보충역은 23개월 동안 영농 활동을 하게 된다. 신청 방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13일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직무 능력 향상과 안전한 활동 여건 조성을 위한 소양·직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집합교육은 지난 4월에 공익활동형 사업단 참여자 2,760명을 대상으로 16개 읍·면을 순회하며 총 11일간 18차례 진행한 교육에 이은 후속 조치로, 참여자 유형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사업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고흥시니어클럽 소속의 노인역량활용형 5개 사업단(175명)과 공동체형 7개 사업단(195명) 등 총 370명으로, 직무교육과 개인정보 보호,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등 실무 중심의 소양 교육이 포함됐다. 교육 현장에는 공영민 군수가 직접 참석해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며 “고흥군은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민선 8기 이후 고흥군의 노인일자리사업은 꾸준히 확대되어, 2022년 2,940명이던 참여 인원은 2025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2일 고흥썬밸리리조트에서 제24차 재경고흥군향우회(회장 송호림) 고향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향 방문 행사는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되새기고 향우 간 네트워크 강화로 소멸위기 고향의 열악한 현실의 극복하고, 지역 변화 발전의 동력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고향을 찾은 16개 읍·면 재경향우 임원진을 비롯해 공영민 군수, 송형곤·박선준 도의원, 군의원, 군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변함없는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향우들은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금 2억 원을 십시일반 모아 전달했으며, 향우회 임원을 대상으로 명예 군수·부군수·읍면장·홍보대사 등 위촉패를 수여하며 고흥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고흥의 가교역할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공영민 군수는 “향우들이 기부한 소중한 기부금은 고흥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에 활용될 소중한 재원”이라며, “고흥군 3대 미래 전략산업인 우주, 드론,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2030년 고흥인구 10만 비전 달성을 위한 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2일 고흥군 득량만 해역에서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고흥군, 어업인 등 민관 합동으로 ‘2025년 해파리 대량 발생 재난 대비훈련’을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파리 대량출현’이 자연재난으로 새롭게 지정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득량만은 보름달물해파리가 자주 출현하는 해역으로, 해파리 확산 시 조업 차질은 물론 레저객 안전사고 우려도 높은 지역이다. 지난 6월 9일 전남 남해안 해역에 해파리 예비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단계적으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지휘선 1척, 예찰선 1척, 정화선 1척, 어선 7척을 동원해 ▲해파리 주의 특보 발령 ▲예찰선을 통한 해파리 밀도 관측 ▲정화선 및 어선을 활용한 해파리 제거 작업이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해파리는 그물을 이용해 포획한 뒤 분쇄기를 이용해 분쇄하고, 절단망을 활용해 제거하는 일련의 대응 과정을 훈련했다. 현장훈련 후에는 결과를 분석해 향후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2026년 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이 지난 1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총괄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전담하는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해상풍력 단지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국비 14억 5천만 원과 군비 25억 원 등 총사업비 39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7년까지 최대 2GW 규모의 신규 해상풍력 단지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와 군이 협력해 해상풍력 단지의 환경성, 경제성, 수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적의 단지개발을 목표로, 전남녹색에너지연구원 등 재생에너지 전문기관이 참여 예정이다. 기존에 추진 중인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사업(35억 원, 국비)’과 연계해 세계적인 해상풍력 개발 체계인 ‘해상풍력 계획입지’의 국내 첫 시범지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공주도 방식의 해상풍력 개발을 추진에 있어 주민과 어민의 수용성 확보가 핵심인 만큼, 고흥군은 지난해 3월 ‘4GW 규모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한 군민 에너지 연금 지급계획’을 수립한 후, 지난 1년간 50회 이상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12일 대서면 서호마을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하고, 저탄소 농업의 실천과 홍보를 위한 ‘풍년 기원 손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호마을은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5개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65개 마을에서 운영 중이며, 전남에서는 15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고흥군에서는 대서면 서호마을이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서호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농경의례와 손 모내기 시연을 통해 우리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농업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서호마을 주민들은 평소 ▲완효성 비료 사용 ▲제초제 없이 잡초 제거 ▲시설 하우스 방충망 설치 등을 실천하고 있으며, 마을 공동 활동으로는 ▲오염 하천·저수지 청소 및 수생식물 식재 ▲영농폐기물 공동 수거 및 분리배출 ▲공동공간 꽃·나무 심기 ▲전통 농업기술의 보존 등을 추진하고 있다. &n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중장년층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2일간 ‘고독사 예방 중장년 1인 가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고독사 발생률이 높은 복지사각지대 중장년층의 외출 유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고흥의 자연과 문화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신체적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 50여 명은 팔영산 치유의 숲에서 치유 걷기, 반신욕, 족욕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았다. 또한, 고흥 작은영화관에서는 최신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오랜만에 사람들과 어울려 따뜻한 시간을 보내며 용기가 생겼다”며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하는 시간이 이렇게 소중한 줄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가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1일 마리안느 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제4기 고흥군 여성대학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대학은 6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5주간 운영되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인문·사회, 안전, 예술, 특강, 현장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고흥의 특성을 반영해 천문학 관련 강의가 새롭게 포함되며 수강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1~3기 졸업생 대표와 수강생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개강식에 참석한 공영민 군수는 “고흥군 여성대학이 여성들의 자신감과 역량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어, 지역사회에서 여성 지도자로서 새로운 역할을 당당히 해내시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개강식 이후 진행된 첫 강의는 서상일 금곡서당 훈장이 ‘고흥의 긍지와 여성의 품격’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고흥의 역사를 바탕으로 여성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박수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