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문화소외지역 및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열린(이동)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남양주시새마을회를 수탁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열린도서관은 대형버스 2대의 내부를 도서관으로 개조해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주거밀집지역, 지역아동센터, 군부대 등 관내 70개소를 2주에 1회씩 각각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다. 책, 사람, 온기의 소통 창구인 열린도서관은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큰 글자 도서, 다문화 관련 도서를 비치하는 등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소통하는 독서 공간으로 마련된다. 시는 민간위탁 공고 후 심의위원회를 거쳐 남양주시새마을회를 열린도서관 운영 단체로 재선정했으며, 앞으로 시민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보 소외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열린도서관을 통해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정보 취약계층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환경부로부터 ‘2040년 남양주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전체 변경 승인을 통보받아 ‘상상 더 이상 남양주’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이란 하수도 시설의 계획적·체계적 정비를 도모하기 위해 '하수도법' 제5조 및 제6조에 따라 20년 단위로 세우는 하수도정비에 관한 최상위 계획으로,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필요한 경우에는 변경해야 한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계획 수립에 착수해 ▲조안면 비상 연계 관로 사업 ▲하수처리구역 편입 민원 지역 3,308필지 2.913㎢ 확대 ▲화도 하수처리시설 3.3만㎥/일 현대화 사업 ▲3기 신도시 하수처리시설 10만㎥/일 신·증설 등 시급한 현안 사항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부분 변경을 4회 추진한 바 있다. 이번 ‘2040년 남양주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유역하수도정비계획, 오염총량관리계획, 도시기본계획 등을 반영해 2040년 인구 112만 명에서 발생하는 하수의 효율적 처리를 통한 하천 수질과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2021년 대비 ▲하수처리시설 26만㎥/일에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지성이씨에스는 28일 남양주시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마련을 위해 ‘꿈나무 후원금’ 2,0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가 많지 않은 남양주시 내 저소득 아동, 청소년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성이씨에스 홍현석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이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꿈나무들이 마음껏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매년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 사회의 꿈나무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시는 ㈜지성이씨에스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성이씨에스는 건축·토목·사면 보강 사업 분야 전문 업체로서 지난 10년간 남양주시의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가정을 위해 총 9,900만 원의 후원금을 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안정훈의 사랑의 봉사단은 28일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안정훈 단장은 지난해 5월 안정훈의 사랑의 봉사단을 설립하고, 봉사단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기부, 독거노인을 위한 연탄 봉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안정훈 단장은 “연말연시에도 홀로 지내시는 남양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안정훈의 사랑의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보내 주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으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남양주시 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차상위 계층 등을 위한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2022년 민원처리 종합평가' 우수 부서·직원 및 '2022년 하반기 친절공무원' 선정 직원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민원처리 종합평가'는 민원처리 우수 부서·직원 시상을 통해 사기를 진작하고 민원 서비스 향상 의욕을 고취해 신속·책임·만족 민원 처리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본청과 읍면동 2개 부문으로 나눠서 평가되고 있다. 올해 부서 평가 결과 본청 부문에서는 △최우수 토지정보과 △우수 자동차관리과 △장려 부동산관리과, 읍면동 부문에서는 △최우수 다산1동 도시건축과 △우수 진접읍 산업환경과 △장려 호평동 도시건축과가 선정됐다. 개인 평가에서는 본청 부문 △최우수 자동차관리과 정현아 주무관 △우수 주택과 이슬기 주무관 △장려 생태하천과 이요한 주무관, 읍면동 부문 △최우수 별내동 도시건축과 박지혜 주무관 △우수 와부읍 도시건축과 이지혜 주무관 △장려 호평동 도시건축과 백진주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시는 2022년 남양주시의 민원 전반을 대상으로 국민신문고, 법정민원, 민원콜센터 시스템에서 각각 데이터를 추출해 민원 처리 건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다산동 다산지금A5 경기행복주택 내에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시는 당초 경기주택공사(GH)로부터 법정 최소 공간(66㎡)을 무상 임대해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를 수탁 기관으로 선정하고 지난 9월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운영을 시작했으나 확보된 공간이 협소해 아동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시는 GH와 다산지금A5 경기행복주택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돌봄센터 옆 유휴 공간(116㎡)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이번에 확장 공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개소식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김영실 복지환경위원장과 정현미, 한송연, 원주영 시의원,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김도묵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을 이용하는 아동 20명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작품을 전시하고 축하 공연을 펼치는 등 적극적으로 개소식을 준비하며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게 된 것을 함께 축하했다. 주광덕 시장은 “미래 세대인 아동들을 위한 안전하고 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금곡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금곡동 보행 친화 공간 조성(일방통행) 사업이 오는 2023년 본격 추진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2차선 양방향 도로인 금곡로를 1차선 일방통행으로 변경하면서 인도 폭을 최대 7m까지 넓혀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약 800m 구간의 전신주·통신주 등 선로를 지중화하는 공사도 포함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진행됐으나 일부 상인들이 일방통행 시행 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지면서 접근성도 떨어지게 돼 금곡로 일대 상권이 더욱 침체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면서 찬반이 갈려 추진이 지지부진한 상태였다. 이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일방통행을 반대하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금곡로 일방통행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등 사업 취지와 추진 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시 관계자들에게 공사 시행에 따른 주민 불편 사항 최소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주문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갈등 해소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10월 시는 금곡로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고 '금곡동 주막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주민 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정약용도서관에서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지민규) 주관으로 ‘제12회 남양주시 사회복지사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간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화합과 협력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양주시 내 복지 기관 종사자 및 사회복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회복지사 41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축사, 사회복지사 선서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그간 열심히 활동한 사회복지사들의 정서적 힐링을 위한 타악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제로시티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복지사를 위한 제12회 남양주시 사회복지사 대회를 축하드리며,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대해서 시민을 대표해 감사하고 존경한다는 말씀을 전한다.”라며“앞으로 더 질 높고 더 따뜻한 복지를 구현하는 ‘상상더이상’ 복지도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지민규 회장은 “오늘만큼은 여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사업을 지속 확대 추진해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 열섬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 사항 중 하나로 사회적 재난인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폭염·열섬 현상 등 기후 변화에 선제적·체계적으로 대응해 녹색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과학원과 산림청에 따르면 나무 1그루당 대기 오염 물질 35.7g 흡착, 이산화 탄소 2.5톤 흡수, 산소 1.8톤 방출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23개소의 생활환경숲, 학교숲, 쌈지공원 등 도시숲 조성 사업을 추진해 수목 4만5433그루를 식재하고 연간 1621kg의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했다. 시는 오는 2023년에 사업비 30억원(도비50%)을 확보해 진접읍 장현리 국도 47호선 외 6개소에 미세먼지에 강한 수종인 소나무, 측백나무, 메타세쿼이아 등 1만4715주를 심어 미세먼지 525kg을 줄일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도시숲 확충은 사회적 재난인 기후 변화와 미세먼지에 대한 실질적 대응책으로, 남양주시민의 녹색 복지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 수석동과 하남시 미사대로를 잇는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인 한강교량 신설안 (가칭)수석대교 건설을 놓고 민ㆍ관이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의회와 하남시의회가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남양주시의회 이진환(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지훈(운영위원장), 정현미, 원주영, 한송연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병용, 정혜영, 최훈종, 오승철 의원이 지난 16일 남양주시의회를 방문하여 수석대교 건설을 둘러싼 지역 상생 발전에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동을 주선한 남양주시의회 이진환 의원은“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7월 취임 직후 수석대교 건설 반대를 공식 선언했는데 수석대교 건립은 남양주시 교통난 해결을 위해 하남시가 희생한다는 단순한 논리로 접근할 사항이 아니다”며“수석대교 건설에 따른 9호선 하남 미사 연장 등 상생의 교통 대책도 현재 진행 중이며, 기형적인 미직결 4차선 수석대교로 축소되고, 완공마저 늦어질 수 있는 상황 속에서 남양주시도 양보할 수 없기에 양 시의회에서 머리를 맞대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