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보건소에서 '시민 건강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민 건강교실은 보건소 3층 건강증진실에서 연중 예약제로 진행된다. 혈압·혈당·총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검진과 기초체력 측정, 체성분 검사를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생활습관과 운동습관 설문조사를 토대로 간호사와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맞춤형 운동과 식사 지도를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희망 날짜와 시간을 정해 사전 예약 후 건강증진실을 방문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시민 건강교실은 시민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한 삶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시민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스스로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인프라를 구축한다. 익산시는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3기 평생학습 네트워크 이음' 위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평생학습 네트워크 이음은 지역 내 평생교육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 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다. 앞서 운영된 1·2기 활동을 통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 제안과 전북 6대 도시 평생학습 비교 분석 세미나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3기 위원은 향후 2년간 활동하며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우수사례 공유 △학습 네트워크 구축 △평생교육 관련 조사 및 사업 모니터링 등에 참여하게 된다. 공개 모집을 통해 15명의 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지역 평생교육 기관·단체·시설의 평생학습 실무자나 평생학습 동아리 대표 또는 평생학습 정책 및 활성화에 관심을 가진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이며, 익산시평생학습관에 방문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제도 문턱을 낮추고, 정착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과 영농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다음달 6일까지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은 △귀농 청년 맞춤형 아이디어 지원(4개소)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융자)사업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2개소) △귀농인 농지·주택 임차비 지원(5개소) △귀농인 소득사업·생산기반(4개소)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7개소) 등 총 6개다. 특히 시는 보다 많은 귀농귀촌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익산시 귀농·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신청 자격을 대폭 완화했다. 가장 큰 변화는 연령 제한 폐지와 전입 요건 완화다. 기존에는 65세 또는 70세까지로 연령 제한과 전입 3년 이내 조건이 있었지만, 개정 이후에는 연령 제한 없이 전입 후 5년 이내까지 신청이 가능해졌다. 신청 주체도 기존에는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에서 태극마크를 향한 전국 최정상 펜싱 선수들의 승부가 펼쳐진 가운데, 익산시청 펜싱팀이 금메달로 새해를 힘차게 열었다. 익산시는 22일 '2026 대한펜싱협회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전'과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대한펜싱협회 주최, 전북특별자치도펜싱협회 주관으로 익산시 실내체육관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렸다. 남녀 사브르와 에페, 플뢰레 전 종목에 걸쳐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2,200여 명이 참가해 국가대표 선발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유소년(2009~2012년생) 국가대표 선발전부터 일반부 국가대표 선발대회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차세대 유망주 발굴과 대한민국 펜싱의 미래를 가늠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됐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도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권상우·권영준·양윤진·정병찬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는 정병찬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nbs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2026년도 표준지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0.26% 상승하며 완만한 보합세를 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인 3.35%와 전북특별자치도 평균인 0.78%를 밑도는 수준으로, 지역 토지 가치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의 적정 가격을 공시하는 제도다.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지침이 되는 것은 물론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 토지 감정평가의 핵심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익산시의 표준지는 총 5,371필지다. 국토교통부 지정 감정평가사 10명이 지난해 8~12월 토지 이용 상황과 입지 여건, 실거래 동향 등을 면밀히 조사해 가격을 산정했다. 공시 결과에 따르면 익산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영등동 롯데마트 인근 상업용지로, ㎡당 469만 8,000원을 기록했다. 최저지가는 여산면 태성리 소재 임야로 ㎡당 1,130원으로 결정돼 토지 용도에 따른 뚜렷한 가치 차이를 보였다. 결정된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월 6일 신관 1층 봄누리 홀에서 ‘우리동네 클래식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장애 예술인의 활동을 소개하여 장애인식 개선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은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 단원들의 연주에 정영주 예술감독의 해설을 더해, 관객들이 클래식을 한층 쉽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동물의 사육제’, ‘꽃날’,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채워지며, 다양한 관·현악기와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지역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3월 21일 ‘2026학년도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오디션’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인천 관내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1월 20일부터 2월 11일 오후 4시까지 모바일 링크로 신청할 수 있다.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단원은 바이올린, 첼로 등 10개 분야 전문 강사로부터 정기수업과 집중연습 등 지도를 받으며 정기연주회, 협연 오디션 등 다양한 예술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AI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미래의 불투명한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역량은 예술”이라며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잠재된 예술적 재능을 계발하고 다채로운 무대 경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2일 퇴임 5년을 앞둔 교원 27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퇴임기 인생 2막 플러스 연수’를 운영했다. 올해로 4년 차에 접어든 연수는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이후 삶을 준비해야 하는 개인의 필요가 학교 및 사회적 요구와 맞닿아 매회 뜨거운 관심속에 운영되고 있다. 연수는 “그동안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소식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도성훈 교육감의 격려사로 시작됐으며, 절세 전략과 자산 관리, 연금 이야기 등 실무 중심의 강의부터 인천이음센터와 연계한 교육 기부 안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원 관계자는 “인천교육연수원은 모든 교직원을 위한 배움터로서 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인천 교육에 헌신해 온 퇴임기 교원들의 요구에 귀 기울여,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으로 행복한 인생 2막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12일부터 21일까지 관내 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데이터로 읽고 AI로 디자인하는 AI융합교육(STEAM) 심화 연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AI·데이터 리터러시 기반 융합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기획했으며, ‘읽걷쓰'와 연계된 AI 융합 수업 모델을 중심으로 교원들이 다 교과를 아우르는 융합 수업 설계 역량을 신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원 대상 심화연수로, 총 30차시 원격·집합·숙박의 혼합형으로 진행됐다. 연수 과정은 AI융합인재 양성 정책과 데이터·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다진 후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반 융합 수업 설계, 프로젝트 학습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했다. 참여 교원들은 AI·데이터 기반 수업 설계 경험이 교과 간 융합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수업 모델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이번 연수의 실효성을 높게 평가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심화 연수는 교원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직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 유·초·중학교의 재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찾아가는 학교회계 재정집행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별 이월·불용액 사유 분석과 목적사업비 등 세입예산 조정 방안 제시, 적기 집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룸으로써 학교회계 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컨설팅 과정에서 학교회계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학교가 예산을 계획적·효율적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재정 집행률을 제고하고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함으로써, 학교회계 재정집행 목표인 98.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