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하천 기능 회복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하천구역과 주변지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19일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 정비를 위한 추진계획과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정비 기조에 발맞춰 군산시 차원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전수조사와 후속 행정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3월부터 9월까지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조사와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홍수기 전 하천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전수조사 추진 TF팀을 구성·운영한다. TF팀은 안전총괄과, 건설과, 읍면동 직원으로 편성되며,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조사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하천구역은 물론 하천 및 주변지역, 세천, 구거까지 포함해 불법 점용, 적치물 방치, 무단 경작, 불법 시설물 설치 등 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복지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부정수급 모니터링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19일 기초생활보장 업무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급여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복지급여 수급자 증가에 따라 급여 집행의 정확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복지급여 관리의 체계적인 점검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담당자 운영회의를 분기별로 정기 개최하고,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급여 수급자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 △공적자료 확인을 통한 소득·재산 변동 파악 △급여 중복 수급 여부 확인 등 복지급여 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 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확인조사를 통해 드러난 부정수급 사례와 보건복지부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의심 사례 처리 방안을 공유하고, 환수 절차와 처리 방법을 검토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익산시 관계자는 "복지급여가 꼭 필요한 시민에게 적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취약·위기가족 지원사업(온가족보듬사업)’을 예년보다 확대하여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온가족보듬사업’은 단순 취약계층을 넘어, 가족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가 필요한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다.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사례관리 ▲긴급위기지원 ▲상담 ▲교육·문화 프로그램 ▲자조 모임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노부모 부양가족, 청소년 부모,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방임아동 원가족, 이혼위기가족 등 폭넓게 구성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자립 의지가 있는 비수급·저소득 가구를 우선 지원하되, 재난이나 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가정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위기도 및 평가를 통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2026년 핵심 지원 내용으로는 가구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심리·정서 지원 ▲전문상담 기관 연계 ▲긴급돌봄 지원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이혼 이후 비양육 부모와 자녀가 원만한 관계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만안, 동안)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제공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다. 20일까지 사전평가를 마친 34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는 스마트밴드,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의 스마트 기기를 제공한다. 어르신들은 6개월간 ‘오늘건강’ 앱과 연동된 기기를 활용해 매일 걷기, 제때 약 먹기, 규칙적으로 물 마시기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신체활동 등 건강지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비대면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을 통해 참여 어르신이 일상생활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측정 누락이 지속되거나 건강지표에 이상 징후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담당 인력이 우선적으로 연락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고양특례시가 최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기업 이동 통계에서 서울 소재 사업체가 가장 많이 유입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경기도 사업체 유입·유출 구조 분석’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서울에서 고양시로 순유입된 사업체 수는 총 776개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이 기간,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전체 순유입 사업체 3,864개 중 고양시가 약 20%를 차지한다. 뒤를 이어 하남시 508개, 남양주시 407개 등으로 나타나 고양시가 상대적으로 높은 사업체 유입 규모를 보였다. 업종별로 도소매·숙박음식업이 40.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사업서비스업이 19.6%로 뒤를 이어, 서비스업 중심의 사업체 이동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업의 상권과 업무지구 형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경기 북부 권역의 경우, 서울에서 주변 지역으로의 기업 이동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고양시는 서울과의 접근성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명품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노동조합의 30년 발자취를 축하하고, 노동의 가치 존중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등 시의원들과 수원특례시청 노동조합 관계자, 조합원 등이 참석해 노동조합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원시민이 누리는 쾌적한 일상은 조합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동조합의 새로운 30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은 지난 30년간 공직사회 내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9일 미추홀구청 소회의실에서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제1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사고 발생 현황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정비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통안전교육 확대 실시 ▲교통시설물 개선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교통 문화 지수 향상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구 관계자는 “교통안전은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관계 기관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협의체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분기별 정기 회의와 수시 실무협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통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서구의회 김성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우장산동)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26년 3월 19일 열린 강서구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 공무원의 원활한 직무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편의지원 제도’(근로지원인 및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의 운영 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김성한 의원은 “현행 조례가 합리적인 기준 없이 시보 임용 중인 장애인 공무원을 편의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제도 운영의 형평성 측면에서 개선이 시급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개정을 통해 시보 임용기간 중인 장애인 공무원에 대한 지원 제한 규정을 삭제하고, 정직 또는 직위해제 중인 장애인 공무원에 대해서는 편의지원을 제한할 수 있도록 규정을 정비했다”라고 밝혔다. 김성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 공무원 편의지원 제도의 운영 기준을 보다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임용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근무환경 속에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8일 ‘2026년 전라남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법인 대표 및 개인을 초청해 지방세 성실납세를 감사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라남도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개인분 주민세‧면허분 등록면허세 제외)를 법인 2천만원, 개인 2백만원 이상 기한 내 전액 납부한 자로 선정된다. 올해 장흥군은 의료법인 우범의료재단 장흥종합병원(김동국 원장), 정일식(장흥읍), 이한영(장흥읍)이 선정됐으며, 올바른 납세 풍토 조성뿐만 아니라 장학금과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기여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을 다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선정된 모범납세자는 금융기관(농협은행, 광주은행)으로부터 1년간 금리 우대 및 전라남도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혜택 등이 주어지며, 법인의 경우는 선정일로부터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유예된다. 노영환 부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인 지방세 납부로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과 군 재정확충에 기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범납세자 발굴을 통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경남 수산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창원특례시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우리의 바다, 함께 만드는 경남 수산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박완수 경남도지사, 경상남도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수산인 가족,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 격식 위주의 기념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수산물 무료 시식 및 나눔 행사, 할인 판매, 수산 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 소통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져 이어지며 어업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연출됐다. 특히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시군별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하여 고수온과 어가 하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다를 지켜온 수산업경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