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개학기를 앞두고 모든 초·중·고등학교와 원아 50명 이상 유치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소독을 실시한다. 유치원과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감염병 예방 소독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연 5회 실시한다. 이번 소독은 교실뿐 아니라 하수구, 유해 해충 서식지 등 감염병 취약 장소 등 교내 구석구석을 소독해 학생들이 머무는 모든 공간을 쾌적하고 깨끗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소독 대상 중 공립학교 241개교는 시교육청에서 선정한 15개 전문 소독 업체가 살균 및 살충 소독을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원활하고 안전한 방역소독을 위해 ▲환경부 장관 승인 약품 사용 ▲보호복 및 보호안경 착용 ▲환경부 권장 방식의 소독 방법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광주서광중학교 행정실장은 “철저한 방역소독을 통해 감염병 발생과 유행 확산을 방지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머무는 모든 공간을 쾌적하게 조성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교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중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역량을 키울 수 있는 ‘365-커리어룸’이 일선학교에 조성된다. ‘365-커리어룸’은 광주시교육청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해 호평을 받은 ‘365-스터디룸’의 시리즈 개념이다. 다만 대상이 고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변경되고, 365-스터디룸이 진학과 공부를 목적으로 마련한 반면 365-커리어룸은 중학생 아이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최근 공모를 통해 봉선중학교, 두암중학교 등 2개 학교에 각 7천만원을 지원해 3월부터 학교 유휴공간을 ‘365-커리어룸’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커리어룸은 학교급이 달라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적응을 돕고, 학습코칭, 진로자료 및 정보 공유, 동아리 활동 공유, 학습결과물 전시, 또래멘토링 등 개방형 진로탐색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또 학생들이 진로학업설계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교사 및 지역사회 진로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진로교육 현장지원단이 ‘찾아가는 진로특강’, ‘진로·학업설계지도’, ‘내 꿈 찾기 진로상담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12일 (재)광주희망평생교육원에서 열린 ‘초등·중학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졸업식’에서 졸업생을 대상으로 학력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학력 인증서를 받은 학생은 초등 문해교육 27명, 중학 문해교육 19명 등 총 46명이다. 또 초등과 중학 각 2명씩 총 4명에 대해 우수학습자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졸업자까지 지난해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통해 학력을 인정받은 사람은 초등 62명, 중학 36명 총 98명이다. 이는 2023년 64명에 비해 53%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올해는 84세의 고령자, 투병 중에도 배움을 힘겹게 이어가 교육을 마치는 등 눈길을 끈 졸업자가 많았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성인문해 학습자들이 배움의 욕구를 놓치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평생교육시설 등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배움의 열정을 잃지 않고 특별한 졸업장을 받은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모든 만학도의 꿈이 이뤄지도록 광주교육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2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초등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과 기초학력 컨설팅 위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한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시행 계획과 새롭게 개발된 기초수리력 학생 활동자료 ‘수리력 첫걸음’ 활용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기초학력 진단을 통해 ▲수업 담당자의 책임지도 ▲학교 안 종합지원 ▲학교 밖 전문 지원 등을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동·서부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한 권역별 컨설팅을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김수진 교사는 “단위학교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 알게 됐다”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예방-진단-지도-관리 시스템을 갖춰 개별 학생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은 학생들의 삶에 희망이 되는 중요한 정책 중 하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장을 돕기 위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올해 새학기부터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 공무원들이 늘봄학교 학생의 안전관리를 맡는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학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00여 명의 퇴직 공무원을 초등학교 늘봄학교에 배치한다. 퇴직 공무원들은 학생들의 등하교 지도, 교실 간 이동 인솔, 출석관리, 생활지도 및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시교육청은 늘봄학교에서 추가 인력을 필요로 할 경우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인근 경찰지구대 및 유관기관과 협조해 학생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늘봄학교 참여 학생에 대해서는 월 1회 이상 안전교육, 학기별 1회 이상 사례 대처 방법 시뮬레이션 교육 등을 실시한다. 더불어 기존 운영하던 ‘안심알리미’ 서비스, 늘봄교실 내 안심벨, CCTV, 방화 차단막 등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예산을 조기에 학교에 배부해 늘봄학교 안전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각 학교에 ‘늘봄학교 운영 길라잡이’를 배포하고, 지난 1월부터 늘봄학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 각 학교에서 늘봄 프로그램 시작 전 반드시 학생 출석 여부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0일, 11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초등기초학력전담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5 배움을 잇는 기초학력전담교사 사전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선도학교 운영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초학력 전담교사 전문성 향상과 학기 초 체계적 책임지도 실현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연수 첫날에는 광주교대 이경남 교수가 ‘학습지원대상학생 깊이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이 교수는 기초학력전담교사가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처음 만날 때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내용을 안내했다. 둘째 날은 부산교대 이동환 교수가 ‘기초 수리력 진단과 지도 방법’을 소개했으며, 심리건강연구소 김석웅 소장은 지도 대상 학생의 심리·정서 이해, 정서적 지원 방법을 전달했다. 이 밖에 현장 교원의 한글문해력 지도 사례, 기초학력전담교사 운영 사례 공유, 분임별 소통 등도 진행됐다. 광주풍향초등학교 김채희 교사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전담교사가 갖춰야 할 역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열고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정선 교육감은 11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전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학교 안전사고 대응책 등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원 휴·복직 시 전문의료진의 진단을 반드시 거치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교원 휴·복직을 담당하는 인사 담당 부서와 동·서부교육지원청은 교원 질병휴직과 복직 과정에 전문 의료진의 진단과 회복 상태에 대해 진단서를 면밀하게 살피도록 했다. 또 교육공무원질병휴직위원회, 질환교원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복직 절차를 강화하고, 학교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휴직 종류별 교원 세부 현황을 파악하고 질병휴직 중 정신 관련 질환 교원에 대해서는 복직 후에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심리정서 및 마음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건강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nb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급식 식재료를 제공하는 지역농가와 상생을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10일 본청 협의실에서 광주지역 친환경 쌀·김치 공급업체와 ‘학교급식 친환경 우수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친환경 우수식재료 공동구매 공급협력업체는 광주지역에서 친환경 벼를 가공처리하는 미곡종합처리장 2곳, 식품안전관리기준인증 및 전통식품품질인증 김치 업체 6곳 등 총 8곳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1월 광주광역시에서 추천한 우수업체를 대상으로 ‘친환경 우수식재료 공급협력업체 선정위원회’를 열어 협약 업체를 선정했다. 특히 친환경 무농약 쌀 10㎏은 전년보다 1천원 인상한 3만3천500원에, 포기김치 등 김치류 13종은 전년보다 평균 6.68%로 인상한 가격에 공급받기로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급식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식재료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공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 생산 농가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0일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강당에서 서구, 남구, 광산구 및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서부이음넷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위기학생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자체와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참여해 지자체-교육청-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위기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효과적으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지자체 및 지역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구성된 실내악단을 창단한다. 특수교육대상학생 실내악단은 장애학생들이 음악을 매개로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만으로 구성된 실내악단이 창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12월부터 1월까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거쳐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 등 총 7명의 분야별 단원을 선발했다. 단원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35회에 걸쳐 오케스트라 합주 연습과 파트별 연습을 진행한다. 특히 전문강사가 학생의 장애 유형 및 수준별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개인별 취약 부분을 집중 교육하는 개인레슨과 유사한 수준의 학생을 그룹으로 편성해 팀교육을 하는 그룹레슨 등을 통해 아이들이 협력과 화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11월에는 ‘꿈꾸는 문화예술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선율을 선보인다. 시교육청은 이번 실내악단 창단으로 장애학생들의 음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