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19일 '2025년 스마트 협력 빌리지 조성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사업완료보고회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전문가, 관계 공무원,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참여형 스마트도시 기획 리빙랩 ▲스마트 빌리지 통합 플랫폼 구축 ▲스마트 빌리지 신규 과제 발굴 및 기획 ▲전시·홍보 성과 등 사업 전반의 추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민참여형 스마트도시 기획 리빙랩’은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참여해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데이터 기반 분석과 연평도 폐그물 처리 방안 연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올해 시와 군·구에서 추진한 환경·교통·안전 분야 리빙랩 6개 과제의 성과도 공유했다. 또한 ‘스마트 빌리지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광역·군·구 및 유관기관의 스마트도시 데이터를 표준화·연계하고, 공정관리 및 시설물 관리 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분산된 도시 데이터의 통합 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28일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감염병 예방·관리 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12월 19일에는 관내 5개 의료기관이 의료관련감염병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료관련감염병 중 하나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CRE 감염증)은 기존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고위험 내성균으로, 중증 환자가 많은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직·간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시 폐렴, 요로감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며 치명률 또한 높아 각별한 관리가 요구되는 감염병이다. 올해 전국 CRE 감염증 신고 건수는 1일 기준 4만6,870건(잠정)으로 집계됐으며, 인천시 역시 연간 발생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시는 2023년 2,983건, 2024년 3,601건, 2025년에는 3,702건으로 전년 대비 101건 늘어났다. 이에 인천시는 질병관리청의 2025년 시범사업인 ‘CRE 감소 전략 사업’에 참여해 인천형 CRE 감소 전략 사업인 'I-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12월 23일 시청 본관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인천시지부에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정복 인천시장과 우윤식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결핵 예방 홍보, 취약계층 결핵 검진 및 치료 지원 등 결핵 퇴치 사업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유정복 시장은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며, 결핵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유정복 시장은 “결핵은 여전히 우리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질병”이라며, “이번 성금 전달과 크리스마스 씰 증정을 통해 작은 정성이지만 결핵 퇴치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은 1904년 덴마크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결핵 퇴치 캠페인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대한결핵협회를 중심으로 매년 연말에 진행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추진해 온 ‘인천형 광역버스 시민체감 이용 편익 증진사업’이 올해 대부분 완료되면서 광역버스 이용 시민의 편익이 대폭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2024년 10월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함에 따라 광역버스 이용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 불편 사항을 우선적으로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선도 사업으로 추진됐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잔여 좌석 안내, 혼잡 시간대 승차 위치 표시, 버스 정보 가시성 확대 등 시민 요구가 높았던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시는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해 ▲광역버스 잔여 좌석 알림기 설치 ▲노후 정류장 개선 및 노선도 제작 ▲버스 전면부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및 내부 전자노선도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우선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연계해 승차 시에도 잔여 좌석을 확인할 수 있는 ‘잔여 좌석 알림기’를 올해 전체 노선(363대)에 설치 완료했다. 시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은 국·공립 과학관 공동 연구 기획전시 '심해부터 우주까지'를 인천어린이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이달 23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순회전은 인천어린이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울진해양과학관 3개 기관이 전시연구 협업을 통해 극한 환경과 탐사의 과학을 주제로 기획, 심해와 우주라는 서로 다른 두 공간의 극한 환경 비교를 비롯해 인간이 도달한 극한 환경 등 총 15종의 전시물을 통해 극한 환경에 대한 과학 원리를 체험하고 탐구해 볼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심해와 우주, 두 공간에 각각 어떤 극한 환경이 존재하며, 인류가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어린이들이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관련 기타 문의는 과학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본 전시는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2025년 12월 23일을 시작으로, 국립울진해양과학관(4월), 국립과천과학관(9월) 순으로 내년 말까지 진행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운영기관 부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은 성과로, 인천TP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실질적인 청년 지원 성과가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고 노동시장 참여와 사회 진출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2021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청년의 취업 촉진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TP는 이번 성과 평가에서 ▲참여자 발굴 및 참여 지속률 ▲프로그램 운영의 체계성 ▲청년 네트워킹 및 지역자원 연계 ▲취업연계 성과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인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에는 미취업 청년 258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34명이 수료했다. 또한 수료자 가운데 120명의 청년이 취·창업과 취업 지원 서비스로 연계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환경공무관 정년 퇴임식을 개최하며, 지역 환경을 위해 헌신해 온 환경공무관(1명)의 정년을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공로패 및 부상품 전달, 동료들의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동료들은 그동안의 헌신과 노력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담아 따뜻한 환송을 전했다. 정년퇴임을 맞은 환경공무관은 “이른 시간부터 거리를 청소하며 보람을 느꼈다.”라며, “이제는 후배들이 이 자리를 이어 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는 힘든 일임에도 주민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일해주신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의 여정에도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날 정년 퇴임식 후에 환경공무관 140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하며, 기본 소양과 청렴 의식을 강화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2일 중구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인천 중구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40기 졸업식'에 참석해 배움의 열정으로 모든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께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이종호 의장이 참석했다. 이종호 의장은 졸업식을 맞은 어르신들을 만나 "만학의 꿈을 안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훌륭하게 교육 과정을 마치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노인대학을 통해 배우신 소중한 지식과 경륜을 후손들과 지역사회에 나눠주시길 바란다"는 축하와 당부의 뜻을 전했다. 또한 "중구의회는 대한노인회 인천 중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정책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AI 도시계획, 교통, 돌봄, 안전 등 시민 생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팀’ 16건을 선정하고, 12월 22일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은 9월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직원 및 시민 추천을 통해 접수됐으며,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많은 총 36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접수된 사례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공개 검증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시민 투표, 사례별 발표 심사, 인천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6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주요 우수사례는 ▲세계최초 AI 도시기본계획, 시민과 함께, 글로벌 스탠더드를 제시 ▲내 버스 지금 어디? 실시간 버스 위치 서비스 도입 ▲키엘연구원 투자유치 및 신재생에너지보급 외부사업 연계로 인천시 탄소중립을 선도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개설공사 토양오염 정화방식 전환으로 신속한 도로개설 추진 ▲분산에서 통합으로, 전국 최초 중앙공급형 감염관리실로 국민안전·예산효율 동시 확보 ▲생활 밀착형 문화복지 실현, '천원 문화티켓'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 서인천지점은 서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협의회 제2차 협의회 의결된 안건으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장지원 이동출장소’를 운영했다. 금번 이동출장소는 12월 22일, 원적로 골목형상점가상인회 이현주 회장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인천시 조례에 의거 서구 지역에는 총 17개의 골목형상점가가 지정되어 있으며, 서인천지점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이동출장소를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이동출장소를 방문한 소상공인들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신용보증 상담, 접수, 약정서 작성까지 원스톱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특히 자금 신청자는 서구청 특례보증과 연계해 연 2%(1년간) 및 보증료 0.2%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 비용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헌 서인천지점장은 “이번 이동출장소 운영을 통해 1인 대표 소상공인의 시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금리 부담 완화로 경기 침체와 폐업 증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보증 업무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