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도서관 주간의 흐름을 이어 5월 한 달간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체험 인형극 '토끼와 거북이', 청소년 대상 인문학 강좌 '평화 인문학', 일반인을 위한 인문 독서 강연 '노년과 다음 세대 인문학' 등 전 연령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아동문학평론가이자 현덕 작가 연구의 권위자인 원종찬 교수의 ‘AI 시대, 어린이문학 어떻게 읽어야 할까?’ 강좌가 함께 진행되며,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내용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및 문화마당 코너에서 4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돋이도서관은 2016년 4월 1일 개관한 이후 송도국제도시의 지식·문화 거점 역할을 하며, 여행과 그림책 특화 서비스와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는 구민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르면 안 되는 한판 취업특강’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여성, 중장년, 신중년층 구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각 과정은 하루 4시간 단일 회기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입사서류 작성 실습을 포함해 최신 채용 흐름에 맞춘 실질적 취업 전략을 제공한다. 교육은 ▲여성(4월 10일) ‘취업 트렌드 및 셀프 브랜딩’, ▲중장년층(4월 24일) ‘행복한 경력 개발과 미래 직업 탐구’, ▲신중년층(5월 8일) ‘스마트 잡서치와 면접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에서 입사서류 작성과 면접 실습을 병행한다. 모집인원은 과정별 15명씩 총 45명이며, 19세 이상 연수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QR코드)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구직자들이 인공지능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으로 보조기기 마련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올해는 총 106명을 선정하여 지원했다. 특히 신안군복지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한 후원금 지원으로 자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 그 외 대상자는 5,000원만 부담하면 돼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보행보조차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고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신안군의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 모델인 이 사업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군비 8억 원과 후원금 1억 원을 투입해 총 5,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차를 보급하며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오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에 참여할 청년들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1차로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예산 범위 내 지원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취업 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과 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전주시 청년 1318명에게 생애 1회,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북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청년(18세~39세)으로, 도내에서 농업과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분야에 3개월 이상 종사한 청년 중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소득판정 기준)여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30%)과 지역화폐(70%)로 수당을 받게 되며, 건강관리와 자기개발, 문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앞두고, 돌봄서비스 기반 조성과 전달체계 구축 등 사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시설이 아닌 집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영양지원 △주거지원 등의 서비스를 대상자의 특성에 맞춰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19년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2023년부터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조례 전면 개정과 전담인력 구성 등 본사업 추진에 대비해 왔다. 뿐만 아니라, 통합지원협의체 구성과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실무담당자 교육 및 회의 등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왔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8억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과 장애인 850여 명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올해 고물가 시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식단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별도의 시비를 투입해 사업의 안정성을 높여왔으며, 올해는 전주대학교가 사업에 동참하면서 수혜 범위가 확대됐다. 사업 운영은 1학기 개강에 맞춰 대학별로 진행 중으로, 지난 4일 전북대학교를 시작으로 전주기전대(17일)와 전주대(24일)가 배식을 시작했다. 운영 요일은 보통 평일(월~금)이며, 전주대학교의 경우 화~목요일에 식사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방학 기간을 제외한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재원은 학생이 1000원을 지불하면 정부와 지자체, 참여 대학이 나머지 식단가를 분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한 끼 식사는 도내에서 생산된 쌀을 주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청년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영유아부터 청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분야별 인구정책을 총망라한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했다. 시는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인구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를 시청 민원실과 완산·덕진구청 민원실, 35개 동 주민센터 센터에 비치하고,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임신·출산 지원 △양육·교육 지원 △취업·일자리·주거 지원 △노후 지원 △기타 지원 등 시가 추진하는 5개 분야 총 189개 사업이 수록됐다. 먼저 임신·출산 지원 분야에는 올해 신규사업인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과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비롯해, △예비부부·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총 31개 사업이 담겼다. 또한 양육·교육 지원 분야에는 신규사업인 우리아이 백일상·돌상 무료대여 사업과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외국인자녀 어린이집 보육료 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사설구급차의 불법 운행을 예방하고 응급환자 이송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법'에 따른 정기점검으로, 도내 응급환자이송업체 6개소와 구급차 39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업체는 전주 2개소, 군산·익산·정읍·김제 각 1개소로, 도의 허가를 받아 구급차를 운용하고 있다. 도는 구급차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허가기준에 따른 인력과 시설 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구급차 형태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의료장비·구급의약품·통신장비 확보 여부 ▲출동 및 처치기록지 작성·보관 적정성 ▲구급차 유지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업체별 사무실과 차고, 통신시설 등 시설기준 충족 여부와 구급차 보유 대수에 따른 인력기준 준수, 의료지도의사 선임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 업무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방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 봄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도내 대표 봄꽃 여행지를 선정, 소개에 나섰다. 이번 추천은 벚꽃, 철쭉, 유채꽃, 청보리 등 다양한 봄꽃 자원을 활용한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가족 나들이와 감성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전주 완산칠봉 꽃동산은 겹벚꽃과 철쭉이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하는 명소로, 도심 인근에서 봄꽃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군산 은파호수공원은 벚꽃길과 함께 물빛다리, 음악분수 등이 어우러진 야경이 특징이며, 익산 신흥근린공원은 저수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도심형 힐링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정읍천 벚꽃길은 약 5km 구간에 벚꽃이 이어져 봄철 대표 산책 코스로 꼽히며, 야간 경관조명이 더해져 색다른 풍경을 제공한다. 남원 구 서도역은 목조건물 폐역과 꽃잔디, 등나무꽃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사진 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김제 금산사 벚꽃길과 완주 구이저수지 둘레길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코스로, 무주 설천 뒷작금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