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가 18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제26차 본협의회를 열고 지역 노동 현안과 산업안전 중심의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본협의회에는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 정부 측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더불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협의회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3 Zero' 사업(▲차별Zero ▲격차Zero ▲사고Zero)을 지속해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공정한 노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차별을 없애고, 원청과 하청 및 내외국인 노동자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노동안전지킴이와 산업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산업안전 정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관내 건설 및 제조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고, 중소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남상윤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부위원장(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 의장)은 “최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랑봉투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교통약자 전용 모델로 제작된 ‘기아 PV5(휠체어 이용자 탑승 모델)’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시는 정식 운행에 앞서 19일 화성시청에서 휠체어 이용 교통약자들과 함께 차량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점검하는 시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박종일 경기도 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장, 서인희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화성시지회장, 이경희 화성시 장애인 누릴인권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아 PV5는 일반 승합차를 개조해 후면에 슬로프를 설치하던 기존 ‘슬로프 개조형’ 방식에서 벗어나, 제작 단계부터 교통약자 전용으로 설계된 ‘슬로프 일체형’ 특수차량이다. 측면 슬로프 탑승 방식으로 보도 위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승하차가 가능하며, 휠체어 탑승석을 운전석 바로 뒤에 배치해 운전자와 원활한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일체형 차량 설계로 노면 진동 전달을 최소화해 기존 개조형 차량에서 지적된 승차감 저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먼저 기존 63대 체계로 운영되던 특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시민 참여형 행사 ‘비밀의 봄, 모스부호 열쇠고리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통신 수단인 모스부호의 원리를 이해하고, 점(·)과 선(-)을 상징하는 비즈를 활용해 나만의 메시지를 담은 열쇠고리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이름이나 의미 있는 문구를 표현하며 특별한 기념품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에 익숙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아날로그 통신 체계를 수공예 활동과 접목해 전시 관람의 즐거움과 교육적 의미를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전시 활동지를 1개 이상 완료한 관람객이며, 체험은 매일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통신 역사의 흥미로운 요소인 모스부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행사”라며,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2026년 12월까지 무료 관람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는 경기도와 여주시의 지원을 받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결혼이민자 취업준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UV 레진아트 전문가 과정 ▲의료통번역사 자격 취득 과정 ▲운전면허 필기(학과)반 ▲취업 기초소양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기초소양교육’은 여주일자리센터와 협력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더했다. 참여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퍼스널 컬러 및 이력서 작성법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지원 ▲맞춤형 구직 상담 및 직업 정보 제공 등 취업 준비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주시가족센터 박지현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정착하고, 구직 활동 과정에서 실무적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교육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8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1차 장애인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추진계획과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여주시는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2023년 최초 공모 선정된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6억9천만원(국비 3억 원, 시비 3억9천만원)을 투입하여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기간 동안 장애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특화 교육모델 기초 설계 등 장애인 평생교육의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한 단계 발전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2026년에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됨 따라 국비 3천8백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1억5천만 원을 포함한 총 1억8천8백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부위원장 박경미 의원(광양4·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월 18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에서 열린 전라남도 전세사기피해자지원센터 현판식에 참석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환영하며, 피해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라남도 전세사기피해자지원센터’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에 대응하고, 피해 도민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피해자에 대한 상담, 법률 지원, 주거 지원 연계 등 종합 서비스 거점 기능을 수행한다. 박경미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는 개인의 삶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그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와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결과, 이번 지원센터 설치라는 결실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자들이 법률·금융·주거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은 의미있는 진전”이라며 “앞으로도 피해자들이 단순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보완과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nb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3월19일 서울 코엑스에서 해외협력기관과 특구기업이 참여하는 '제2회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특구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 AI 헬스케어 특구사업자 간 기술 교류 활성화와, AI 헬스케어 기업들의 에스토니아 의료데이터 활용과 현지실증 확대 등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병원설비 전문 전시회인 ‘KIMES 2026’ 기간 중 개최되며, 강원자치도와 강원TP는 전시장 C Hall에 ‘강원공동관’을 조성하여 디지털헬스케어 기술 홍보 및 기업 수출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에스토니아 내 모든 의료데이터에 접근하여 분석·검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스토니아 정부 산하 기관인 ‘메트로서트(Metrosert)’와 선도적인 디지털 의료 환경을 갖춘 ‘타르투대학병원’의 분야별 책임자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현지 프로세스 소개와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특구 2026년 추진계획 소개 및 V·V플랫폼 시연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026년 경기도 로봇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로봇 관련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실증 단계에 들어선 도내 로봇 기업을 대상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로봇 기술은 물류·제조·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실증 중심 지원을 강화해 기업이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로봇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로봇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조·연구·개발하는 도내 중소기업이다. 기업은 단독으로 사업에 참여하거나 대학·연구기관 등과 협력한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주관기관은 경기도 내 주사무소 또는 등록공장을 보유하고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 중인 로봇 기업이어야 한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3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물류, 의료, 제조 등 다양한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 환경에 적용 가능한 로봇 실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공사가 위탁 운영 중인 체육시설 내 무인 발급기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안전수칙 안내 영상’을 제작·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올바른 공공시설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글 위주의 안내판과 경고문의 시인성 한계를 보완하고, 이용객이 현장에서 즉시 안전수칙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상은 이용객 간 안전거리 유지와 금지행위 안내 등 실제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친근한 캐릭터의 동작과 자막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음이 많은 운동 환경을 고려해 음성 없이도 위험 요소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적 전달력을 강화했다. 공사는 이번 영상 도입으로 보다 안전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확대해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전 안내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매체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안전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역 대학생들을 만나 광주전남 통합 이후 청년정책에 대해 소통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9일 송원대학교 학생회관에서 ‘광주광역시가 전하는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이야기’ 행사를 열어 통합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통합 이후 변화상에 대해 청년들과 대화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주역이 될 지역 대학생·청년들의 생각과 질문을 직접 듣고 광주전남 통합의 실질적 체감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최수태 송원대학교 총장과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통합과 지역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정부 특전(인센티브)과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 산업·일자리·생활 여건에 가져올 변화 등을 소개했다. 청년 지원 특별법 특례와 정책 방향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형 청년 일자리 구축 ▲청년 지원정책 재정 지원 ▲인재 고용 지원 및 촉진 ▲청년발전기금 설치 등을 설명했다. 특히 특별법에 반영된 ‘청년발전기금’은 청년 지원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