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의회는 지난 3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제3차 의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남군으로부터 제출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물김 출하조절 지원사업 추경 편성안,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원,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군민 건강 안심망 구축, 지역사회 예방적 통합적 건강관리, 살맛나는 으뜸해남 환경조성 3개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2024년도는 10개 지표 중 9개를 목표대비 100% 이상 달성하였고, 2025년도에는 지역안전지수 세부 항목의 저조 원인과 지역건강문제 분석하여 개선책 발굴 및 군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물김 출하조절 지원사업 추경 편성안은 과잉생산으로 위판되지 못해 폐기되는 물김에 대한 손실 비용을 포대당(120kg) 최대 40,000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증가된 사업비(기존 8,000만원) 4억원(군비50%,자부담50%) 중 군비 2억원을 증액편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원은 현재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를 대상(2025.1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해남군의회 이성옥 의장과 농수산경제위원회(위원장 민찬혁)소속 위원(박상정, 이상미, 김석순 의원)은 1일 송지면 어란 물김 위판장을 방문, 물김 위판 사항을 현장 점검하고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국적인 물김 생산량 증가로 위판가격이 포대 당(120㎏) 4만~6만원으로 전월 대비 83.4% 폭락하면서 현재까지 600여 톤의 물김이 바다에 폐기된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물김 가격 안정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어민들은 배 대여비(물김 수송), 인건비, 자재비 등 생산비는 계속 상승하는데 물김 가격은 십여 년간 그대로이고, 이번 풍작으로 인해 물김 가격이 폭락해 빚만 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현재 물김 과잉생산으로 인해 다량의 폐기 물김이 발생하고 있고 김 생산이 종료되는 4월까지 약 12,000포의 물김이 폐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찬혁 농수산경제위원회 위원장은 “물김 생산량에 비해 가공 유통 공장이 그 물량을 다 소화하지 못하면서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라면서 “지역 가공공장이 해남산 물김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취약계층의 의료건강을 위한 의치·보철 의료비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65세 미만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의료), 다문화 이주여성 등이다. 지원내용은 의치 및 임플란트 시술비로 1인당 300만원까지, 보철 및 임플란트, 레진 시술비로 2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단, 보건소를 통해 의치(틀니), 보철 시술비를 지원받았거나 의료급여 또는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7년이내에 치과의원에서 시술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관련 지난달 해남군 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서는 군민 구강건강증진을 위해“점심 식사 후에도 칫솔질 해요”를 주제로 함께 범군민 캠페인도 추진하기로 했다. 해남군에서는 "의치 시술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를 방문하지 못하던 저소득 주민들에게 의치·보철사업을 지원해 구강 기능 회복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보건소 구강보건센터(☎ 061-531-3721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입춘(立春)을 맞아 3일 해남향교에서 유림회원들이 입춘방을 향교 외삼문에 붙이고 있다. 올해는‘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과 함께‘민주회복 민생안정(民主回復 民生安定)’입춘방을 내걸어 새봄과 함께 어지러운 정국이 하루빨리 정돈되고 민생경제가 회복하기를 바라는 기원을 담았다. 글씨는 향교 유림회원이자 국전작가인 서예가 고암 최용규 선생이 썼다. 입춘방(立春榜)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대문이나 대들보, 천장 등에 붙이는 춘축(春祝) 글귀를 말한다. 해남향교 임형기 전교는“경기 침체 등으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땅끝해남에서 봄이 시작되는 좋은 기운을 담아 나라에 길한 일만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어려운 일은 봄눈처럼 사라지고, 경사스러운 일만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의미를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해남공룡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황승연 작가의 특별전‘일상에서 노는 나의 공룡들’전시회를 개최한다. 황승연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공룡을 좋아한 공룡 덕후로 알려져 있다. 작가는 공룡이 멸종하지 않고 현대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상상을 하며 캐릭터들을 조형물로 제작했다. FRP(섬유강화플라스틱)를 활용해 제작한 캐릭터 조형물 30여점은 공룡이 단순한 과거의 존재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도 친근하게 함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부드러운 곡선과 밝은 색감을 특징으로 하며, 공룡 조형물이지만 감상자에게 동심과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다. 자신의 볏을 화려하게 단장하고 과시하는 스테고사우루스, 화려하게 꾸민 돌기로 자신을 방어하는 안킬로사우루스 등 다양한 종의 공룡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현대의 일상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 통해 공룡이 한층 가깝게 느껴진다. 기존 공룡의 거대하고 웅장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친숙하고 아기자기한 캐릭터 조형물을 통해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동심 가득한 공룡의 세계로 빠져 들 수 있게 하는 전시회이다. 전시회는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해남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물김 가격 안정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 31일 명현관 해남군수는 화산면 구성리 김 위판장을 방문, 물김 위판 사항을 현장점검하고, 양식 어민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해남군의 2025년산 물김 생산량은 지금까지 3만301톤, 금액은 493억여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와 38%가 증가했다. 그러나 전국적인 물김 생산량 증가로 위판가격이 포대당(120kg) 4~6만원 선으로 전월대비 83.4% 하락하면서 현재까지 600여톤의 물김이 폐기된 상황이다. 현장방문에서는 물김 가격 하락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관계 기관간 대책 마련을 서두르기로 했다. 명현관 군수는“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초점을 두고 물김 출하조절 사업 확대를 통한 물김 가격 안정을 위해 수협, 군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며“장기적인 김 산업 발전 대책에 대한 정부 건의와 함께 관계 기관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28일 군과 군수협, 김생산어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 1주기로 공급되는 토양개량제 지원 신청을 받는다. 토양개량제는 규산 부족 토양과 산성 토양에 규산질비료와 석회질비료를 공급해 토양을 개량하고, 땅심을 길러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공급된다. 신청받는 토양개량제의 종류는 규산질비료와 석회질비료(석회고토·패화석)이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공급할 물량을 일괄 신청받아 확정한 후 연차별로 공급할 계획이다. 토양개량제 공급시기는 ▲2026년 해남읍, 삼산, 북일, 옥천, 계곡, 마산지역 ▲2027년 화산, 현산, 송지, 북평, 문내지역 ▲2028년 황산, 산이, 화원지역 순으로 공급된다. 오는 2월 20일까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지로, 농지 및 재배면적 등이 변경된 경우 농관원에 등록정보 변경 등록을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을 한 번에 신청받는 만큼 토양개량제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해남미남(味南)축제’가 2025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우수 지역축제를 육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2개 시군 대표축제를 대상으로 매년 10개의 도 대표축제를 선정하고 있다. 해남미남축제는 해남의 먹거리와 농수특산물을 주제로 매년 가을 열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남의 전통장을 주제로 미식 역사를 알리는 미남스토리관과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를 주제로 한 특별주제존을 운영해 다른지역에서 볼수 없는 특색있는 먹거리 축제를 만들어 낸 점이 호평받았다. 또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515 김치비빔과 해남미남 떡국나눔 등 대동음식 퍼포먼스를 비롯해 다회용기를 사용해 친환경으로 운영된 푸드관 및 주전부리관 등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해남미남(味南)축제는 해남의 풍부한 농수산물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주제로 2019년부터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2024년에는 23만 8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전남 대표 먹거리 축제 4년연속 선정은 해남미남축제가 전남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에서는 귀농귀촌의 매력을 온라인으로 알리는 동네작가를 모집한다.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동네작가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농업과농촌, 농촌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귀농귀촌 관련 콘텐츠를 사진, 영상 등으로 제작해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인‘그린대로’에 게시하면, 한 건당 5만원, 월 최대 20만원까지 원고료를 지원한다. 올해는 14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활동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이다. 동네작가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2월 14일까지 귀농귀촌희망센터(계곡면 둔주포안길 18)에 신청서와 세부활동 계획서, SNS 활동내역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동네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와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작가들이 해남군의 다양한 매력을 전국에 홍보하여 귀농귀촌 인구 유입이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설 명절을 전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23일 오후 6시기준 해남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지역 화폐인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기로 했다. 지난 연말 기준 해남군 인구는 6만 3,000여명으로 지급 총액은 약 126억여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급 시기는 설명절 이후인 2월 중이며, 전액 군비로 해남군 재정안정화 기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지원금 직접 지급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혜택을 주고, 지원 효과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게 고루 돌아가 조기에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은 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연말부터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급 방안을 꾸준히 검토했으며, 박지원 국회의원, 해남군의회 등과 긴밀한 협의를 계속해 왔다. 1월에는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원 조례 제정에 착수해 2월 군의회 개원과 함께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를 거쳐 2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