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도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순천 ‘케이(K)-디즈니’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방문, 앵커기업 등 문화콘텐츠 기업 대표들과 함께 글로벌 애니메이션 특화도시 육성 방안을 구상했다. 전남도는 세계적 정원도시로 자리 잡은 순천에 문화콘텐츠를 입혀, 연간 1천200만 명이 방문하는 애니메이션의 성지 디즈니랜드와 같은 세계적 애니메이션 문화도시로 집중 육성하는 글로벌 문화산업 메카 ‘케이-디즈니’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1조 11억 원으로, 국비·지방비 5천84억 원, 민간투자 4천52억 원, 펀드 875억 원이 투입되며, 지역 관광과 문화콘텐츠 산업을 결합해 전남을 글로벌 케이-콘텐츠 중심지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케이-디즈니 도약을 위한 첫 번째 핵심 사업이다. 국비 19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90억 원을 투입해 오는 연말까지 순천 국가정원과 원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전시·체험공간, 웹툰 창작기지, 콘텐츠 테마타운 등을 조성한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애니메이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29일 도청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역사 강사로 활약 중인 황현필 선생 초청 인문학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연회는 ‘전라도 역사이야기’를 주제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도민, 공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황현필 강사는 특유의 생동감 있는 화법으로 전라도의 역사와 정체성, 일제강점기 속 전라도인의 항일 정신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다양한 사례와 인물을 중심으로 흥미롭게 전달했다. 특히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현재의 행정과 공동체 삶 속에서 역사를 어떻게 이해하고 계승해야 할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록 지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 인문학 진흥 강연회를 열게 돼 뜻깊다”며 “전남도는 임진왜란, 의병운동, 3·1운동, 5·18 민주화운동 등 역사적 전환마다 앞장선 ‘의(義)의 고장’으로, 그 정신은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도는 항일 독립유산 지정,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건립, 전남 독립운동사 편찬 등 지역 역사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의 대학 통합이 교육부 최종 승인을 받음에 따라 2026년 3월 ‘국립목포대학교’라는 통합대학이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은 지방대학 혁신과 학령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국가적 정책의 선도 사례로 꼽힌다. 전남도립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2·4년제 학위 과정이 통합 운영되는 고등교육 모델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전남도립대학교는 2024년 1월부터 목포대학교와의 통합 논의를 본격화했다. 두 대학은 공동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담양캠퍼스 특성화 전략 ▲학사제도 및 행정조직 개편 ▲전문학사-학사 연계 방안 등을 포함한 실질적 통합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통합안은 구성원 의견 수렴과 설명회, 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정교하게 다듬어졌으며, 2024년 12월 교육부에 공식 신청서를 제출했다. 교육부는 이후 7차례에 걸친 심사위원회를 통해 통합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 통합 후의 운영전략 및 지역 기여도 등을 면밀히 검토해 28일 최종적으로 두 대학의 통합을 승인했다. 전남도립대학교의 이번 통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9일 고흥에서 민간 유인 우주발사체 개발 기업 우나스텔라가 개발한 발사체가 국내에서 최초로 발사에 성공한 것을 축하하고, 더 많은 기업이 우주의 꿈을 펼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국내에서 최초로 발사된 첫 민간 발사체인 ‘우나 익스프레스 1호기(UNA EXPRESS-Ⅰ)’는 고흥 봉래면 인근에서 지난 28일 오후 11시 50분 발사돼 10km의 비행을 마치고 고흥 해상 안전 설정 구역에 정상 낙하했다. 우나스텔라가 발사한 발사체는 민간 우주 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민간기업이 상업적 발사 서비스에 한 걸음 더 다가섰음을 의미한다. 우나스텔라는 이번 시험 발사 성공을 발판으로 전기 모터 펌프 사이클 엔진 기반의 차기 발사체 개발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부는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전남을 ‘우주산업 클러스터(발사체 특화지구)’로 최종 지정했다. 이에 전남도는 대한민국 유일 우주 터미널인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국가산단, 민간 발사장, 엔진연소 시험시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민간 우주산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모집·선발을 앞두고, 체계적인 유학생 유치 및 운영 기반을 마련하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몽골,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쿠바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국제 교류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누리집 내 ‘외국인 유학생 모집·선발’ 메뉴를 개편해 접근성을 높이며, 유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정책 연구와 공정하고 투명한 유치·선발 시스템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학교는 기존 5개교에서 6개교로 늘어난다. 새롭게 참여하는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는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개교 준비위원회와 시설협의체 등을 중심으로 교육과정과 공간 구성 등을 논의하고 있다. 전남미래국제고는 직업교육 중심의 공립 대안학교로,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학생 유치·운영 사업은 ‘전남형 글로컬 인재 양성’의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국내 취업과 정주로 이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허경만·박준영 전 전남도지사가 이낙연 전 지사의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지지 선언을 강력 규탄했다. 이들은 29일 이낙연 전 지사 규탄 성명을 통해 “개인의 안위보다는 대의를 위해 헌신했던 전라도 정신은 도민의 자랑이며 자긍심이다. 역대 전남도지사들도 이런 전라도 정신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전남은 불의에 맞서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 세워온 의로운 고장이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과 함께 나라와 백성을 구했고, 한말 동학농민혁명과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다”며 “5・18 민중항쟁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민주화의 성지이며, 약무호남 시무국가의 정신으로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에 앞장섰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남도민의 전폭적 지지로 전남도지사와 국무총리, 민주당 대표까지 오른 사람이 사욕에 눈이 멀어 민주주의 파괴 세력과 야합을 선언했다”며 “이는 전남도민과 전라도 정신에 대한 씻을 수 없는 모독이자 배신행로, 참담함을 넘어 부끄럽다. 정치 스승인 김대중 대통령께서 무덤을 박차고 나오실 일”이라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지난 28일 재단에서도내 청소년수련시설 기관장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정책 추진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시·군 청소년수련관, 수련원, 문화의집 등 청소년수련시설의 기관장 28명과 전라남도청, 전라남도교육청에서 함께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한 재단-전남청소년수련시설협회-전남청소년지도사협회 업무협약 ▲청소년정책사업 안내 ▲학교 밖 교육기관 사업 안내 ▲청소년기관 현장 의견 수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강종철 원장직무대행(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청소년 정책을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통해 청소년수련시설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활동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생애 첫 투표에 참여하는 관내 고등학생 6,820명의 선거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새내기 유권자들의 선거권 보장을 위해, 6월 3일 본투표일 뿐만 아니라 학교교육과정이 정상 운영되는 사전투표 기간에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적극 지원하도록 공문으로 안내하고, 투표 방법과 절차 관련 자료도 함께 배포했다. 특히 타 시·도에 생활근거지를 두고 있는 학생이 6월 4일 대학수학능력평가 모의평가를 앞두고 기숙사에 남을 경우, 꼭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제7기 전남학생의회에서도 숏츠 영상 제작을 비롯해 학생의장(박건우·화순고 3) 명의의 안내글을 각 학교 학생자치회 대표에게 보내 학생 유권자의 참여를 독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미래 유권자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참정권교육 및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상담복지센터는 지역의 고위기 청소년에게 즉각 개입할 수 있는 전라남도 긴급대응체계 심리지원단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위기개입을 주제로 지난 27일, 28일 2일 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에게 상담자가 즉각 개입하여 심리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트라우마를 경험한 청소년의 위기 수준을 평가하고 심리 지원하기 위해 모의시연 및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여 현장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교육을 마쳤다.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4년 전남지역 상담복지센터 중심의 전문상담인력으로 심리지원단을 구축하고 역량강화 연수, 위기사례회의를 진행하는 등 긴급대응체계의 전문성을 높이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윤조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본 교육과정을 통해 전라남도 내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과 전남지역 22개 상담복지센터에서는 충격적인 사고를 경험하거나 목격한 청소년에게 신속하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목포 부주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부주동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준비 상황을 살폈다. 김영록 지사는 투표 운용장비, 기표대, 장애인 투표 편의설비 설치 현황과 함께 전기·통신장비 등 준비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관계자들에게 원활한 선거인 동선 확보와 선거인 일시 집중 및 정전, 통신 장애 등에 대비한 대책 마련, 투표소 인근 소방 안전 관리 철저 등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총선 때 일부 지역에서 사전투표소 내 불법 카메라 설치 사례가 발생했던 점을 감안,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 특이사항에 대한 전수조사 상황도 확인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대통령선거에 국민 관심이 뜨거운 만큼 도민들께서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하도록 하겠다”며 “대선 이후 새정부 출범에 맞춰 전남이 미래 발전과 도민행복을 견인하도록 선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