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4월 2일 장암동 368-2 일원 수락리버시티 2단지 방면 실외정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봄철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방치된 공간을 녹색 쉼터로, 시민과 함께 가꾸는 의정부’를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시장,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조팝나무와 스트로브잣나무 700여 그루를 식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진 후 마무리됐다. 식목 행사에 참여한 시의회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심은 나무가 자라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울창한 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의회는 산림 자원 보존과 환경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구미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시·해군사관학교·해군군수사령부가 주최하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2026)'에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나보로스(드론 에어백), 유에이엠테크(무인기), 페트로쓰리디(차세대 플라스틱 탄피탄)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업은 주력 제품과 핵심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고, 공동 홍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전시 기간 중인 2일에는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와 경북산학융합원, 구미시 관계자 등 산·관·연 30여명이 현장을 찾아 구미시 공동관 참여업체를 격려하고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한다. 현장 중심의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남병국 첨단산업국장은 “이순신방위산업전 구미시 공동관 운영은 방위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상생 발전과 공동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과 반도체 특화단지 등 지역 산업 인프라와 2026 항공방위물류박람회(GADLEX / 10. 28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를 배우고 인권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5년간 총 5,000학급 이상의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위촉된 40명의 전문강사는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역량 강화 연수를 마쳤으며, 학교급별 노동인권교육 표준 교안 개발에 참여하는 등 강사단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강사단은 오는 5월부터 관내 학교 현장을 찾아가 1,000학급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동의 가치, 노동인권, 노동법 기초 등 맞춤형 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강사단의 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타인의 노동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인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마포구는 4월 2일 오후 3시, 망원1-2공영주차장(포은로6길 10)에서 ‘마포 스마트팜 체험관’ 준공식을 개최하고 도심 속 미래농업 공간의 첫 출발을 알렸다. ‘마포 스마트팜 체험관’은 공영주차장 상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온도와 습도, 빛 등 작물 생장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엽채류를 비롯해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작물을 연중 생산할 수 있다. 아울러 작물의 생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앞으로 도심 속 농업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교육·체험 기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와 구의회 의원, 지역주민과 어린이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박 구청장은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한 뒤 체험관 내부를 둘러봤다. 이어 재배 환경 제어 시스템과 작물 생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심형 농업시설로서의 활용 가능성과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nb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대전시는 고물가·고환율 지속과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3월 5일 출범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자치구 단위까지 확대 운영하며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선다. 시는 4월 2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전시-자치구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외 경제여건 악화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출기업 피해 현황 및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현황 ▲유가 안정을 위한 주유소 특별점검 및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 운영 ▲물가동향 모니터링 강화 ▲대금 지급 주기 단축 등 재정 신속집행 ▲대중교통 혼잡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자원안보 위기‘주의’경보 발령에 따른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5부제 시행, 민간 자발적 참여 유도 방안, 종량제 봉투 재고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대전시는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자치구와 협력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의회는 4월 2일, 평택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모곡동 545번지 일원)에서 열린‘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개소식’에 참석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기대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평택도시공사와 버스운수업체 및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내·외빈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차고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451억 원을 투입해 30,303m²부지에 조성됐으며, 연면적 2,170m²규모로 버스 220면, 소형차 118면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관리동, 세차동, 정비동을 비롯해 액화수소충전소와 전기충전소 등 친환경 인프라도 함께 구축됐으며, 평택도시공사가 위탁운영을 맡는다. 김명숙 부의장은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차고지 개소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차량 관리와 효율적인 운행으로 시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산구의회는 4월 2일 베트남 지아라이성 대표단이 의회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즈엉 민 득(Dương Minh Đức) 지아라이성 산업통상국 국장(대표단 부단장)을 비롯한 외무국, 재정국 등 주요 관계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은 구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경제·문화·관광 등 다방면에서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대표단은 이어 본회의장 등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용산구의 의정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시간을 끝으로 의회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대표단의 용산구 방문은 베트남 정부의 지방행정구역 개편으로 기존 자매도시인 퀴논시가 지아라이성으로 통합됨에 따라 기존 협약의 법적 효력을 확보하고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안정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철 의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의회 역시 양 지역 간 교류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의회 의원들은 2일 영등포구청 별관 4층에 마련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검사에 매진하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정선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날카로운 분석과 전문적인 시각으로 예산 집행 전반을 꼼꼼히 살펴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위원들은 세입·세출 및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지난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승관 의원(대표위원)과 임헌호 의원을 비롯하여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 등 총 6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으며, 3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위촉식을 가진 바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열린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개소식에 참석하여, 영종 지역의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프라 확충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참석 의원들은“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는 지역 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시급한 과제 중 하나”라며 “다함께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배움터가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일 연안부두 98금양호 위령탑 앞에서 거행된 ‘제16주년 98금양호 희생선원 추모제’에 참석해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추모제는 지난 2010년 천안함 실종 장병 수색 작업 중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98금양호 선원 9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동준 부의장은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현장에 참석한 유가족들을 직접 만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동준 부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보국포장 추서와 의사자 인정에도 불구하고, 98금양호 선원들의 이름은 위령탑의 열악한 접근성 등으로 인해 우리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최근 중구의회가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를 개정하여 과거의 아픔을 보듬었듯, 98금양호 희생선원과 유가족에 대해서도 정부와 지자체가 더 세심한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꾸준히 살피고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