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구월동에 있는 오성축산과 ‘에그 데이(egg day)’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은 먹거리로 힘들어하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재료인 계란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권오경 오성축산 대표는 “드시는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소영 동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에서 ‘다함께 빛나는 우리들의 이야기’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 작품집은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독서 수업 시간에 작성한 글을 모아 엮은 것으로, 아동들의 생각과 감정·일상 속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아동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책에는 가족과 친구에 대한 이야기·학교생활과 일상에서 느낀 감정·꿈과 상상 등 아동 각자의 시선이 담긴 글들이 수록돼 있어 아동들의 성장 과정과 정서적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출판 기념회에 참여한 아동들은 그동안 써 온 자신의 작품을 함께 돌아보고, 실제로 출판된 책을 직접 전달받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신의 이름이 실린 책에 사인하며 작가로서의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끼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김문주 센터장은 “아이들이 독서 수업을 통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 온 시간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됐다”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글이 기록으로 남는 경험을 통해 읽기와 쓰기 활동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는 최근 ‘2025년 2차 사랑가득상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사랑가득상자’는 2017년부터 시작된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의 연말 나눔 사업으로, 이번 전달식은 ㈜석광 박재현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주식회사 석광이 기부한 후원금 300만 원으로 제작된 상자와 센터 자체 제작으로 만들어진 사랑가득상자 149개는 논현2동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주식회사 석광 박재현 대표, 유인숙 운영위원, 장혜순 논현2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박재현 대표는 2023년부터 학용품, 백미 등 후원에 이어 올해 ‘사랑가득상자’ 제작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박재현 대표는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하는 나눔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혜선 센터장은 “사랑가득상자가 아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제이에이치에너지로부터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아이리더 사업’에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5일 전했다. 후원금은 학업과 재능 계발에 필요한 장학금으로 활용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아동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희 대표이사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업의 소중한 나눔이 ‘아이리더’ 사업을 통해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새해 첫 일정으로 재난 위험 시설물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을 위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남동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시무식을 마치고, 간석3동 동신 빌라와 구월3동 인광빌라 등을 찾았다. 동신빌라는 빌라 후면의 급경사로 인해 옹벽 공사에 대한 주민 요구가 끊이지 않던 곳으로, 남동구는 지난해 12월 옹벽 공사를 마쳤다. 공사는 동신빌라 후면 80m 전 구간에 대해 시행됐으며, 당초 계획에 더해 추가 붕괴 위험 구간에 대한 공사까지 완료했다. 두 번째 방문 장소인 인광빌라는 인근 빌라와의 경계 담벼락이 상당 부분 기울어져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컸다. 다행히 구는 지난해 침수피해에 따른 지정후원금을 활용, 보수 공사를 마치며 만약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사유재산의 경우 관에서 지원해 주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주민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갖고 시설물 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라며 “올해도 구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2월 31일 시각장애인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비대면 점자카드 만들기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점자카드 봉사활동은 참여자들이 각자의 집과 사무실 등에서 공간과 시간의 제약 없이 비대면 방식으로 제작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연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작된 점자카드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직접 만지고 느끼며 학습할 수 있는 교육용 교구로, 점자 학습 초기 단계에서 활용도가 높아 시각장애인의 학습 접근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손영식 이사장은 “이번 점자카드 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준비한 ESG 사회공헌 활동을 새해에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새해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통해 공공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중구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청소년과 장애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새 학기 준비를 위한 상품권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한 특화사업이다. 특히 경제적 부담으로 새 학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필요한 의류와 신발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아동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전달된 상품권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스포츠의류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성장 단계와 개인의 취향에 맞는 새 학기 용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김도윤 신포동장은 “아이들이 주변 환경과 가정 형편 때문에 위축되지 않고, 친구들과 같은 출발선에서 새 학기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함께 준비했다. 작은 지원이지만 아이들의 미래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복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를 위한 기간제근로자 2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원서 접수 기간은 1월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다. 응시 자격은 기간제근로자 관리 규정과 채용 공고상 결격사유가 없고, 채용 공고일 기준으로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다.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 내 채용 공고문에 게시된 응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접수 기간 내 중구청 건축과 도시경관팀으로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공정성을 보장한 가운데, 근무 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차원에서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 심사 등의 절차를 통해 이뤄진다. 선발된 근로자는 ▲불법 유동 광고물(현수막, 벽보, 전단, 명함 등) 수거 ▲불법 유동 광고물 단속 보조 ▲재난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7월 행정 체제 개편을 고려해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동안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를 위한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통해 중구의 쾌적한 도시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소비 활동이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연말연시 물가안정 현장점검’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2월 30일과 31일 진행된 이번 현장점검은 소비가 집중되는 연말연시를 틈탄 바가지요금을 예방하고,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한 상거래 문화 정착을 유도해 지역 물가안정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주민생활국장, 경제산업과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해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의 주요 상권 현장을 직접 살피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를 위해 지난 30일에는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 일원 6개 업소를 방문했고, 31일에는 중구청을 기점으로 신포동 일원 6개 업소를 순회하며 집중 점검·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구체적으로 방문객들에게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상인들에게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와 관련된 홍보 유인물을 배부하며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민생 한파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2026년도 연두 방문 -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진행하며, 주민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희망 플러스 대화’는 ‘현장에 늘 답이 있다’라는 행정 철학을 실현하고자 새해 초 구청장이 13개 동 구민들을 직접 만나 구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중구의 대표 ‘소통 행정 브랜드’다. 행사는 오는 8일 영종2동·영종1동을 시작으로, 9일 개항동·신포동, 12일 신흥동·율목동, 13일 용유동·무의도, 15일 운서1동·운서2동, 16일 연안동·영종동, 19일 도원동·동인천동 순으로 진행된다. 이중 영종2동 등 10개 동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율목동은 율목 커뮤니티센터, 도원동은 동 주민자치센터, 영종동은 중구 제2청 해송관에서, 무의도는 용유 10통 복지회관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두 방문을 통해 ▲그간의 주요 건의 사항과 추진 경과 점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리한 제물포구·영종구의 주요 과제 공유 ▲주민 건의 사항 및 생활 불편 사항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