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지난 3일 강진군산림조합 3층에서 제3기 임업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이병철 강진 부군수, 윤길식 강진군 산림조합장을 비롯해 총 26명의 수료생들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수료증과 표창을 받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수료증 수여, 모범 수강생 표창 등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수료증은 황승도 회장이 대표로 수여받았으며, 강현주(강진읍), 김정식(칠량면)씨가 모범 수강생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개근수강생에게는 증정품이 전달돼 그동안의 꾸준한 학습 노력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병철 강진 부군수는 “임업대학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강진군의 임업 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오늘 수료가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강진 임업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수료생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진군은 임업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은 지난 3일 전라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2025년 전남형 빈집재생 현장포럼 in 강진 병영’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남도와 목포시, 순천시, 장성군, 영암군 등 도내 9개 시·군에서 도시재생사업 관계자, 중간지원조직, 주민앵커조직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강진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으로 조성된 성하객잔(병영면 홍교로 602)에서 진행된 이번 포럼은 1부 전문가 강연과 사례 발표, 2부 현장답사 및 워크숍으로 나눠 구성됐다. 1부는 강연은 농식품부 자문위원인 농촌경제연구원 정문수 연구위원이 ‘국내외 빈집정책 사례 및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빈집재생 사례와 정책 방향성을 설명했다. 우석대 건축학과 교수이자 농식품부 중앙계획지원단,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과 평가위원을 맡고 있는 김승근 교수가 빈집재생과 문화자원을 접목시킨 사례를 중심으로 ‘병영면 에코뮤지엄’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빈집과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빈집 아카이빙의 중요성과 빈집의 마을 자산화 방안을 제안하며 “병영면이 가진 마을경관과 문화유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은 지난 3일 8,361농가에 227억원 규모의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한 제도이며,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소농직불금,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한다. 소농직불금은 5,000㎡ 미만 경작, 소유농지 1만5,500㎡이하, 영농종사 3년 이상, 농촌 거주 연속 3년 이상, 농외소득 4,500만원 미만 등의 기준을 충족하는 농가에게 130만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지급대상 농지면적합을 기준으로 면적 구간별, 진흥지역/비진흥지역, 논/밭을 구분하여 1ha당 최저 136만 원에서 최고 215만 원까지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특히, 올해 농업인 소득 안정망 강화를 위해 면적직불금 지급단가를 전년 대비 5% 상향했다. 강진군은 지난 2월부터 5월초까지 농업경영체 등록농가와 필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6월부터 지난달까지 농업인 및 농지 자격,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2025년 영양의 날 기념 유공 포상에서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실적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지역의 영양정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군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 변화를 이끈 기관에 수여되는 것으로, 전남에서는 강진군이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은 지난 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년 영양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 영양·신체활동·비만 담당자와 유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됐다. 강진군은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을 통해 지역 영양 문제를 분석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한편,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근거를 기반으로 정책 운영, 취약계층 영양지원 확대, 주민 참여형 비만예방관리사업 운영 등은 지역사회 영양환경을 개선하고 건강 수준을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민의 식생활 환경 개선과 영양 불균형 해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결정적 이유다. 보건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은 지난달 26일 체류형귀농사관학교 7기 교육생 수료식을 열고, 9개월간의 체류·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교육생들이 강진에서의 새로운 정착 단계에 들어섰다고 4일 밝혔다. 7기 교육은 올해 3월 입교식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육생들이 농업기술을 배우고 농촌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강진에서 생활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이 진행된 강진군체류형귀농사관학교는 2019년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시설로, 도시민이 일정 기간 머무르며 농업과 농촌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강진군의 대표 귀농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총 10세대가 참여했으며, 교육 종료 시점에 7세대가 강진군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주거 마련, 농지 확보, 일자리 연계 등 실질적인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체계적 프로그램의 성과로 평가된다. 교육생들은 영농기초 및 작목 실습 교육부터 마을 정서 이해를 위한 융화 프로그램,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동, 선도농가 현장견학까지 다양한 교육을 이수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기술 교육이 아니라, 농촌 사회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전면 시행하며 감염병 예방과 건강복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2023년 강진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개정해 기존 60세 이상이던 접종 대상을 5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같은 해 4월부터 확대된 무료 예방접종을 전격 시행했다. 해당 사업은 2020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8,800여 명의 군민이 접종에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강진군의 선제적 추진을 계기로 전남 도내 담양, 곡성, 구례, 고흥, 장흥, 영암군 등에서 확대 시행되고 있다. 대상포진은 극심한 신경통을 동반하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다. 치료 이후에도 장기간 신경통 등 후유증이 지속될 수 있어 예방이 필수적인 질환이다. 그러나 백신 가격이 고가여서 접종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이 많았고, 이에 강진군은 조례 개정과 함께 무료 접종 지원을 확대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군민 건강 형평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만 50세 이상 군민(1975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은 지난 2일 박찬갑 ㈜세진엔지니어링 대표가 강진을 향한 애정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전기설계, 신재생에너지장치 제조업체인 ㈜세진엔지니어링의 박찬갑 대표는2023년 500만원, 지난해 500만원 기탁에 이어 올해 1,000만 원을 고향사랑에 기부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박 대표는 인재육성장학회, 장학문화재단, 이웃돕기 성금 등 꾸준한 기부와 관심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을 해왔다. 박찬갑 대표는 “2025년에도 강진군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강진의 변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을 잊지 않고 올해에도 모범이 돼주신 박찬갑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군민행복사업으로 강진을 웃게 하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고, 세액공제와 특산물 답례품을 받아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고향사랑 기금사업 ‘홀로사는 노인을 위한 클린-업’이 읍면 복지회관 빨래방 설치, 경로당 노후 에어컨, 냉장고 교체를 내용으로 추진 중이다. 강진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의 10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지난달 29일, 30일 이틀간 시마노컵 주꾸미 선상낚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진피싱마스터스 시리즈 중 가을 시즌을 대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낚시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186명이 참가하며 강진 마량항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회에서는 두족류 부문에서 그동안의 기록을 뛰어넘는 뛰어난 조과가 나와 더욱 화제가 됐다. 김해에서 온 모준형 씨가 이틀간 총 7.8kg을 낚으며 1위를 차지했고, 광주에서 온 최대운 씨가 7.2kg으로 2위에 올랐다. 1등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2등에게는 500만 원이 전달됐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접수 통계를 보면 많은 참가자가 지인 또는 가족과 함께 강진을 방문했고, 관내 숙박시설을 이용한 비율도 높았다. 특히 상금 제도에 지역사랑상품권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1~5위는 상금의 10%, 6~30위는 전액을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소비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냈다. 여기에 1,000만 원 상당의 행운상 추첨까지 진행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소방서는 본격적인 난방기 사용 시기를 맞아 트래킹 클리너를 활용한 화목보일러 먼지·분진 제거 활동을 실시하며 겨울철 화재위험 저감에 나섰다고 밝혔다. 트래킹 클리너는 압축공기·흡입력·브러시 기능을 결합해 좁은 공간의 먼지·분진·재(ash)를 신속하게 제거하는 산업용 청소장비다. 특히 연소실·보일러·배기구 등 일반 장비로 손이 닿기 어려운 구조물 내부 청소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번 활동은 최근 화목보일러·난로 등 전통 난방기구에서 발생하는 연통 막힘·재 비산·분진 착화 등이 원인이 된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진소방서 119생활안전대는 트래킹 클리너를 활용해 ▲보일러 연소실 내부 재·분진 제거 ▲연통·연도 주변 막힘 여부 확인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적치 점검 ▲노후 전선·멀티탭 상태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화목보일러는 분진이 조금만 쌓여도 고열에 의해 착화되거나 연통 내부에서 불티가 확산될 수 있어 세밀한 청소와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성평등가족부가 선정하는 ‘여성친화도시’로 전남 최초 3회 연속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강진군은 지난 8월, 그동안 추진해 온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종합한 지정 신청서를 전라남도의 검토와 추천을 거쳐 여성가족부에 제출했다. 이후 지난달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 정책 전반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이 조화롭게 실현되는 도시를 의미한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성평등 추진 기반과 여성의 사회 참여, 지역 안전, 가족친화 환경, 여성의 지역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각 지자체의 성과를 평가해 여성친화도시를 지정하고, 5년마다 재협약을 체결한다. 강진군은 2015년과 2020년에 이어 올해 다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며, 3번째 인증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지정은 새롭게 개편된 심사 기준을 충족하며 지역의 성평등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참여·돌봄·안전 중심의 여성친화 정책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