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치매 전문 자원봉사단’ 양성에 나선다. 이번 양성과정은 3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단순히 도움을 주는 봉사자를 넘어 치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 지식을 갖춘 ‘치매전문자원봉사자’를 육성하여 지역사회에 치매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촘촘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함이다. 교육프로그램은 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되며 치매의 정의와 원인 등 기초 의학 지식부터 치매 관리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 그리고 치매 환자 돌봄 실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원봉사자의 역할 정립과 사례관리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을 수료한 전문자원봉사단은 향후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선별검진 업무 보조, 기억지킴터 관리 등 지역사회 현장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경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17일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 방안과 지역 현안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인철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 지역 상인,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이 공유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남양 중심상가의 주차난, 대중교통 이용 불편, 새솔동 숙박시설 규제 문제가 제기됐다. 특히 약 700대의 버스가 운행 중임에도 배차 간격이 길어 시민 체감도가 낮다는 점이 지적됐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거점역 중심의 노선 개편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송산국제테마파크 공사로 유입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숙박시설 부족으로 지역 경제 효과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진 예비후보는 “신규 점포에 대해 초기 3개월간 홍보 지원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대중교통 노선 체계를 거점 중심 순환형으로 개편하고 배차 간격을 줄여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숙박시설 문제는 국토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송산국제테마파크 사업도 현장 중심으로 점검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는 첨단 연구장비 인프라를 구축해 도내 메디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과 실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바이오 연구개발 지원은 지난 2024년부터 경과원이 수행 중인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인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기술개발 및 메디컬바이오 실용화 지원기반 구축’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메디바이오 핵심소재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용 소재, 코스메슈티컬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는 주요 기반 소재다. 경과원은 올해 메디바이오 관련 기업이 연구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세포 분석과 효능 검증을 수행할 수 있는 첨단 연구장비 3종을 구축해 연구 환경을 강화했다. 이번에 구축한 주요 장비는 ▲대용량 세포 표적물질 이미징 장비(Operetta CLS) ▲화학발광 이미지 측정장치(iBright CL1500) ▲실시간 세포 관찰 분석 시스템(CELLCYTE 3) 등이다. 해당 장비는 세포 수준에서의 정밀 분석과 실시간 관찰이 가능해 메디바이오 핵심소재의 작용 기전 분석과 효능 검증 연구에 활용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한 실시간 세포 관찰 분석 시스템(CELLCYTE 3)은 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경기도 대표 사계절 테마형 문화예술 축제인 ‘경기도 문화사계’의 일환으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 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체험형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연, 체험, 이벤트, 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역사 강사 최태성,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다. 또 가족과 연인을 위한 봄빛 감성 포토존, 업사이클링 공작 체험, 꽃갈피 만들기, 봄꽃 씨앗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축제 첫날에는 MBC M의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가 진행된다.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경기도 봄 축제는 매년 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발표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18일 자신의 SNS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 이제는 ‘경기북부의 시간’”이라며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라는 국민주권 정부의 원칙에 따라 경기북부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북부의 잠재력을 깨울 경기도의 담대한 로드맵인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소개한다”며 “공업지역 물량 우선 배정,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북부 철도망 확충, K-방위산업 육성, 공공의료와 행정 지원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지사는 “대한민국 최초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대상지로 북부의 파주, 연천, 양평, 가평 4개 시군이 선정됐다”며 “공공 개발이익을 더 필요한 지역에 환원해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번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통해 낙후된 경기북부 지역의 산업·교통·의료·행정 인프라를 확충하고, 수도권 균형발전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저소득 주민들이 변화하는 복지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구는 2026년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지원 안내문과 의료급여제도 안내문을 제작해 배부했다. 복지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제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안내문에는 생계·주거·의료 급여 등 주요 지원 항목과 신청기관 정보를 실어 제도 이해를 돕는다. 교통비·명절위문비 지원과 텔레비전 수신료·가스·수도 요금 감면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혜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한 뒤 처음 병의원을 이용하는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이용 절차와 본인부담금을 안내한다. 의료급여 상한일수와 절차 위반 등 제한사항도 담았다. 광진구가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복지서비스도 함께 소개한다. ▲기초수급자 이사비 지원 ▲임플란트 틀니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해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구민들이 놓치지 않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내문은 총 4000부를 제작해 정보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수급자들에게 우선 우편 발송됐다. 동주민센터를 통해서도 상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8일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열어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장애인 복지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회의에는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등 2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장애인식 향상 △장애인복지시설 부정수급 예방 및 인권 교육 △광산형 권리 중심 일자리 △포용형 무장애 생활권 조성 등 장애인복지 정책 추진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2027년 시행 예정인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고, 구 차원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의 욕구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장애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정책이다. 광산구는 이날 논의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장애인복지‧권익 증진을 위해 사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첫 장애인복지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정책‧사업의 질과 효과를 높이겠다”라며 “장애인이 주체적 삶을 누리며, 존엄함을 보장받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동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종합적인 노동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노동상담과 법률지원, 노동법 및 노동인권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노동단체와 시민단체를 연결하는 중심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임금체납,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다양한 노동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인노무사가 참여하는 1대1 무료 노동법률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방문·전화·누리집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과 거리 제약으로 상담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퇴근길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도 병행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이와 함께 노동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문화복지 프로그램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상·하반기 문화영화제를 통해 주민과 노동자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건강 스트레칭과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의 주민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재정운영의 건전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총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2026년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주민의 편의 및 복리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주민 누구나 동대문구 누리집, 주민e참여 누리집 또는 구청·주민센터 방문이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이나 특정인·단체를 위한 사업 등은 제외된다. 구는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일반사업비 한도를 확대해 제안사업의 수용 범위를 넓혔다. 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주민 제안사업 발굴이 가능해지고 사업의 실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예산학교 운영방식을 개선해 이론 교육과 사업제안서 작성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참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구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태진 서구의원(진보당)은 제33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스마트 승강장의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현재 서구 관내 승강장은 총 377개”이며,“스마트 승강장의 경우는 총 3곳이며 1개소 설치 비용은 1억 5천 정도”라고 밝혔다. 이에“스마트 승강장 조성사업의 경우 주민들에게 가장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며, 특히 치평동에 시범적으로 조성된 스마트 승강장의 주민만족도는 매우 높다”라고 주장했다. 또한“스마트 승강장은 예산뿐만 아니라 시민 이용률, 전기인입공사 여부, 일정한 부지가 확보 되어야 한다”며, “주민편의와 더불어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기 위해서도 상무중앙로 일대 스마트 승강장 추가 설치 및 동천동 3단지 승강장 개선에도 적극 행정을 요청한다”고 언급했다. 김태진 의원은“버스 승강장이 생활 문화를 창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서구청의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승강장이 추가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