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그린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8일 정읍 농축산용미생물산업공유인프라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도, 정읍시 등 관계기관 및 기업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생물 산업의 연구개발부터 제품화·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 공유 인프라’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총 200억 원이 투입된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미생물 기반 산업의 집적화와 고도화를 통해 그린바이오 분야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 거점으로 조성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미생물 산업의 위상이 높아지는 추세 속에 선제적 대응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설은 부지 6,348㎡, 연면적 8,549㎡ 규모로, 입주공간 40실과 공동활용 장비, 물류보관 기능 등을 갖춘 종합 지원 플랫폼이다. 입주기업은 계약제 방식으로 최대 6년까지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 추진이 가능하다. 이번 인프라는 2025년 착공 이후 장비 구축과 기업 유치 절차를 거쳐 올해 초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운영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8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수출기업 에스시디디㈜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해상 물류 지연, 운송비 상승 등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물류 지연 ▲운송비 상승 ▲환율 변동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수출기업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도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한 신규 판로 개척과 농식품글로벌성장패키지, 수산식품 바우처 사업을 활용한 인증·통관 등 비관세장벽 대응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중동 분쟁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환율 변동 등으로 자금 부담이 커진 기업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긴급 물류비 바우처 지원과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보증 연계 지원 등 금융 부담 완화 대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연계한 물류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8일 처인구 원삼면에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8일 오전 준공식에 참석해 원삼농협 관계자들과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하기를 응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의 농업인들에게 더 큰 희망을 선물하고, 원삼면 지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농업인의 소득과 편의를 증진하고, 학생들에게는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는 훌륭한 시설로서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원삼면은 SK하이닉스가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과 지역의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만큼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의 중요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원삼농협의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 농업인들에게 사랑받는 훌륭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원삼면 두창리34-3번지에 준공한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는 지역내 학교급식에 공급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위기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대구시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에 나선다. 영세 상인들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달성군은 관내 연 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업체당 최대 지원금은 4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의 주민등록 주소가 달성군에 있고,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군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사업 취지를 고려해 유흥·단란주점 등 향락업종과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고정비인 카드 수수료를 지자체가 직접 분담해 경영 부담을 근본적으로 덜어주는 ‘체감형 민생 대책’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대구 지역 최초 시행이라는 상징성이 있어 타 지자체로의 확산 여부도 주목된다. 신청은 대표자 주민등록 주소 소재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달성군청 홈페이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6일부터 7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 125명을 대상으로『2026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교육활동의 결과를 기록해 학생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돕는 법적 문서다. 이번 연수는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김포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소속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고등학교별 특성을 고려해 일정을 세분화하고 ▲2026학년도 주요 개정 사항 ▲기재 항목별 상세 해설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지원청은 기재 자율성이 확대됨에 따라 사실 기반의 기록과 학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 중심 구성을 최우선 과제로 당부했다. 아울러 기록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해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교사의 자율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기록 문화를 정착시켜 학교생활기록부의 가치를 제고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일 화성시 관내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학기를 맞아 아동·청소년의 학교생활 부적응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재호 원장이 강의를 맡아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의 특성과 새학기 부적응의 주요 원인, 효과적인 대처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자녀의 적응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신호를 구분하는 방법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함께 제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연스러운 적응과정과 관심이 필요한 정신건강 신호를 구분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적응이 어려운 자녀를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매헌 화성시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새학기 부적응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오는 22일 동일한 주제로 온라인 교육도 진행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8일 화성시청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돌봄복지국장을 비롯해 관내 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인 ▲즐거운재가간호요양센터 ▲더편한방문간호요양센터 ▲봄빛방문간호요양센터 등 3개 기관 대표가 참석해 통합돌봄망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는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특화모형 사업이다. 기존에는 대부분 1~2종의 급여만 단편적으로 이용해 돌봄 공백이 우려됐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 재가 서비스인 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을 ‘하나의 기관’에서 패키지로묶어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1~5등급 수급자뿐만 아니라 기능적 간호관리 욕구가 확인된 장기요양 등급외 대상자 및 급성기 치료 후 퇴원환자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 대상자까지 시범적으로 대상자를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총 사업비 1억8천8백만 원이며 3개의 전문 제공기관을 통해 총 150명에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계획을 수립하고 전방위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기습 폭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지난 3월의 덕양구 확대 간부회의에서 강조된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구는 관내 배수펌프장 20개소, 배수문과 저류지 28개소 등 총 48개소의 방재시설물을 집중점검한다. 특히 약 4억 3,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방재시설물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점검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시설물 등급에 따른 콘크리트 비파괴 조사와 구조 및 손상 상태 등을 과학적으로 정밀 진단한다. 또‘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 점검을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실시할 예정이다. 전기·토목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함께 무인 배수펌프장 등을 순회하며 시설 전반의 가동 상태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육안 점검을 통해 실제 가동 시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충북도가 8일 오전 9시 경제부지사 집무실에서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공급망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점검회의는 최근 중동 상황이 단순한 국제 유가와 물류비 급등을 넘어 2~3차 산업의 생산 원가 및 조달 비용 상승으로 전이되면서‘산업 원자재 전반의 공급망 교란’으로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긴급하게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요소수 및 유류비 상승에 따른 화물차 운행 부담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 ▲쓰레기 종량제 봉투 품귀 우려 및 안정적 물량 확보 방안 ▲화장품 포장 케이스 및 플라스틱 기반 의료기기 수급 차질 ▲농기계용 면세유 및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 각 분야별 파급 영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충북도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대응 공급망 비상 대응 TF’를 즉각 가동했다. TF는 경제통상국(총괄 대응)을 비롯해 바이오식품의약국(의료‧화장품 원부자재), 농정국(농자재 수급), 환경산림국(환경‧폐기물), 균형건설국(건설‧운수‧항공 물류) 등 5개 핵심 실국으로 구성되어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4일, 5일 이틀간 장안1 수변공원과 장안벚꽃길 일대에서 진행한 ‘2026 트로트축제’와 ‘동대문구 봄꽃축제’가 10만 명 이상의 역대급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축제 첫날인 4일에는 ▲가수 송실장 ▲가수 김수희 ▲가수 이찬원 등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트로트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동대문 봄꽃축제가 개최된 이후 최대의 구름 인파가 몰렸으나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어 5일에는 ‘동대문구 봄꽃축제’ 무대에서는 ▲밴드 기린 ▲가수 이젤 ▲아이돌그룹 아르테미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봄날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메인무대에서는 올해 신설된 ‘지역예술인 경연대회’ 에서는 예선을 거쳐 통과된 23개 팀의 본선 무대가 펼쳐졌으며, 경선 결과 ▲대상 엑스펄트(댄스/장평중) ▲최우수상 김지은(뮤지컬/휘봉초4) ▲우수상 다사랑예술단(퓨전장구)팀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올해 동대문구에서 개최되는 축제행사에 초청 공연팀으로 초대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