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계양소방서는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시민에게 친숙한 소방환경 조성을 위해 3월 셋째주‘2026년 봄철 청사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소방서 본서를 비롯해 각 과(단) 및 119안전센터와 구조대이며, 주요 정비 내용은 ▲청사 내·외부 주변 환경 정리 ▲사무실 및 대기실 등 근무환경 개선 ▲창고 및 장비 정리 등이다. 소방서는 직원들이 참여하는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각 부서별 시설과 장비를 점검해 보다 효율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송태철 서장은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은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도 신뢰감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청사 환경을 유지해 시민들에게 친근한 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방의원이 관할 구역 내 다른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등에 출마할 경우, 의원직을 유지한 채 입후보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한 것이 골자다. 그동안 지방의원의 중도 사퇴는 의정 공백을 초래하고, 이로 인한 행정적 손실과 시민 불편이 반복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남 의장은 “기존의 불합리한 규정으로 인해 발생했던 의정 공백과 시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지방의원이 가진 전문성을 연속성 있게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자치분권이 한 단계 격상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 개정의 취지에 맞게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전주시의회가 앞장설 것”이라며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 책임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16일 구청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80명이 참여하는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및 서약 행사를 열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조직을 이끄는 간부들이 청렴 실천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인식 아래 마련됐다. 구청장 이하 전 간부가 반부패·청렴서약서를 작성해 구청장에게 전달하고, 간부 대표가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조직 차원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행사와 함께 진행된 손피켓 캠페인에서는 ‘청렴리더 강남!’, ‘갑질 OUT’, ‘부정부패 척결!’, ‘권한남용 금지!’ 등의 문구를 활용해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직 내부의 경각심을 높였다.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구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도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을 전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 공유해 추진 동력을 높이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관리와 개선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청렴 시책으로는 ▲강남 청렴생존게임 ▲고위직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23년간 미완성으로 남아 있던 광장동 체육부지가 주민을 위한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고 밝혔다. 장기간 회색 펜스로 둘러싸여 방치돼 있던 이 부지는 앞으로 지역 주민의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을 책임질 ‘블라썸정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통합 개발사업의 시작 단계로, 체육부지에 정원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당 부지는 1978년 운동장 부지로 최초 결정된 이후 통합 개발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수십 년 동안 나대지 상태로 남아 있었다. 개발이 지연되는 동안 부지는 회색 펜스로 둘러싸인 채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주민들로부터 공원 등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달라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광진구는 이러한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을 반영해 2025년 12월 정원 조성 설계에 착수했으며, 2026년 상반기 정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새롭게 조성될 정원의 핵심 콘셉트는 테마정원 ‘블라썸웨이브(Blossom Wave)’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정원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성수(55, 姜城洙) 인천지방법원장이 3월 16일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체 위원회의를 개최, 강성수 위원을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호선했다고 밝혔다. 신임 강성수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7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이후 서울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장 등을 두루 거쳤다. 그는 취임 인사를 통해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공정한 선거관리라는 헌법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히며“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엄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국민의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 대변혁의 여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2026 연두순방’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6일 오전 조촌동을 방문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소통과 현장 방문에 초점을 맞춘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조촌동의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지난해 건의사항으로 도도동 일원의 항공대 이전 보상은 26개통 중 잔여 3개통에 대한 주민지원사업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며, 전주대대 이전사업 또한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화전동과 강흥동의 상습 침수농지 문제에 대해서도 화전지구 배수개선사업완료 후 배수개선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사업이 필요하다면 관리기관과 협의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어 우 시장은 용신경로당을 찾아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노인들의 생활 속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세계적인 요트 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참가 요트들이 통영에 입항하며 통영 기항지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통영시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세계일주 항해 중인 클리퍼 레이스 요트들이 통영 도남항 계류장에 차례로 입항하며 통영 기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국 칭다오-한국 통영 구간에서 1위를 기록한 ‘경남통영호’가 가장 먼저 입항했으며, 이후 참가 요트들이 차례로 항구에 들어오며 계류장 일대에는 선수단을 맞이하는 환영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클리퍼 레이스는 전 세계 아마추어 항해자들이 전문 스키퍼와 함께 약 4만 해리(약 7만4천km)를 항해하는 세계적인 장거리 요트 레이스로,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약 70피트(약 21M) 길이의 동일 규격 요트 10척이 참가해 전 세계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통영은 이번 대회의 공식 기항지로 선정되어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PORT WEEK’ 행사를 개최하며, 선수단과 시민, 관광객이 함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년간 총 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찾아가는 청춘 스포츠교실’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획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지리적 여건으로 운동 시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운동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70개 경로당에서 1,000여 명 어르신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 1회 60분씩 진행되고, 체조, 요가, 근력 강화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균형감각과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안군 1004 스포츠클럽이 주관하여 어르신 신체활동 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배치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년 취업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나주시는 성실히 일하는 청년 취업자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선정된 청년에게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12개월 동안 월 20만 원(최대 24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77명으로 전남형 37명과 나주형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중위소득 대비 가구 소득인정액 비율이 낮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근로자 또는 사업자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퍼센트 이하이며 전세 대출금 5000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7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의 자격 요건과 중복 지원 여부 등을 확인한 뒤 4월 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나주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체결한 각 기관은 위기청소년 발굴과 연계 지원을 비롯해 청소년 활동 활성화,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실무 협의를 정례화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공간과 전문 인력을 상호 활용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지원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나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내 개소를 준비 중이며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부터 부분 개관해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 대상 발레와 축구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 대상 바둑, 통기타, 미술, 댄스, 풋살, 난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