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2월 31일 롯데백화점과 주안노인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안노인문화센터는 주안동 20-1번지 일원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연 면적 3,186.66㎡에 달하는 시설로 조성된다. 이는 기존 시설(연 면적 1,152㎡)의 약 3배 확장된 규모로, 오는 2026년 3월 착공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안노인문화센터 신축 사업은 2022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지방재정 투자심사, 공유재산 취득 심의 등 주요 행정 절차를 거쳐 장기간 준비해 온 사업이다. 그러나 시설 규모 확대에 따른 건립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었고, 이에 따라 일정이 지연되는 등 현실적인 난관을 겪어 왔다. 이번 협약 체결은 그동안 정체됐던 사업 추진에 전환점을 마련한 계기가 됐다. 협약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미추홀구 주안동 일원에 새로운 노인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시설이 완공된 후에는 구와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오는 12일~16일,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강화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건강 증진 6과목 12강좌 ▲교양교육 13과목 24강좌 ▲여가․취미 18과목 30강좌 ▲정보화 1과목 3강좌 ▲기획프로그램 6과목 9강좌 등 어르신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노인복지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접수는 1월 12일~16일까지 진행되며, 강화군노인복지관으로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모집인원 초과 시에는 공정성을 위해 컴퓨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2월 2일~12월 1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윤심 관장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지닌다”며, “많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의회는 지난 2일 병오년 신년을 맞아 현충탑 참배와 차담회 일정을 포함한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한 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리고,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군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강화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 희망찬 시작을 알렸으며, 차담회에서는 신년 의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군민과 소통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은 신년 인사로 “2026년 병오년 한 해도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일 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이달용)와 관내 택시 사업자들과 함께 ‘저소득 중증질환자 병원 동행 택시비 지원사업’의 지속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중증질환자가 수도권 소재 관외 병원을 이용할 때, 협약 택시 사업자가 병원까지 동행해 교통편을 제공하고 진료 후 귀가까지 돕는 서비스다. 해당 사업은 2023년에도 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2025년부터는 강화군이 별도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강화군개인택시조합, 마니협동조합, ㈜우리교통 등 관내 3개 택시 사업자가 모두 참여했다. 택시 사업자는 실제 운행한 왕복 택시비만 지원받고, 대기시간에 대한 비용은 별도로 받지 않는다. 또한 보호자가 없는 경우에는 병원 접수까지 대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사례관리 대상자 등 저소득층 가운데 암, 심혈관질환 등 중증질환자로 판별된 환자이다. 대상자는 수도권 소재 관외 병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부터 강화읍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민선 8기 강화군은 ‘소통’과 ‘화합’을 군정 기조로 삼고 있는 만큼 이번 일정에서도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박용철 군수가 직접 주민 눈높이에 맞춰 자세히 설명하고, 정책 추진 상황과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더욱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주요 부서장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안내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소관 부서를 통해 신속히 검토한 뒤 제도 개선과 해결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해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 등으로 현장을 더 자주 찾으며 한 분의 말씀이라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들려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군정의 방향을 세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올해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건강증진과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본격 운영하고, 1월 신규 등록자를 대상으로 등록기념품을 제공하는 선착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등록한 대상자에게는 6개월간 맞춤형 금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과정에서는 일산화탄소 및 코티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을 실시하여 개인별 흡연상태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금연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을 제공하며, 3개월 및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여 금연 실천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옹진군은 도서 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주민의 금연 실천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이 보다 쉽게 금연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1월 2일, 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복지관 소속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94명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병오년 새해의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윤성순 부평구노인회지회장의 덕담과 관장 신년사, 신규자 임용장 전달, 다함께 인사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한성호 관장은 “2026년은 복지관 개관 31주년의 해로 새로운 30년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해”라며, “어르신께 한 발짝 더 다가가서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따뜻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로 어르신들이 노후를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맞춤 돌봄서비스와 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특히,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퇴원환자 돌봄서비스 사업의 부평구 거점 수행기관으로써 요양병원 등에서 퇴원하는 돌봄대상 환자에게 일상생활 집중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복지관 직원들은 복지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면서 어르신의 노후가 더욱 빛나고 행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의회는 2일 주민소통실에서 군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새해 인사와 신년사 발표를 통해 한 해의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해남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뛸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성옥 의장은 신년사에서 “의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예산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실천 의정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이번 시무식에서 해남군의회는 공직자로서 ‘청렴’을 가장 기본적인 덕목으로 실천하고, 이를 바탕으로 군민의 ‘신뢰’를 자연스럽게 얻어내겠다는 의원들의 진정성 있는 다짐을 담고 있다. 또한 이 의장은 2026년 주요 의정 방향으로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형 산업 전환 선도 ▲KTX 해남 노선 반영 등 핵심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 ▲비판을 넘어선 건설적 대안 제시 등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전국 최초의 농촌 먹거리 조례 제정과 3년 연속 우수 자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교통·위생 행정 실현’을 목표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82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안전 분야에 428억 원, 교통·차량 분야에 390억 원, 식품·위생 분야에 8억 원을 편성했다. 안전 분야는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방재 예방 강화’를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더 안전한 일상생활로의 도약을 위해 연초부터 제주시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지역안전지수 시행계획 수립 등 제주시 전반의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폭염의 장기화, 국지성 호우 등 이상 기후를 대비하여 빈틈없는 재난관리체계도 확립할 예정이다. 기상특보에 따른 선제적 비상근무 강화와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맞춘 제주시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배치가 예정되어 있고, 폭염·한파를 대비해 그늘막, 쿨링포그 등 피해 저감시설을 확충해 나간다. 특히 사장밭 급경사지, 세화, 대흘2리 등 재해예방 방재시설 구축을 위해 국비 포함 총 436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구좌읍 송당리 상습피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