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의회 안효식 의원(국민의힘, 심곡1·2·3동, 원미2동, 소사동)은 4월 21일 제290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부천시 도로조명 시설물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효식 의원은 2025년 3월 도로관리 주무부서에 도로조명 관리 실태를 질의하고 받은 답변 내용과 야간 현장점검 결과를 비교한 결과, 보고 수치와 실제 현장 사이에 큰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각 구청은 가로등 및 보안등 점등률이 99.87% 이상이며 불점등 가로등 수는 구청당 5개 미만이라고 답변했으나, 실제 일부 도로 점검에서는 구청당 30개 이상의 불점등 가로등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부천시가 한국산업표준 도로조명기준(KS A3701) 적합 여부를 판단할 휘도·조도 측정기록 대장을 보유하지 않아 기준 준수 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아울러 낮은 LED 가로등 전환율과 미흡한 에너지 절감 대책을 지적하며, 도로조명 관리체계와 고효율 LED 전환 계획을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효식 의원은 “도로조명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의회 박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4월 21일 제290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농업인학습단체 운영 예산의 급격한 축소 문제를 지적하며, 최소한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한 수준으로 예산을 복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혜숙 의원은 부천시에 등록된 농업인이 3,100명 이상이고 농업인학습단체도 7개 단체가 운영되고 있음에도 관련 예산이 2024년 4천여만 원에서 2025년 8백여만 원으로 줄어든 데 이어, 올해는 45만 원 수준까지 급감한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예산 규모로는 사실상 단체 운영 기반 자체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농업인학습단체에 대한 지원은 단순한 행사성 예산이 아니라 농업인의 조직 유지와 교육, 정보 공유, 역량 강화를 위한 최소한의 기반 예산”이라며 “부천이 도시형 지자체라 하더라도 농업 정책 수요가 존재하는 만큼, 관련 예산을 사실상 소멸 수준으로 줄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식량산업과 먹거리 안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부천시도 농업 규모만을 기준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도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의회 김미자 의원(국민의힘, 중동·상동)은 4월 21일 제290회 임시회에서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도로 행정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시정질문을 던졌다. 김미자 의원은 먼저 관내 도로 포트홀 보수와 관련해 시의 정비 기준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2025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포트홀로 발생한 사고 접수 및 실제 보상 현황을 상세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동일 지점에서 2회 이상 보수가 반복되는 것은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고 지적하며, 해당 위치와 공사업체, 투입 비용 등을 공개해 땜질식 처방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로 안전시설물 관리 실태에 대한 질책도 강하게 이어졌다. 김 의원은 최근 1년여간 발생한 중앙분리대(차단봉 포함) 파손 처리 현황과 구체적인 시설물 처리 방법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파손된 채 방치된 분리대 주변에 잡초와 쓰레기가 쌓여 안전 위협은 물론 미관을 해치고 있다”며 관리 부서의 공식 의견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마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의회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90회 임시회를 열었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월 초 역곡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청소년의회교실을 언급하며,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 공사 현장과 인접한 학교 밀집 지역의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시의 철저한 안전조치 이행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의 주요 안건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578억 원을 포함한 1,067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처리되면, 이달 말부터 소득하위 70% 시민들에게 민생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라며, “이번 지원이 가계경제에 보탬이 되고 고환율과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내수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와 관련해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더라도 시의원 임기가 유지되는 점을 언급하며 의정 공백 없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집행부를 향해 “선거 준비와 투표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에 일말의 의혹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이군수 시의원(신흥2동·신흥3동·단대동)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행정조정실장 총괄질의를 통해, 최근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 공무원 인력 재배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행정수요와 복지수요는 성격이 다르고, 지역별 편차도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분당은 행정수요가 많은 반면, 수정·중원 일부 지역은 복지수요가 집중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특히 수정구의 경우 ▲위례동 약 1,800명 ▲신흥1동 약 1,300명 ▲수진1동 약 1,300명 ▲태평2동 약 1,200명 등 기초생활수급자가 많은 동이 다수 존재하고, 일부 동은 팀이 추가로 운영될 정도로 복지 행정 수요가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인사 상황과 관련해 “수정구에서 일정 인원이 전출되고 휴직 인원이 발생하면서 현장에서는 인력 운영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정원 기준과 조직진단 결과를 존중하되, 지역별 수요 편차를 반영한 유연한 인력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추진되는 에너지 지원금 사업과 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의 현장 중심 복지 모델을 소개하며 우수사례 확산에 나섰다. 최 권한대행은 21일 오후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이 추진 중인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찾은 정 장관과 함께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시의 선제적인 현장 복지 체계를 설명했다. 정 장관의 이번 방문은 오는 5월 ‘그냥드림’ 본사업 추진을 앞두고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 중인 지방정부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우수사례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명시는 2021년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부터 쌓아온 현장 경험을 토대로 현재 정부의 ‘그냥드림’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2021년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부터 쌓아온 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동 안양천서로(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아파트 인근) 일대의 가로수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양천서로 구간의 기존 가로수인 왕벚나무는 수종 특성상 병충해에 취약해 고사목 발생과 가지 부패 등으로 수형이 훼손되면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시는 해당 구간의 가로수를 이팝나무로 교체해 경관을 개선하고, 5월 중순 이후 꽃이 피는 특성을 살려 계절감 있는 거리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3,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키 큰 나무인 이팝나무 64주와 함께 남천 등 키 작은 나무 약 3,7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민 체감 중심의 도시녹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녹색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은 이달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을 통해 도시 경관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학교운영위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업으로 바쁜 위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이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의 역할 ▲안건 심의 방법 ▲회의 운영 절차 안내 등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 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고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위원들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권성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자치의 꽃이자 민주적 의사결정의 핵심 기구”라며, “위원님들께서 심의해 주시는 안건 하나하나가 우리 아이들이 마주하는 교실 풍경을 바꾸고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안양과천교육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고위직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혁신추진단’을 운영하고, 청렴 실천 강화를 위한 자율과제 보고회를 4월 20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실·처장 등 간부급 고위직이 청렴 실천의 주체로 나서 자율적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실·처장은 소관 업무와 연계한 자율과제를 설정하고,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1건씩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자율과제 보고는 지난 1월 실시한 청렴 실천 선언식의 후속 조치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당시 HU공사는 간부급 고위직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식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 바 있다. HU공사는 이번 추진단 운영을 통해 고위직이 직접 청렴 과제를 발굴하고 이행하는 실천 중심의 청렴활동을 본격화했으며, 청렴을 일상 업무 속 책임 있는 실천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청렴은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각자의 업무 속에서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때 조직문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방도 338호선과 국지도 88호선이 교차하는 관음사거리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말 및 공휴일 퇴촌에서 양평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 증가로 발생하던 극심한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2025년 12월 착공해 최근 준공됐다. 총사업비 3억 1천959만 원의 도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기존 신호 교차로의 비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회전교차로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전교차로는 차량의 불필요한 정차를 줄이고 서행을 유도함으로써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장점검에 나선 방세환 시장은 “관음사거리는 퇴촌과 양평을 연결하는 주요 구간으로 주말마다 병목 현상이 반복돼 이용 불편이 컸다”며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로 신호 대기 없이 통행이 가능해져 시민 정주 여건과 방문객 통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교통 불편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