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는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 오후 4시 길병원 가천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로 ‘암관리법 제4조’에 따라 암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암의 예방·치료 및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에 인천시는 인천지역암센터와 함께 암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고, 암예방 관리사업에 헌신해 온 관계자를 격려하고자 기념식을 기획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국가암관리사업 유공자 포상(대통령 표창: 가천대 길병원 이기택 교수, 국무총리 표창: 가천대 길병원 김복순 수석간호사) ▲국가암관리사업 우수기관 시상(강화군 보건소, 연수구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부평지사) ▲제14기 암예방 서포터즈 감사패 수여 ▲제15기 암예방 서포터즈 발대식 ▲국민암예방 수칙 낭독 ▲암예방 실천 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한편 인천시는 우리나라 국민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암 검진 수검 독려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통장 11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매 분기마다 각 군·구의 추천과 현장 확인을 거쳐, 인명 구조, 나눔 실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통장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이번 수여식은 수상자들뿐만 아니라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가족과 지인들까지 참석하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축하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1분기 대표적인 수상 사례로는 신속한 초동조치로 실종 치매 노인을 조기 발견한 이경란 씨, 위급상황에서 흉기 소지자를 제압하여 경찰에 인계한 장우석 씨, 국가유공자들의 노후주택 개선 사업에 헌신한 박정희 씨 등 선행과 나눔의 사례로 주목받은 시민들이 포함됐다. 또한,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봉사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 건설업체 수주 확대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3일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대중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인천시 도시균형국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단, 포스코이앤씨·디엘건설·비에스한양 등 대형 건설사 관계자와 대형 개발사 (DCRE) 임원진 등이 참석해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대중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대출금리 상승,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건설경기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뿐 아니라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그동안 ▲대형 건설사 본사 방문 및 현장 상생협력회의 개최 ▲대형 건설업체와 지역업체 간 ‘만남의 날’ 운영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추진위원회 운영 ▲활성화 우수 군·구 대상 특별조정교부금 인센티브 제공 등 지역 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인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3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병오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성장본부장, 김형구 경북농공단지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와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화된 농공단지를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식물공장(Plant Factory)’ 기반의 미래 산업 생산기지로 전환하는 ‘농공단지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제조 중심의 농공단지를 식량 생산이 가능한 산업단지로 전환함으로써 산업구조 혁신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경북 농공단지의 체계적 육성과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 기업 유치 확대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기존 산업단지 정책이 노후시설 개선과 기업 지원에 집중됐다면, 이번 협약은 공장을 미래 산업 생산기지로 전환하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의 핵심은 경북농공단지협의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공장형 식물공장(완전밀폐형 수직농장)’ 기반 산업단지 전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신체적 특성과 생활환경을 반영해 주거공간을 개선하는 것으로,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이동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무장애 환경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 해당된다. 기준 중위소득 50~65% 이하 가구도 신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공사비의 3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장애유형과 생활환경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주요 항목은 ▲화장실 환경 개선 ▲문턱 제거 ▲경사로 설치 ▲안전손잡이 설치 ▲에너지 효율 개선 시공 등이며, ▲사물인터넷(IoT) 기반 주거편의 지원도 병행해 보다 체계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만 10세 미만 장애아동 ▲만 65세 이상 어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대문구가 이달 20일 구청에서 제주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 간 상생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날 기탁식은 공직자의 기부 실천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도시 간 교류를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대문구청 직원들이 하루 만에 2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으며 이 금액은 제주로 이주하는 청년들을 위한 제주시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고향 사랑 기부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뜻깊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기반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고향사랑기부제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고 주민 생활권 중심의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동 단위 협력 기반의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심화되는 고립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동(洞) 단위를 중심으로 한 촘촘한 연계체계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구는 19일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5개 동 주민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기관장과 동장이 함께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사업 추진 현황 공유와 협약 내용 안내를 거쳐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협약식은 기념촬영을 끝으로 약 40분간 진행됐다. 협약을 기반으로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신설동, 용두동, 제기동, 전농1동, 청량리동 등 5개 동 주민센터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재활학교’를 운영하며 재활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속 운영되고 있으며, 누적 만족도 94.7%를 기록하는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체·뇌병변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현재 운영 중인 ‘2026년 1학기 장애인 재활학교(5기)’는 3월 3일부터 시작하여 총 5주, 20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 보건소 방문건강팀을 중심으로 서울시물리치료사협회,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한방진흥센터, 숲속도서관 등 10여 개 기관이 참여해 강사, 장소, 차량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물리치료사의 맞춤형 재활운동을 기반으로 신체 기능 회복을 돕고, 보치아와 VR 스포츠 등 장애 친화형 생활체육을 통해 참여자의 흥미와 활동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 및 우울 관리, 만성질환 예방, 구강건강 교육 등 생활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을 병행해 신체와 정서를 아우르는 통합 재활을 지원한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계양소방서는 봄철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하여, 산불예방을 위한 영농폐기물 합동 수거 및 산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14명, 의용소방대원 34명과 함께 계양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추진계획의 핵심 내용은 ▲계양농협 합동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 ▲산불 예방 캠페인 병행 실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소각의 위험성과 화재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송태철 서장은 “영농폐기물 소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화재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계양소방서는 2026년 해빙기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대응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 일체로, 설치 주체가 다른 공영소화전과 사설시설도 포함된다. 계양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소화수량의 정상 작동 여부 ▲몸통 및 관로 등 주요 부위 상태 ▲불법 주정차 등 사용 장애 요인 ▲소방용수 표지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비상소화장치의 경우, 사용법 교육 및 훈련을 병행하고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한 세부 관리 현황을 정비하고, 향후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소방용수 관리번호 현행화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동훈 119재난대응과장은 “소방용수시설은 화재 초기 대응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