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2026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융합한 ‘복합 재난 지능형 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도비 3억 원과 민간 3,500만 원 총 3억 3,5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데이터 융합과 AI 기반 선제 예측 기술을 활용해 정밀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AI의 1차 예측과 관제요원의 시각적 교차 검증을 결합해 오작동을 최소화하고, 보다 정확한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공장 화재 발생 시 발화 지점과 유해가스 확산 경로를 예측하는 모델 개발 ▲기온 특보를 넘어 지역·대상 맞춤형 폭염 위험도 예측 모델 구축 ▲노후 교량의 상시 진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내하 성능을 분석하고 붕괴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측 모델 개발 등이다. 또한 이러한 분석 결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고, 시 관제 플랫폼과 연계해 위험 지역의 CCTV 영상을 자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 초기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기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으로, 같은 달 아동수당을 수령하면서 양육수당은 받지 않는 아동이다. 지원 금액은 연 1회 20만원이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에 필요한 가방, 체육복 등 물품 구입과 성장발달에 필요한 육아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급되며, 4월 아동수당 지급 계좌로 4월 말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지원 조건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 ▲2026년 4월 아동수당 대상자 ▲2026년 4월 양육수당 비대상자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학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가 미래 핵심 전략 산업인 인공지능(AI) 분야의 기업 육성 거점을 마련하고, 첨단 산업 도시로의 도약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하남시는 21일 오후 3시 한국산업은행 디지털스퀘어(KDB산업은행 IT센터) 3층에 위치한 하남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하남 AI 혁신 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한국산업은행 및 하남도시공사 관계자, 입주 기업인 및 인근 주민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시의 새로운 AI 산업 거점 마련을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하남 AI 혁신 클러스터’은 지역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AI 스타트업 공간을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다. 시는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도비 5억 8천만 원을 투입해 하남스타트업캠퍼스 내 일부 공간(587㎡)에 해당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오는 5월부터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유망 AI 기업 4개사가 입주해 본격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입주 기업에 고성능 GPU(그래픽 처리 장치) 인프라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 보건소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웠던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달부터 운영되고 있는‘이동금연클리닉’은 관내 기업 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바쁜 업무로 금연 시도를 미뤄왔던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클리닉 참여자에게는 ▲1:1 금연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껌 등) 제공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행동요법 지도 ▲금연 성공을 위한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시에서는 참여자가 금연 의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금연 관리를 지원하고, 3개월,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금연 성공 기념품을 제공해 금연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임인동 의왕시보건소장은“이번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직장인들이 일상 속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이동금연클리닉은 10인 이상 신청 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는 4월 30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설명회 및 전략 교육을 개최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전국 단위 프로그램으로, 단계별 선발과 지원을 통해 유망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초기 기업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모두의 창업 설명회 및 전략교육’은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 9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스퀘어, 성균관대학교 등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이 참여해 이번 프로젝트의 신청 방법과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전략교육에서는 창업 경진대회 및 사업화 과정에서 핵심이 되는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을 중심으로 한 실전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및 메이커스페이스 소개와 함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내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재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실무 경험과 전문성 확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일자리 준비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형’과 협동조합 설립 및 사업 모형 구축을 목표로 하는 ‘창업형’으로 구분된다. 현재 광주시에서는 다양한 전문 분야의 디딤돌 강사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독서 토론 ‘생각 톡톡’, 보드게임 ‘러닝 온 보드’, 공예·미술·향수 등 수공예 분야 ‘공유’, 원예 치료 ‘힐링 온 협동조합’, 아로마 및 실버 미술 ‘이음 협동조합’, 통합 인지 놀이 ‘행복 드림’, 실버 인지 놀이 ‘인지 업 놀이 쌤’, 수학 교육 ‘새내기’, 양성평등 교육 ‘달팽이’ 등 지역 교육 수요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여성으로 구성된 5인 이상 동아리다. 강사형은 관련 교육을 이수했거나 활동 중인 동아리, 창업형은 협동조합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동아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곤지암도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8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마련됐으며 ‘희망과 행복의 판스테이지 “도자락(陶瓷에 樂을 더하다)”’을 주제로 진행된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전통 연희와 왕실도자기의 예술성을 결합한 무대로 구성된다. 공연은 무형유산 명인과의 협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양한의 진쇠춤, 박혜정의 가야금병창을 비롯해 창작무용, 전자현악, 금관악기 연주단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된 가·무·악 협연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광지원농악과 무용단 군무, 창작곡이 어우러진 연출로 관객 참여형 대동 한마당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광주시의 이상인 ‘문화가 시민의 일상이 되는 도시, 문화 중심도시 광주’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세외수입 체납자의 조세채권을 확보하고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법원 공탁금 압류·추심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법원행정처와 경기도로부터 세외수입 50만 원 이상 체납자의 공탁금 자료를 확보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체납자의 공탁금을 압류하고 8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심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법원 공탁금은 소송당사자가 미해결 채무 소송이나 부동산 경매 집행 과정에서 채무 변제, 담보, 보관 등을 목적으로 법원에 맡긴 금전 또는 유가증권을 의미한다. 관련 법령에 따라 지방행정 제재·부과금에 대해서도 압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시는 체납자의 공탁 잔액과 재판 종결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압류 채권에 대한 권리 분석을 거쳐 배당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추심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각적이고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정리하고 공평하고 성실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에서 각각 19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약 24주간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참여 대상은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19세 이상 성인으로, 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해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일상 속 건강데이터를 기록하고, 주기적인 1:1 상담과 함께 식단·운동·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활동량계와 혈압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다. 시는 대상자 모집과 사전검사를 거쳐 4월부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정보 제공과 중간·최종검사, 맞춤형 상담 등 단계별 관리를 통해 참여자의 생활 습관 개선과 만성질환을 예방하도록 안내한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11일까지 소상공인을 위한 재도약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난해 연매출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약 120곳이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전문 경영 컨설턴트의 방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간판, 진열대 인테리어 등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을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부가세 등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소상공인 재도약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검색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한국생산성본부(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32, 9층 상생협력센터)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용인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16번 데스크)로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방문 신청을 받지 않는다. 용인특례시 지역화폐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다자녀가정, 용인 거주자 등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점포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환경개선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골목상권과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