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5 김대중 평화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지난 16일 도청에서 열어 학술회의와 문화행사 등 세부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김대중 평화회의는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민주주의·인권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국내외에 널리 확산하기 위한 전남도 대표 국제행사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동위원장인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백학순 김대중평화센터 이사 등 집행위원 8명과 목포시, 신안군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전체 프로그램 구성과 세부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보고회 주요 내용은 ▲학술회의 주제와 세션 구성 ▲온·오프라인 홍보계획 ▲문화행사와 출연진 계획 ▲국내외 참가자 관리 ▲행사장 공간 구성 ▲안전관리 대책 등이다. 현재까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보완 사항을 살폈다. 전남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남은 준비 기간 분야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로 만들 방침이다. 명창환 부지사는 “이번 평화회의는 전남도만의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의 평화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자산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 특별위원회’가 6월 17일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2)을 위원장,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의회 차원의 총력을 다하고자 구성됐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세계 섬 문화 공유와, 국내·외 섬 경쟁력을 강화하여, 섬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국제행사이다. 이번 박람회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이어 또다시 여수를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대현 위원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의 섬 문화를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행·재정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 특별위원회는 서대현(더불어민주당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K-교육, 전남교육에서 출발합니다’를 주제로 6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교육감과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교육협력관 등 60여 명이 참석해,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기관 간 협업 방안과 현장 실행력 제고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이 중점 추진 중인 ▲ 늘봄교육 ▲ 2030교실 ▲ 전남학생교육수당 ▲ 교육발전특구 ▲ 글로컬교육 등은 지역 단위의 자율적 대응이 핵심으로, 교육정책의 성패는 교육공동체의 주도적 참여와 촘촘한 현장 실행에 달려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정책협의회는 ‘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학교 간 소통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해 실질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교육정책 실천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란 전라남도교육청교육정보연구원장은 “12개 직속기관은 학생·교직원·지역민을 대상으로 글로컬 전남교육 정책을 공감과 체험 중심으로 실현하고 있다”며, 독서인문교육, 학생 주도 수업, 이중언어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2025 국민행복 IT경진대회’ 본선 참가를 위한 지역 예선을 오는 7월 16일 10개 시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민행복 IT경진대회’는 장애인, 고령자, 다문화가족 등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다. 이번 지역 예선은 목포하당노인복지관, 여수시청 등 10곳에서 열리며 ▲장애인(시각·청각·지체·지적) ▲고령층1·2 ▲장년층 ▲다문화가족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장애인 부문은 PC 기반, 그 외 부문은 모바일 기반으로 시험이 치러진다. 디지털 문제해결과 디지털 생활하기 등 실생활 중심의 문제를 통해 참가자의 종합적 디지털 역량을 평가한다. 예선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국민행복 IT경진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황병은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이번 대회가 정보 소외계층에게 정보화 교육 동기를 부여하고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라남도는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국비 317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8천868억 원을 추가 발행해 총 1조 3천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사랑상품권 추경예산(총 4천억 원)에 일반지원 및 특별지원(여수시) 사업비로 260억 원의 국비를 신청했다. 이후 정부에 추가 지원을 지속해서 건의한 결과 일반지원 284억 원, 특별지원(여수시·무안군) 33억 원으로 당초 신청보다 57억 증액된 총 317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관광객 급감 등 지역경제에 큰 피해를 입은 무안군이 특별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전남도는 정부 지원이 불확실했던 연초부터 지역경제 침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비 175억 원을 투입, 3천500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추진했었다. 시군에서도 전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에 호응해 1~4월 총 4천245억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이 발행됐다. 이같은 선제 조치와 국비 확보가 맞물리면서 올해 전남도의 지역사랑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대학교가 학생들의 정신건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캠퍼스 내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직접 진료 체계를 본격 도입했다. 이는 기존 시군구 보건기관이나 지역 정신건강센터만으로는 적시에 치료받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15일 전남대에 따르면 지난 4일 전남대 용봉캠퍼스 내 보건진료소에서 정신건강클리닉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배 총장과 김성완 보건진료소장, 강희주 전남대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신승환 총학생회장 및 주요보직자와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전남대에 정신건강클리닉이 개소하게 된 것은 학내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정신건강 위기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전남대는 지난해 학내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을 계기로, 정신건강 위기 대응 체계의 필요성을 절실히 인식하게 됐다. 시군구 보건소나 지역 정신건강센터만으로는 치료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학 차원의 실질적이고 신속한 개입이 가능하도록 캠퍼스 내 진료 체계를 구축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에 개소한 정신건강클리닉에는 정신과 전문의 2명이 주4회 진료를 맡는다. &nb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가 전라남도교육청의 청렴도 향상과 부패행위 방지를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전라남도의회는 6월 17일, 제391회 전라남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김정희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순천3)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청렴도 향상 및 부패행위 방지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직자의 청렴한 직무 수행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전라남도교육청 내 부패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과 계획 수립 의무를 담고 있다. 김정희 위원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신뢰를 지탱하는 마지막 보루이자 교육의 품격을 바로 세우는 핵심”이라며, “지금이야말로 제도적 기반을 확고히 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교육감이 매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청렴교육, 홍보, 모니터링, 설문조사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직자 등이 연 2시간 이상 청렴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청렴도 향상 활동에 기여한 부서나 공직자, 민간인에게 예산 범위 내에서 우대 혜택도 제공할 수 있게 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 ‘농촌 창업 연구회’는 6월 17일 도의회에서 첫모임을 갖고 ‘전라남도 지속가능한 농촌 창업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연구용역 수행기관, 전라남도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과 과업별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전남형 농촌 창업’의 정책적 실현 가능성과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모정환 대표 의원은 “지금 농촌은 기후 위기, 고령화, 청년층의 수도권 이탈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창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지방소멸 대응의 핵심 해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농업은 물론 농촌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창업 모델이 제시된다면, 청년층의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의 농촌 정착은 단지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도 직결된 중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촌 창업 연구회’는 모정환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 함평)을 중심으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6월 16일, 본격적인 혹서기에 앞서 취약계층 보호와 도민 안전망 구축 협력을 위한 현지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활동은 매년 폭염 시작이 빨라지고 그 기간도 길어지는 등 기후위기가 취약계층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첫 일정으로 목포시의료원을 방문,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서비스 질 향상 노력을 당부하고 지역의 필수․공공의료 기능 강화에 필요한 사항은 상호 협의․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혹서기를 맞아 온열질환 등 취약계층의 기후 건강피해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도 요청했다. 목포시의료원은 개원한 이래 어렵고 소외된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의료복지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어, 혹서기 집중 보호 대상인 노숙인들의 생활시설을 살펴보기 위해 무안군에 소재한 진성원을 방문했다. 긴급 보호가 필요한 노숙인에게 조기 개입하여 적절한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당부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한전MCS(주)와 장애인 체육선수 취업 지원 업무협약을 하고, 연내 30명 내외 신규 채용 등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식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정성진 한전MCS 대표이사,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증진과 활동 지원 ▲장애인 체육선수 발굴과 대회 참가 지원 등이다. 전남지역 장애인 체육인의 안정적 선수활동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한전MCS는 전기 검침과 수금, 전기차 충전기 유지 보수 서비스를 하는 기업이다. 한전 검침원의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안부 살피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채용 분야를 다각화해 연내 30명 내외의 장애인 체육선수를 채용, 선수에게 안정적 삶의 기반을 제공하고 운동에 전념하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명창환 부지사는 “한전MCS는 전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