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는 2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Gregory C. Hill)와 함께 ‘도시계획 프로젝트 작품 전시회’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긴밀한 관·학 협력을 통한 ‘국외 우호도시 교류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구민들에게 홍보하고,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개막식은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구청장과 주요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 도시계획학과 교수진 및 학생들과 함께하는 작품 라운딩으로 진행됐다. 주요 전시물은 미국 코튼우드 하이츠시가 뉴타운센터 개발로 추진하는 ‘더 하이츠’(The Heights) 프로젝트 중 하나인 ‘한국 문화 테마 공원’의 미니어처 2점과 솔찬공원, 워터프런트 등 송도국제도시 공공부지를 대상으로 한 ‘미래 디자인’ 미니어처 10여 점이다. 특히 ‘더 하이츠’ 프로젝트는 레스토랑, 상점, 녹지공간 등을 포함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으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도시계획학과 학생들이 공원 설계안을 구상하고 구 공원녹지과 공무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가 향후 5년간 지역 청년들의 삶을 책임질 ‘중장기 청년 설계도’를 완성했다.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청년들이 연수구에 뿌리를 내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만들겠다는 것이 구의 구상이다. 구는 최근 ‘2026년 제1차 연수구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030년까지 5년 동안의 정책 방향을 담은 ‘연수구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연수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지난 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해 정책 체감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4대 분야 37개 사업… ‘일자리부터 복지까지’ 촘촘한 그물망 행정 우선 구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하는 청년도시 연수’를 비전으로 삼고, ▲미래 도약(일자리), ▲안정적 자립(주거·경제), ▲촘촘한 복지(마음건강), ▲주도적 참여(거버넌스) 등 4대 핵심 분야에 걸쳐 37개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로드맵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이다. 구는 송도 생명공학 협력단지(바이오 클러스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오는 4월부터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자격(면허)증 취득 지원사업’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격(면허)증 취득 지원사업’은 굴착기, 지게차(3톤 이상), 조경기능사, 대형 운전면허 총 4종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강료의 60~70%를 종목별로 차등 지원한다. 단, 지원금을 받을 경우 자격증을 오는 12월 20일 이내에 취득해야 한다. 특히 그동안 해당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관외(인천, 김포 등)로 이동해야 했었는데, 이제 필기시험(이론)을 관내(창업‧일자리센터)에서 시행함으로써 불편함도 최소화했다. 강화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3일~24일,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종목별 15명이며(대형 운전면허 20명) 서류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이 전문 기술자격을 취득해서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강화군협의회(회장 임인관)는 지난 20일 회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보의식 함양과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해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회원들은 독립기념관 전시관을 관람하며 일제강점기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직접 체험했고, 유관순 열사 사적지에서는 항일 독립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임인관 회장은 “이번 안보 견학을 통해 회원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건전한 가치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견학이 안보의식 함양과 공동체 의식 제고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보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0일 각 부서장 및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을 통해 진행됐으며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5대 사고 및 12대 안전조치 ▲심뇌혈관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 ▲안전 리더십과 조직 안전 문화 구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관리감독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책임을 강조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철저한 점검과 책임 있는 조치가 곧 지역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실질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 추진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 행정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인천광역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한 ‘광역시도 60호선 도로건설사업’의 선원면 구간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역시도 60호선은 강화군 동서2축을 이루는 강화군 내 주요 도로망으로, 선원면과 내가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13.68km의 노선이다. 지난해 12월 인천시의 광역시도 노선 재정비에 따라, 기존 군도 및 농어촌도로가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 지정됐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km 구간으로,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 강화군은 광역시도 60호선의 신속한 건설을 위해 강화군 제1회 추경예산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비 3억 원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을 2027년 3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인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실시설계, 보상 등 절차를 거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연계하여 강화군 내 주요 간선도로망이 서로 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산 3억4천여만 원을 확보하고 구직 단념 청년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자리에 대한 긍정적 사고와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및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청년이며 구직 단념 조건을 충족하는 주 30시간 미만 근로 청년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서구는 구직준비도 검사와 상담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고 ▲단기(5주·18명) ▲중기(15주·39명) ▲장기(25주·21명) 과정 등 총 78명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취업역량 강화 교육, 지역기업 탐방 등으로 구성하며 서구 청년센터 플러스 등 지역 청년 인프라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참여자는 과정 이수 후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할 경우 50만 원에서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고용24’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과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1901 라이브로드’와‘2026 제물포웨이브 마켓(1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항장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고유의 로컬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문화축제로, 인천의 다양한 로컬브랜드와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25년 음악 역사의 재해석, 도보형 몰입 축제 ‘1901 라이브로드’ 음악 페스티벌‘1901 라이브로드’는 1901년 인천 제물포구락부에서 시작된 서양 음악 교류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관객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상상플랫폼, 자유공원, 제물포구락부 등 역사적 공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즐기는 ‘몰입형 축제’로 운영된다 페스티벌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이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행사 첫날인 28일에는 국카스텐, 서도밴드, 잭킹콩 등이 무대에 오르며, 29일에는 QWER, 크라잉넛,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이 출연해 상상플랫폼을 비롯한 개항장 문화지구 전역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20일, 해빙기 지반 약화 및 시설물 변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청라공원사업단 현장에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김재보 이사장을 비롯한 합동 점검반은 사업장 내 시민들의 이용이 잦고 해빙기 취약 시설로 꼽히는 구역들을 비롯하여 ▲교량 구조 이상 여부 ▲야외 운동기구 상태 점검 ▲지반 침하·붕괴 우려 옹벽 및 경사면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에는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공단이 처음 도입한 '제1호 명예산업안전감독관' 강청원 감독관이 동행했다. 강 감독관은 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관점에서 위험 요인을 함께 발굴하며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한층 높였다. 김재보 이사장은 “안전이 담보되어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앞으로도 강청원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을 비롯한 현장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허용치 않는 ‘빈틈없는’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경기 둔화 속 민생경제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공공부문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지난 20일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소비·투자 집행 제고 대책회의’를 열고 14개 시군 부단체장과 함께 집행 실적과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공부문의 소비·투자 집행을 최대한 앞당겨 재정이 지역경제에 신속히 순환되도록 하고, 민생경제 회복 효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1분기 소비·투자 분야 집행 목표는 총 1조 5,058억 원으로, 3월 중순까지 약 9,213억 원을 집행하며 신속 집행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매주 점검회의를 통해 집행 상황을 관리하고,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큰 시설비를 중심으로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선금 및 기성금 조기 지급, 신속집행 지침 활용 등을 통해 집행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1분기 집행 실적이 우수한 시군에는 총 5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유도할 예정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