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적극 대응하고, 관내 봉제 사업장의 배출 편의를 돕기 위해 ‘봉제폐원단 재활용 전용마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재활용품 판매대금 관리기금 약 5천만 원을 투입해 50L 규격의 전용마대 10만 매를 제작한다. 관내 의류·봉제 업체 1,000여 곳에 업체당 100매씩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소재한 의류 및 봉제 사업장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0일까지이며,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 등 관내 봉제공장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대상 업체로 선정되면 4월 중 전용마대를 사업장 주소지로 택배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봉제폐원단 전용마대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배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단추, 지퍼 등 부자재나 음식물쓰레기 등 기타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폐원단만 담아야 한다. 또한, 가늘고 긴 원단(심지)은 50cm 단위로 잘라서 배출해야 하며, 업체명과 연락처 등 인적 사항을 기재하고 배출 시간(저녁 6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오는 3월 24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대상 특별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른 제도나 법률에 따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건전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소년이다.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을 사전 검토한 뒤 4월 중 청소년 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상황에 따라 가장 필요한 1개 분야 서비스가 지원된다. ▲생활(의식주 등 기초생계비와 숙식) ▲건강(건강검진, 처치‧치료) ▲학업(수업료, 교과서대, 검정고시 학원비) ▲자립(기술훈련, 진로상담, 직업체험 비용) ▲상담(본인‧가족의 상담비, 심리검사비) ▲법률(소송비용, 법률상담비용) ▲활동(수련‧문화‧특기 활동비) ▲기타(흉터교정, 교복 지원) 등 총 8개 분야다. 지원 금액은 서비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는 구로구립 고척열린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어린이 창작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개발한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 ‘미꿈소’를 전국 공공도서관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매년 17개 도서관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척열린도서관은 ‘미꿈소’ 현판과 로고 사용 권한을 비롯해 사서 역량 강화 워크숍, 전문 강사 파견,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구와 장비 등을 지원받는다. 고척열린도서관은 오는 7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동화 속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동화를 읽은 뒤 이야기 속 장면을 열전사 장비를 활용해 에코백과 머그컵에 직접 담아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읽기와 만들기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서관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해당 장비를 활용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서관 내 창작형 독서 활동 기반을 넓혀 나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직장인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참여 사업장을 상시 모집한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간호사, 운동사 등 전문 인력이 사업장을 찾아가 대사증후군 검사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09년에 시작해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와 함께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매년 참여 인원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장애인복지관 등 취약계층 사업장 9개소와 일반 사업장 17개소 등 총 26개 사업장을 방문해 1,275명을 대상으로 검진과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참여 대상은 구로구 내 사업장 가운데 검진 참여 가능 인원이 20인 이상인 곳이며, 검진 대상 연령은 만 20세 이상 69세 이하이다. 검진과 상담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대사증후군 검사 항목은 △허리둘레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5개 항목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서약 챌린지’와 ‘폐건전지 보상 교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6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서약 챌린지’에 많은 구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실천서약 챌린지는 일상에서 생활폐기물 줄이기를 스스로 약속하고 실천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한 줄 서약을 작성하고 제시된 실천 항목에 동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실천 과제는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항목으로 구성됐다. 서약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감량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에코마일리지 500마일리지(500원 상당)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구는 폐건전지 보상 교환사업도 새롭게 운영한다. 이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를 올바르게 수거·재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이 모아온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구 강북구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3월 중 ‘찾아가는 집중 선별검진(기억력 검사)’을 운영한다. 이번 검진은 치매 검진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치매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수유1동에서는 17일부터 18일까지(오전 10시~오후 3시) 빨래골마을사랑방 1층 수다키친(삼양로77길 62)에서 검진이 진행된다. 이어 송천동에서는 23일부터 24일까지(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 송천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솔샘로 284)에서 검사가 실시된다. 마지막으로 우이동에서는 30일부터 31일까지(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 솔밭공원 관리실 및 화장실 옆(삼양로 561)에서 검진이 이어질 예정이다. 검진을 원하는 주민은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접수는 운영 마감 10분 전까지 가능하다. 강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선별검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전년보다 확대 시행하고, 총 900명을 모집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00명 늘어난 규모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험 응시료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인원을 늘렸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강북구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어학시험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며, 응시 횟수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0만원 범위에서 실제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구비서류를 갖춰 일자리청년과(도봉로 323 용신빌딩 2층)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서울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한강을 품은 첫 번째 관광특구인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위상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6일 ‘고터·세빛 관광특구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2기 모집 및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2기 봉사단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9개 외국어 분야에서 활동할 봉사자 7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4월부터 10월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관광특구 일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활동했던 1기 봉사자 가운데 41명이 다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서초구는 기존 활동 인력의 재참여를 통해 봉사단의 경험과 전문성을 이어가는 한편, 언어·연령·활동 영역을 확대해 관광 안내 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번 2기 봉사단의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최근 동남아 관광객 증가 추세를 반영해 기존 7개 언어에서 베트남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추가해 총 9개 외국어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관광 안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인을 위해 ‘서초 낮은울타리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가 71~84 사이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있는 사람을 말한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13.6% 정도로 추정되지만, 현행법상 지적장애에 해당하지 않아 그간 복지 혜택과 정책적 지원에서 소외됐다. 이에 구는 2021년 전국 자치구 최초로 ‘서초구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닦았고, 지난해 전용 공간인 ‘서초 낮은울타리 평생학습센터’(이하 ‘센터’)를 개관했다. 신반포역 인근(신반포로15길 16, 3층)에 연면적 67㎡(약 20평)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단순한 상담이나 교육을 넘어 고위험군 선별검사 지원과 맞춤형 교육지원,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각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먼저, 고위험군 선별검사를 통해 지난해에만 15명의 초등 경계선지능인을 조기 발굴해 센터가 지원 중이다. 초등생에게는 국어, 영어, 체육 등 학습지원을, 중등생에게는 또래활동, 체험활동 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6일 서초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서초우체국과 ‘서리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전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개선모델 지원사업’(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부문) 공모에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구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서리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사회적 고립가구 중 지역사회 집중관리가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월 2회 생필품을 택배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체국은 서초구 지원 물품을 대상가구에 배송하는 과정에서 집배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위생 환경 등 현장에서 확인된 위기 징후를 구에 신속히 회신한다. 구는 전달받은 안부 확인 결과와 위기 정보를 바탕으로 긴급지원, 돌봄,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빠르게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서초구와 서초우체국은 2023년부터 ‘서리풀 복지등기우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