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XR 기술을 활용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XR 직업체험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환경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는 ▲과학(천문학, 우주탐사) ▲의료(의료교육) ▲공학(컴퓨터, 자동차, 기계) ▲우주항공(드론, 우주탐사) ▲체육(경기 시뮬레이션) ▲예술(음악, 뷰티, 요리) 등 6개 분야의 직업을 XR 콘텐츠를 활용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18일 영암 달빛청춘마루와 삼호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각각 진행되며, 영암읍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삼호읍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회차별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 관련 문의는 영암군 진로진학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영암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삼호·미암 간척지에 군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에너지 전환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일 ‘군민동행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를 출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약 1,700ha 규모 부지에 1.6GW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2조5천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예상된다. 특히 행정과 주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사업 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개발이익을 지역과 공유하는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영암군은 이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을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생산과 소비가 지역에서 순환되는 ‘에너지 지산지소’ 체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관련 조례 제정과 주민 공청회,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앞으로 사업계획 수립과 정부 협의를 거쳐 집적화단지 지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이번 협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고품질 쌀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RPC 착공에 들어가며 쌀 산업 구조 전환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 군서면 성양리 일원에서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쌀 가공·유통 기반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벼 가공시설 현대화와 건조·저장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연간 3만 톤 처리 규모의 통합RPC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관내 8개 농협이 공동 참여하는 통합RPC 방식으로 추진돼 분산됐던 유통 구조를 하나로 묶고, 영암 쌀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생산 중심에 머물렀던 쌀 산업 구조를 가공과 유통,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고, 지역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완공 시 영암에서 생산된 쌀의 절반 이상을 직접 가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영암군은 통합RPC를 중심으로 쌀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결되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군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우려로 일부 지역에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관내 종량제봉투는 보유 물량과 공급 계획을 고려할 때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기준으로 약 4개월 이상 공급이 가능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단기간 내 품귀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군은 공급업체와의 계약 및 납품 일정이 정상적으로 이행되고 있으며, 시장 상황 변화에 대비해 추가 물량 확보 방안도 함께 검토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영암군은 “일시적인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는 오히려 공급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는 평소와 같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불필요한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군의 안내를 믿고 차분히 협조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걷기 동호회를 중심으로 군민 건강생활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1일 기찬랜드 일원에서 걷기 동호회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함께 걷기’ 행사를 열고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따라 함께 걸으며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을 공유하고, 동호회 중심의 참여형 건강활동을 이어갔다. 영암 걷기 동호회는 지난해 발대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7개 읍·면에서 8개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다. 군은 앞으로 걷기 챌린지 운영과 상시 회원 모집을 통해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이라며 “군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강화해 지역사회 중심 치매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3월 24일부터 학산면 용산2리 등 3개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운영위원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한다. 치매안심마을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치매 안전망 구축과 공공후견인 발굴,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해 마을 단위 대응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를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치매 지원을 확대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대응은 지역에서 함께 책임지는 구조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독천 5일시장과 영암 5일시장 일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사’ 메시지를 중심으로 결핵 검진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기침 예절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정기적인 검진과 일상 속 예방 실천이 중요하다. 영암군은 전통시장과 같은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홍보를 이어가며 군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외국인주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군정 모니터링단 운영을 강화하고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2일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제3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발대식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외국인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11개국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외국인주민의 생활 불편과 정책 수요를 직접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영암군은 대불국가산단 조선업과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유입으로 외국인주민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전체 인구의 약 20%가 외국인주민이다.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군은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도 군정 주요 시책 공유와 함께 생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 정착과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외국인주민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현장의 목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를 줄이기 위해 최저가격 보장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요 농산물의 시장가격이 일정 기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차액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보전에 목적이 있다. 군은 올해 떫은감 재배 농가 34곳에 약 3,700만 원을 지원하며 제도 효과를 확인했으며, 농가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지원대상 품목은 ▲고구마 ▲풋고추 ▲멜론 ▲배 ▲미나리 ▲단감 ▲가을무 ▲감자 ▲단호박 ▲무화과 ▲떫은감 ▲콩 총 12개 품목이며, 농업협동조합이나 생산자단체를 통해 계통출하하는 농가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농산물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최저가격 보장제는 농가 소득을 지키는 안전장치”라며 “많은 농가가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목재문화체험장 할인행사를 운영하며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반제품 체험프로그램을 50% 할인하고, 운영 공간을 확대해 전통놀이와 피크닉 공간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형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대상은 독서대, 책꽂이, 공룡자동차, 하트문패 등으로, 연령별 맞춤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장 잔디광장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족이 함께 목재용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고, 완성된 제품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어 체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