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제1기 운영위원회 2026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홍성주 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14명이 참석해 제4차 자원봉사진흥 국가기본계획을 반영한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올해 주요 과제로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와 연계한 ‘교통안전 캠페인’등 ESG 사회공헌 활동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위치 식별 및 지킴이 활동’등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선정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홍성주 운영위원장은 “제1기 위원회의 지혜를 모아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이달 13일까지 ‘2026년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장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인력난을 해소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고용기업에 고용유지금 500만원, 취업 중장년에게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10개월 동안 분할 지급하는 내용이다. 영암군 소재 직원 5~299명인 중소기업 중 46~69세 중장년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고, 지원금 제외 월 급여가 최저임금 이상인 곳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영암군은 적격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을 선정해 중장년 취업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고용한 중장년에게 취업장려금을 준다. 참여 희망 기업은 사업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에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은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영암 중소기업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재)전남인력개발원과 ‘2026년 영암군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고용노동부의 청년 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된 영암군은, 이번 사업으로 구직 단념 청년의 자신감 회복, 취업 동기 고취를 위해 밀착 상담, 진로 탐색 등을 지원한다. △6개월 이상 구직 단념 △보호 종료 5년 이내 자립 준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북한 이탈 △가습기살균제 피해 △지역 특화 △주 30시간 미만 생계형 아르바이트 등을 포함해 신청일 기준 18~34세의 미취업 청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단기 5주, 중기 15주, 장기 25주 유형으로 나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수 시 최대 250만원의 참여수당과 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신청 접수는 고용24, 네이버폼, 이메일 등 온라인과 전남인력개발원 방문·우편으로 할 수 있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청년 스스로 진로를 찾고 삶의 방향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에 많은 청년들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이달 22일까지 영암형 창업지원 정책인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참여할 2기 청년창업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의 농특산품과 역사, 자연 등 문화자원에 혁신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내용. 19~49세의 예비창업자, 업력 7년 이내 창업자가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청년팀에게는 3년간 최대 2억원의 활동비·인건비·임차비·인센티브로 구성된 창업지원금, 전문 창업 교육,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선정 팀은 사업 종료 후에도 2년간 영암군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며 영업 활동을 해야 한다. 영암군은 신청 청년님의 서류, 발표를 평가해 최대 3팀을 선정한다. 영암군은 2024년 1기 사업에서 관광기념 굿즈 판매와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는 ‘언제나 봄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음식점 ‘수북수북’, 옛 건물을 리모델링해 감성 숙소를 제공하는 ‘티켓투더문’을 선정한 바 있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에 청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더해져 영암만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영암군이 이달 4~27일 군민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을 지급한다. 이번 1차 농촌기본수당은 주민등록상 올해 1/29일부터 영암군민인 사람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고, 결혼이민자(F-6), 영주자격 취득자(F-5)도 포함된다. 수당 신청은 4일부터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고, 고령자·거동불편자 등은 마을 담당자가 찾아가 지급하는 방식도 병행된다. 영암군은 농촌기본수당이 골목상권 소비 등에 투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역화폐인 월출페이, 종이형 영암사랑상품권 둘 중 하나로 지급하고, 사용기한도 올해 말까지로 제한한다. 나아가 영암군민 삶터 중심 현장 행정을 위해 읍·면행정복지센터가 수당 지급계획을 수립해 신청 접수, 대상자 확인, 현장 지급 등을 담당하고, 영암군은 기준 마련, 총괄 관리 등만 맡는다. 아울러 부정수급 방지, 환수 절차, 이의신청 처리 등 사후관리도 함께 해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23일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 분과회의를 열고 올해 활동계획을 구체화했다. 50여 명의 서포터즈단은 이날 박승희 강사의 ‘여성친화도시 이해와 정책’ 교육을 받고, 3명의 중재·조정 담당 퍼실러테이터의 도움으로 토론과 활동 계획 수립에 나섰다. 회의 결과 ‘참여’ 분과는 마을을 찾아가 경로당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안전’ 분과는 홀몸 어르신 가구 전등 교체, 가로등 설치 모니터링 활동을, ‘돌봄’ 분과는 돌봄 사각지대 발굴 활동 등의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영암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은 지난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생활 불편사항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 △지역 여성 친화 문화 확산·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서포터즈단 활동이 여성친화도시 실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2027년을 ‘영암방문의 해’로 정한 영암군이, 올 한 해 지역의 역사·사람·자연·삶을 재해석하는 ‘인문학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암군의 목표는 ‘영암군민 누구나 문화관광해설사’이다. 영암군민이 일상에서 영암을 만나고, 기록하고, 남기는 과정에서 지역의 전설과 민담 하나, 관광지 한 곳을 방문객에게 재미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도시로 인문학의 저변을 확대한다. 2024년 인문도시팀을 신설한 영암군은 그동안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인문학 진흥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인문도시 정체성 확립에 나섰다. 영암 인문의 살아있는 실체인 영암군민을 주체로 옹립하고, 스스로 영암의 인문을 전달하는 문화관광해설사로 나서는 ‘영암형 인문도시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주제로, 매월 달력에 인문축제가 그득그득 펼쳐지는 인문도시 영암의 계획을 안내한다. 봄, 영암의 인문을 ‘만나다’(3~5월) 4월 왕인문화축제를 시작으로 전국 인지도의 작가들이 ‘영암 인문학 강연’으로 연중 정기 인문축제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 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실증 회복 프로그램 ▲어르신 영화 관람 ▲기찬 이동 빨래방 등 총 12개 기금사업을 운영하며 기부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운영 등 4개의 지정기부 사업에는 전국 각지에서 15억원이 넘는 기부금이 모였다. 소아청소년과 운영 사업은 2025년 목표액을 조기 초과 달성했으며, 12월 28일부터 추가 모금에 들어간 지 불과 4일 만에 1억3,000만원의 기부로 누적 10억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동네방네 기찬장터 사업은 모금 시작 2주 만에 목표액 3,000만원의 160%를 넘는 4,800만원이 모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 지·산·학이 27일 세한대 영암캠퍼스에서 ‘제8차 영암지역공헌위원회’를 열고 상생 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자체 영암군과 기업 서남해안레저(주)·MC에너지(주), 대학 세한대가 함께 해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사업(RISE)’ 2025년 주요 성과와 지역 협력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공동 과제 수행,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연계 지역산업 맞춤 전공프로젝트 등으로 지역 문제 해결, 인재 활용 모델 마련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밖에도 참가 단체들은 지역 연계로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서 활약하는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영암지역공헌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지·산·학의 협력에서 출발한다. 영암군은 청년 등의 지역 정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이달 26일부터 지적측량의 정확성·신뢰성 확보, 영암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기준점 9,529점의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객관적 지적 행정,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정확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반시설. 영암군은 이번 전면 점검·정비로 노후·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등 관리 실태를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지적기준점은 정확한 지적측량과 신뢰받는 지적 행정의 출발점이다. 지속적 점검과 체계적 관리 체계를 구축해 영암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