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제5기 여성 친화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제4기 시민참여단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시민이 직접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하고자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이며, 신청 기간은 12월 9일부터 12월 24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정책 제안 및 사업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참여단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주요 활동으로는 ▲여성친화 및 양성평등 정책 제안 ▲여성친화도시 추진사업 및 공공시설 모니터링 ▲생활 속 불편사항 발굴 및 개선 의견 제시 ▲정기회의 및 교육 참여 등이 있다. 신청 방법과 세부 활동 내용은 광양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과 첨부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 시민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9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자원봉사자의 밤’을 개최하고 자원봉사자와 단체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광양시장, 전남도의장, 광양시의장을 비롯해 역대 ‘올해의 봉사왕’ 수상자, 도의원, 시의원,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광양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유공자·단체 시상, ‘올해의 봉사왕’ 수상자 소감 발표, 프롤로그(인밴드)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시장 표창과 상패가 수여됐다. △올해의 봉사왕 최광석 △자원봉사 유공자 국명희, 황차녀, 우경미, 이점숙, 이춘자, 이영숙, 최상국, 김선호 △아름드리 나눔푸드 재능봉사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사랑을 실천한 공로가 인정돼 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헌신적인 자원봉사자들께서 행정이 닿지 않는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보태 주신 덕분에 광양이 더욱 따뜻하고, 평생 살고 싶은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지역사회 결핵 발생률 감소와 결핵 퇴치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8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열린 2025년 결핵관리사업 워크숍에서 ‘2025년 결핵퇴치사업 유공 대한결핵협회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고위험군 결핵 검진 확대 ▲건강 취약계층 맞춤형 방문 관리 ▲집단시설 결핵 예방 교육 강화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지속적 환자 관리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결핵관리사업 추진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특히 이동 검진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서비스와 지역민 참여형 예방 캠페인, 민간·공공 협력 기반의 결핵관리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정책을 추진해 결핵 발생률 감소와 지역 보건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 건강과 직결된 감염병 분야에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결핵 예방 활동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보건소는 앞으로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2월 5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2025년 전남 중소기업-벤처캐피털 투자유치마트’를 열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GFEZ 투자환경을 직접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광양경자청과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가 공동 주최했다. 중소기업과 벤처캐피털(VC)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실제 투자 연계 가능성을 타진하는 실무 중심 행사로 운영됐다. KITIA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소재·부품·장비 분야 전문 투자기관 협의체로, 170여 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전남지역 중소기업이 자체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소개하는 IR 발표가 이어졌고, 이후 VC와 기업 간 1대1 상담이 진행됐다. 올해 4회째를 맞는 행사로 그간 투자상담에 참여한 2개사가 108억원 상당의 투자결정을 받는 성과가 있었으며, 올해는 기계·장비, 화학, 전기·전자 등 14개 기업이 참여해 성장자금 확보를 위한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포스코기술투자, IBK벤처투자, 하나벤처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진월면 내망마을 강석순 이장이 ‘2025 농림어업총조사’ 전라남도 대표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의 농가·임가·어가를 대상으로 인구 및 경영 실태, 재배·생산 구조, 농촌·어촌의 정책 요구사항 등을 파악하는 국가 승인 통계로, 조사 결과는 농산어촌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는 11월 20일 인터넷 조사를 시작했으며, 12월 1일부터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올해 조사의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리 마을 이장님과 함께 만드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추진하고 시·군 추천을 받아 현장 평가를 진행했다. 강석순 이장은 2020년부터 내망마을 이장으로 재직하며 농촌일손돕기, 재해 대응, 각종 마을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해 왔고, 지역 농업·임업·어업 환경 개선과 주민공동체 활성화에도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러한 활동이 실제 농림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할 적임자로 평가돼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 &nbs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청년친화도시 지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청년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월 9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체인지업그라운드 광양 일대에서 ‘매돌이와 함께하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염원 게릴라 응원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청년친화도시 지정 현장실사를 앞두고 청년들이 직접 응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 대표 캐릭터인 ‘매돌이’가 함께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체인지업그라운드 광양에서 게릴라 응원에 참여한 후 매돌이와 인증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이후 청년꿈터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인증사진을 12월 10일까지 네이버 폼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모든 절차를 완료한 참여자 중 총 50명을 추첨해 치킨 또는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 심사에서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는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정부가 운영하는 제도로, 노사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서면심사-현지실사-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광양시는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한 상생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 ▲시민 중심의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서비스 실현 ▲지역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노사 공동 활동 등의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광양시와 광양시공무원노동조합은 2017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2025년까지 네 차례 연속 우수행정기관으로 인정받으며, 협력적이고 안정적인 노사문화 구축의 모범사례로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우리 시가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노조와의 신뢰와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서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오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제12회 광양시 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양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보치아, 슐런, 한궁, 양궁, 좌식배구, 론볼, 배드민턴 등 18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며, 한 해 동안 광양시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을 위한 시상식도 함께 마련된다. 강영화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광양시 장애인 체육인들이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광양시 선수단은 전라남도 대표로 13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양시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이번과 같은 정기 대회를 통해 장애인체육인 간 교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5 광양시 산업‧고용 포럼’은 지역 산업 구조 변화로 인한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일자리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위기를 기회로: 광양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시민,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산업 분야 발표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 김명수 주력산업본부장이 ‘철강산업의 위기대응과 신산업 리디자인’을 주제로 철강산업의 최근 동향과 위기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신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어 고용 분야에서는 지방사회연구원 주무현 원장이 ‘포스트 철강시대, 광양시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모색’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광양시 노동시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한 여성일자리 확대 등 주요 고용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산업 전환 전략과 고용 확대 방안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11월 27일 시청 창의실에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고 본청과 읍면동 간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청은 ▲시민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홍보 ▲제1회 광양항의 날 기념행사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추진 ▲2025년 시민안전보험 가입 운영 ▲2026년 하수도 사용료 인상 안내 등 주요 정책 및 생활 관련 사항을 읍면동에 전달했다. 읍면동에서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 ▲어려운 이웃 돕기 기부 릴레이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 ▲음성인식 자동제어 조명 설치 지원사업 ▲주민자치회 구성 계획 ▲동절기 취약시설 안전 점검 등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들을 공유했다. 정인화 시장은 “지난해 정부합동평가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를 기반으로 연초에 계획한 시정 주요 사업들의 목표 달성 여부를 꼼꼼히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연말까지 내실 있는 업무 추진과 철저한 준비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 광양시의 다음 도약을 함께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본청과 읍면동 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현안 공유와 협업을 강화해 시민에게 더욱 수준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