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17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완도군,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휴게소 특화메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휴게소 판매망을 통한 대형 소비처를 확보하고, 원물 중심에서 외식·가공형 소비형태로 확장해 완도 전복의 안정적 유통 기반 마련과 소비 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이범우 완도부군수, 김경순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사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지를 확인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완도 전복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고속도로 휴게소 특화 메뉴 개발 ▲신메뉴 홍보·마케팅을 통한 전남산 수산물 판로 확대에 적극 노력 등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 업계 2위로, 전국 휴게소 241개소 가운데 27개소를 직영 운영하고 있어 전국 단위 판매망을 통한 대형 소비시장 형성이 가능하다. 이러한 유통망을 활용해 오는 4월 휴게소 특화 메뉴 9종을 개발해 직영 휴게소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연간 약 70톤·14억 원 규모의 전복 소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번 업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17일 전남도체육회에서 전남도교육청,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전남도체육회와 함께 ‘전남 체육진흥 및 체육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지속 가능한 체육 인재 육성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체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 김영신 전남도교육청 교육국장, 손점식 전남도체육회 사무처장, 박기석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체육 기반 강화와 학생 선수 지원체계 고도화,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은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도자 역량 강화 지원, 도체육회는 현장 중심 실행체계 구축, 전남도는 정책 수립과 행·재정 지원을 담당하는 통합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체육인재 조기 발굴부터 진로 지원까지 이어지는 인재 육성 체계 확립 ▲지도자·교원 전문성 강화 ▲체육시설과 교육자원 공동 활용을 통한 정책 효율성 제고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영주 전남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함안군민축구단은 지난 15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케이(K)4리그 홈경기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창단 첫 승을 달성했다. 이날 함안군민축구단은 전반 42분 기장군민축구단에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 들어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 15분 양유민 선수가 팀 창단 첫 골이자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44분 하재현 선수가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으며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 이로써 함안군민축구단은 창단 두 경기 만에 역사적인 첫 승을 거뒀다. 경기 후 전창옥 단장과 선수단은 기쁨을 함께 나누며 창단 첫 승의 의미를 되새겼다. 창단 첫 골의 주인공인 양유민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창단 첫 골을 기록해 기쁘다”며, “오늘의 진짜 의미는 팀이 끝까지 싸워 첫 승을 만들어냈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매 경기 끝까지 싸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함안군민축구단은 오는 22일 충남 금산에서 금산인삼에프씨(FC)를 상대로 창단 첫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는 방식부터 바꾸기 시작했다. 단전·단수나 건강보험료 체납 같은 위기 징후를 시스템이 먼저 읽고, AI가 초기 전화를 걸어 상태를 살핀 뒤, 복지 담당자와 동네 주민망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다. 구가 내건 방향은 분명하다. 기술이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더 빨리 사람을 보내는 데 쓰이게 하겠다는 것이다. 동대문구는 지난 2월 ‘AI 공존도시’를 선포하며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출범시켰고, 이 자리에서 행정 전반에 생활밀착형 AI를 접목하겠다는 방향을 공식화했다. 기반이 되는 것은 정부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 이른바 행복e음이다. 보건복지부는 단전·단수 등 45종 위기정보를 분석해 복지위기가구를 찾고, 2024년부터는 여기에 대화형 AI 초기 상담 시스템을 얹어 전화 상담 내용을 자동으로 담당 공무원에게 넘기도록 했다. 예전에는 공무원이 일일이 전화를 걸거나 찾아가 초기 상담을 해야 했지만, 이제는 AI가 먼저 기초 상황을 확인하고 담당자는 정말 도움이 시급한 가구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동대문구도 이 체계를 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놓는 행정’에서 ‘먼저 알려주는 행정’으로 한 걸음 더 옮겼다. 새로 전입한 청년에게는 동 주민센터 전입신고 창구에서 웰컴키트를 건네고, 신학기를 맞은 대학가에는 직접 찾아가 정책 리플릿을 나눠주는 방식이다. 정책은 많은데 정작 몰라서 놓치는 청년이 적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변화다. 동대문구가 이번에 제작한 웰컴키트는 1800개, 정책 리플릿은 8000부다. 치약·칫솔 세트처럼 1인 가구 청년이 바로 쓸 수 있는 생활용품에, 취업·주거·자립 정보를 함께 담아 ‘도움이 필요할 때 다시 찾는 안내서’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번 홍보의 무게중심은 구청 안이 아니라 대학가에 있다. 동대문구는 이미 2024년 3월 경희대·서울시립대·한국외대 총학생회와 청년정책 내실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신학기에도 그 연장선에서 경희대 입학 주간, 서울시립대 새내기 키트, 한국외대 신입생 환영회와 동아리 박람회 현장에 정책 안내를 얹었다. ‘청년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행정이 먼저 들어간다’는 방식이다. 동대문구가 청년정책을 대학·지역과 함께 만드는 생태계형 정책으로 키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는 3월 16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위원회 위원에는 정정희 의원, 최동철 의원, 김성한 의원, 이충현 의원, 이종숙 의원, 전철규 의원, 한상욱 의원, 김현진 의원, 정재봉 의원이 선임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최동철 의원을, 부위원장에 김현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최동철 위원장은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원들의 윤리의식 제고와 윤리강령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심사하는 등 윤리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17일 경상남도 밀양시의회에서 열린 제273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전북지역 보훈대상자의 건강권 침해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보훈병원 설립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전북대표회장 남관우 전주시의장이 제안한 ‘전북권 보훈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보훈병원 설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남 의장은 건의안을 통해 “전북에는 약3만 2,000명의 보훈대상자가 거주하고 있지만 보훈병원이 없어 보훈의료 공백이 심각한 지역”이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거주지와 관계없이 차별 없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의안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보훈대상자의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보훈병원 조속 설립 ▲보훈병원 설립 전까지 전북 공공의료기관 대상 준보훈병원 지정 적극 검토·추진 ▲위탁병원 이용자에게도 보훈병원과 동일 수준의 법정 비급여·약제비 지원 제도 개선 ▲지역 실정을 반영한 보훈의료 인프라 확충 계획 수립과 예산·인력 확보 등의 내용이 담겼다. 남관우 의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2026년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육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진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2026년도 대학 신입생으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영광군에 계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인구교육정책실)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심사를 거쳐 5월말 학생의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제출 서류는 ▲대학진학축하금 지원 신청서, ▲대학교 재학 증명서, ▲주민등록초본(신입생 본인, 과거 주소 변동 사항 포함) 등이며, 대리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갖춰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대학 신입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인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과 영광군친환경농업협회는 친환경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친환경농산물 인증취소 제로화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영광군 농업인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영광군 친환경농업협회 회원과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 관계기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친환경농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친환경농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따라 친환경농산물의 공급․수요 확대와 유통 및 판매망 확충 등의 정책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지역 농업 현장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 행사에서는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설명과 함께 친환경농산물 인증 관리 강화 및 부적합 발생 예방을 위한 ‘친환경농산물 인증취소 제로화 결의대회’도 진행된다. 참석 농업인들은 친환경 인증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책임 있는 친환경농업 실천 의지를 다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향유권을 높이기 위해‘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여행사 관광상품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여행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영광군 관내에 소재지를 둔 여행사로, 전남도 내 도서 지역, 여수세계박람회 연계 여행 등 관광자원과 문화·체험 요소를 접목한 맞춤형 관광상품으로 한다. 군은 제안된 관광상품의 적합성, 운영 계획, 여행상품 가격의 합리성, 프로그램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참여 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여행사는 관내 관광취약계층 170명을 대상으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공모 신청 기한은 3월 31일까지이고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참가자 모집은 4월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지역의 관광자원을 경험하고 정서적 힐링과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관광의 혜택을 누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