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는 3월 20일 시청에서 토지정보과와 도시과가 참여한 가운데 지적도면 정비사업과 용도지역 정비사업 간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계측지계 좌표전환에 따른 행정업무의 효율적 관리와 공간정보 간 불일치 해소를 위해, 지적도면 정비를 기반으로 용도지역 정비와의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위탁 수행기관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가 일부 정비가 진행된 지역 사례를 중심으로 향후 정비 방향과 적용 방안을 설명했으며, 정비 기준 적용과 자료 연계 방식 등에 대해서도 실무 협의가 이루어졌다. 이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적도와 용도지역 간 좌표계 일치 및 연계 정비를 추진해 도면 간 불부합을 해소하고 국토이용정보의 정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부서 및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향후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율면·설성면 지역은 2026년 12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행정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디지털트윈 등 공간정보 기반 정책의 정합성과 활용도를 높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학습센터는 성인문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성인문해 ‘모두의 배움숲(부필1리)’ 반을 신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인문해 교육은 기초문해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문해, 디지털 문해 교육까지 포함한 학습자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령 학습자를 배려하여 마을로 찾아가는 수업이 이뤄져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성인문해 교육은 단순한 글자 학습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 마장면 오천 역사공원에서 오는 3월 30일 오전 10시, 오천장터 3·1운동 독립만세운동 107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1919년 오천장터에서 울려 퍼진 독립만세의 함성을 재현하며, 조상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마장 독립운동 선양회(회장 이광희)가 주관하며, 관내 주민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마장 3·1 만세운동 애국지사 후손을 비롯해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마장면 기관·사회단체장, 학교장, 관내 초·중·고 학생 및 유치원생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사전 행사로 오전 9시 오천장터에서 오천역사공원까지 이어지는 만세운동 재현 시가행진으로 시작된다. 이어 본 행사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 및 축사, 기미독립선언문 낭독과 삼천만세가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된다. 이광희 선양회장은 “오천장터에서 울려 퍼진 독립만세의 함성은 107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뜨겁게 울리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율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0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충청남도 홍성군 장곡면의 우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분과 의제 활동과 총회 운영 방식, 지역 문제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장곡면은 주민이 의제를 발굴하고 총회를 통해 결정·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자치모델을 정착시킨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영농폐기물 처리, 마을 순환 버스, 돌봄 체계 등 생활밀착형 사업에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오누이센터와 공동 빨래방 등 주민 참여 기반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을 통해 ▲영농폐기물 공동 처리 ▲교통 서비스 보완 ▲돌봄 네트워크 구축 ▲생활 기반시설 확대 등 다양한 적용 방향을 도출했다. 특히 ‘똑버스’의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운영 방식 보완 필요성에도 공감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발굴을 위해 의제 발굴 워크숍을 추진하고, 교통과 돌봄 등 주요 과제를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상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시 관고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20일 복하천 일대에서 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동안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복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활동을 펼치며 하천 환경 개선과 수질 보호에 기여하고,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김원기 새마을협의회장과 임안숙 부녀총회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옥 관고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제302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진분 의원이 선출됐다. 시의회는 23일 제2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302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위원 간 호선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최찬규 의원이 맡게 됐으며, 김재국 유재수 이지화 송바우나 선현우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의회는 이날 예결위 회의에 앞서 열린 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을 마친 바 있다. 예결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4차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기정예산에서 1,354억 9,373만여원(5.82%) 증액된 2조 4,652억 2,266만여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이진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1회 추경안에는 사회복지와 환경 분야 등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여러 사업들의 예산이 반영돼 있다”면서 “9대 의회의 마지막 예산안을 심사하게 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동료 위원들과 협력하며 시민의 혈세가 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의회가 23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의원 3명의 5분 자유발언을 청취하고 의사일정 안건 등을 처리한 데 이어 본회의 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잇달아 가지며 회기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이날부터 4월 9일까지 총 18일간 개최되며, 4월 7일까지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4월 8일에는 시정질문이, 9일에는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이 실시된다. 임시회 개회를 알린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의결에 앞서 박은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그는 지난 2월 대부도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를 들어 대부도 외곽 지역의 좁은 진입로·소방 인프라 부족으로 화재 초기 대응이 어려운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가 올해 개정된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법에 근거해 소화기함 확대와 진입로 개선, 초기 대응 장비 확충 등 지역 맞춤형 화재 예방 정책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현옥순 의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9대 의회에서 심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문화사학자이자 사단법인 우리땅걷기를 이끌고 있는 신정일 이사장의 서재가 전주시민들이 함께 지혜를 공유하는 ‘제1호 전주시민서가’로 지정됐다. 전주시는 23일 덕진구 태진로에 위치한 신정일 이사장의 자택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시민서가지기로 위촉된 신정일 이사장, 이형구 前 전주시인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전주시민서가 지정 및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전주시민서가’는 시가 추진 중인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인 ‘함께라서(書)’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시민 주도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공유 가능한 시민의 서가를 발굴해 전주시민서가로 지정 및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식은 ‘제1호 전주시민서가’ 지정을 통해 시민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책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1호 전주시민서가’로 지정된 신정일 이사장의 서가에는 3만여 권의 인문·역사 분야 장서가 소장돼 있으며, 매월 1회 전주시민서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다. 협약 내용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23일 김제시에 위치한 방산소재 기업 ㈜디쏠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한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디쏠은 특수 탄소소재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고체추진로켓 부품용 내열소재 등 방산 적용 가능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유해물질 필터용 활성탄소섬유 등 관련 기술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개발된 소재를 실제 무기체계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다단계 시험과 인증 절차가 필요하고, 무기 제조 앵커기업과의 연계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됐다. 이에 도는 2026년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도내 방산소재 기업과 앵커기업 간 연계를 지원하고, 핵심부품 시험·평가 및 인증 지원을 강화해 국내외 판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간 연계와 협력을 확대하고, 방산소재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지역 주력산업과 방위산업을 연계해 2030년까지 함정, MRO, 국방첨단 등 4~5개의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지정하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이 지난 1차 설명회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오는 4월 2일 오후 2시 향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차 법인지방소득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맞아, 1차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세무대리인과 법인 담당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격적인 신고가 진행되는 시점인 만큼, 실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착오 신고 사례와 주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사는 1차 설명회에 이어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만세구청 세무1과 이정민 주무관이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이 주무관은 최근 『지방소득세 실무(삼일인포마인, 2026)』를 출간한 저자로, 복잡한 안분율 관련 내용과 최신 유권해석 사례 등 실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내용을 심도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화성시 관내 세무대리인은 물론 관심 있는 시민과 타 지자체 관계자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되며,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박재범 세무1과장은 “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