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과 연천군이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연천군은 지난 20일 군청 본관 상황실에서 윤석노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과 박종일 부군수 등 노사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현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의결 사항으로는 ▲안전·보건관리자 현장 순회 점검 시 근로자 측 위원 참여 및 협업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 보장 및 식수·그늘막 제공 ▲감염병 예방접종 지원 ▲산재 처리 매뉴얼 제정 및 공상 처리 기준 마련 등 근로자의 안전 실무와 직결된 과제들이 포함됐다. 특히 연천군은 현장점검 시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지속 운영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다가올 폭염에 대비해 작업시간 조정 등 선제적인 안전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환경 개선 분야에서의 성과도 공유됐다. 환경미화원 대기실의 세탁기·건조기 교체는 이미 완료됐으며, 음식물 처리 미화원 대기실 환경 개선은 추경예산을 통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미산면 마전리 제설 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 백학면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지난 21일 107주년 두일리장터 항일만세운동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백학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했으며,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박양희 연천군의회 운영위원장, 이준용 문화원장을 비롯한 연천군의 주요 인사와 독립운동가 후손 10여 명,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백학면 주민자치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정응화 백학면 주민자치회장이 개회를 선언한 뒤, 독립운동가 후손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1919년 연천 백학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운동의 함성을 재현했다. 참석자들은 모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백학광장까지 태극기 퍼레이드가 진행되어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 백학면은 1919년 3월 21일 연천 지역에서 최초로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지역으로, 이날 기념식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가입자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를 위해 2026년 국가 일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 대상은 짝수연도 출생자 중 20~64세이며, 66세 이상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대상자에 해당한다. 일반건강검진은 신장·체중, 혈압, 시력·청력 등의 신체계측과 혈액검사, 요검사, 흉부방사선촬영, 구강검진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은 골밀도 검사, 인지기능장애 검사, 우울증 검사, 생활습관평가 등 노년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맞춤형 검진을 포함한다. 검진은 2년 주기로 무료 제공되며, 관내 검진기관(72개소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보건소에서는 검진을 실시하지 않으며,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집중돼 이용이 어려울 수 있어 상반기 중 예약 후 검진받을 것을 권장한다. 검진기관 확인 및 예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장연국 소장은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대상자는 기간 내 반드시 검진을 받아 건강관리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9일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봄맞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안전의 주체로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와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조한 날씨로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대, 자율방범대를 비롯해 의정부소방서와 경찰서, 시민안전과, 송산3동 자치민원과 및 복지지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수칙과 산불 예방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견했을 때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의정부소방서와 여성민방위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시민들은 가슴 압박 실습에 참여하며 응급 대응 방법을 익혔다. 이와 함께 경찰서와 자율방범대는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오는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 등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받는다. 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에 포함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판매하려는 자는 반드시 관할 관청으로부터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지정 없이 판매를 지속할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처분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법 공포일인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해당 제품을 판매해 온 기존 업소는 증빙서류 제출 시 영업소 간 거리 제한(100m)을 2028년 4월 23일까지 유예받을 수 있다. 다만, 특례 적용 업소는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만 판매 가능하며, 일반 담배를 함께 판매할 경우 소매인 지정이 취소된다. 신청은 영업소 소재지에 따라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업소가 흥선‧호원권역(흥선동, 가능동, 녹양동, 의정부1‧2동, 호원1‧2동)에 위치한 경우 흥선동 행정복지센터(031-870-6865), 신곡‧송산권역(송산1‧2‧3동, 고산동, 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0일 행복로와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일원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가 추진 중인 상권 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먼저 행복로 일대를 방문해 ‘행복로 골목형상점가 특화거리(보행친화거리) 조성 사업’ 대상지를 꼼꼼히 살폈다. 담당 부서와 관계자들은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 매력적인 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의정부역 지하도상가로 이동해 상인회와 함께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지하도상가 내 시민 휴게쉼터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장기 공실을 창업 공간이나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상지를 집중적으로 살펴 상권 자생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걷기 편하고 상인이 활력을 되찾는 상권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월 21일, 행궁동 행리단길 차 없는 거리에서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과 연계한 '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행사로, 경기침체 속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행리단길 차 없는 거리(화서문로 34 ~ 신풍로 47 구간)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수원시 청년 아티스트 4팀이 참여한 버스킹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사초롱 만들기 ▲다식 만들기 ▲달풍경 만들기 ▲한복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 부스도 가족 및 연인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는 ‘새·세·페 Boom-up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는 지역 상권과 시민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통장들의 사기 진작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통장 자녀 장학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 증서 전달식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구정 발전에 기여 해 온 통장들의 자녀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6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수여했다. 장학금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통장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자녀들의 학업 정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지현 팔달구 통장협의회장은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이렇게 자녀들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통장들은 앞으로도 큰 자긍심을 가지고 팔달구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더욱 앞장서서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 사회의 크고 작은 일들을 묵묵히 도맡아 주시는 통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살기 좋은 팔달구가 있는 것이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자녀들이 지역 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팔달구 3월의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구청장과 직원 등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새봄의 활기찬 기운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채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애써온 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충전하며 잠시 쉬어가는 ‘힐링과 공감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식전 공연 ▲개회 및 국민의례 ▲우수 공무원 및 지역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구청장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취임 후 여러분과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선거 업무 등 가중되는 격무 속에서도 구민들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 한 명 한 명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누구나 즐겁게 출근하고 싶은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어가자”며, “주민들이 일상 속 작은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늘 소통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자”고 강조했다. 한편, 팔달구는 이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는 4월부터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비롯한 관내 수목원에서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현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접수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산림체험 프로그램은 산림치유・목공체험・숲해설・유아숲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먼저, 산림치유는 서울대 안양수목원(만안구 예술공원로 280) 내에서 계절마다 색다른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 완화, 기분 전환, 건강 증진 등을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목공체험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나눔목공소에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재 제품을 제작하고, 우드버닝 체험도 할 수 있다. 산림치유 및 목공체험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숲해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수목원 소개와 사계절 맞춤형 숲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만안구(석수동 251-1번지)와 동안구(관양동 1776번지)의 유아숲체험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