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시립팔탄작은도서관은 갈담초등학교와 22일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독서문화 증진과 창의적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갈담초등학교 두빛나래도서관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서관·학교 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교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도서관 공간과 자료를 활용한 정보·학습 환경 제공 ▲청소년 독서활동 다양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기반 독서문화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시립팔탄작은도서관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는 도서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학교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서관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립팔탄작은도서관은 그동안 지역 내 여러 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시를 대표하는 해양축제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가 오는 4월 23일 1차 티켓 오픈을 시작한다. 이번 티켓 오픈에서는 전곡항의 바다를 가장 다이내믹하게 즐길 수 있는 핵심 프로그램들이 대거 공개된다. 다양한 요트를 직접 선택해 승선하는 체험은 물론, 요트와 케이블카를 함께 즐기는 특별 상품 ‘천해유람단’, 전곡항을 가로지르며 속도감 넘치는 항해를 경험할 수 있는 ‘전곡항의 질주’까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플라이보드 쇼를 가장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풍류단의 항해’는 매년 빠르게 매진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올해 역시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여기에 전통 방식의 물고기 잡이를 직접 체험하는 ‘독살 체험’이 더해져, 단순한 즐길거리를 넘어 바다와 어촌의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선 승선 체험과 서해랑 케이블카 이용권도 함께 오픈되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매일 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야간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전곡항의 밤바다를 더욱 뜨겁게 물들일 예정이다. 낮에는 액티브한 체험을, 밤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과 과천도시공사가 사업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 8월 우선협상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의 조건과 책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시행을 공식화하는 절차로, 종합의료시설 건립을 포함한 개발사업이 계획단계에서 실행단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은 지역응급의료센터 설립을 비롯해 심·뇌혈관 및 4대 암 전문센터 운영, 사물인터넷(IoT) 기반 프리미엄 건강증진센터 운영 등 미래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에는 ㈜아이비케이투자증권, 학교법인 대우학원, ㈜코웨이, ㈜한화, ㈜대우건설 등 1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약 4조 2,879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향후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은 종합병원을 짓는 것을 넘어,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문화·상업시설이 결합된 융복합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과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응급의료체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의회 김보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소음저감실천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4월 22일 열린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 됐다. 이번 개정을 통해 조례 제명도 '성남시 소음·진동 관리에 관한 조례'로 새롭게 바뀌게 됐다. ▲ 14년간 방치된 조례, 현실과 괴리가 심각했다 현행 '성남시 소음저감실천에 관한 조례'는 2011년 제정 이후 2012년 일부개정을 마지막으로 약 14년간 사실상 개정 없이 유지되어 왔다. 그 사이 '소음·진동관리법'은 2023년과 2024년 수차례 개정되며 소음·진동 통합 관리 체계로 대폭 전환됐으나, 성남시 조례는 이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채 낡은 틀에 머물러 있었다. 특히 현행 조례는 '소음'만을 규율할 뿐 '진동'에 대한 관리 근거가 전무하며, 조례가 자체적으로 정의한 '생활소음', '도로교통소음' 등의 용어와 개념이 상위법 체계와 맞지 않아 법적 정합성 문제가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 두 차례 무산, 세 번째 만에 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의회 김보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안』이 지난 4월 22일 열린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 됐다. ▲ 급증하는 이륜차 소음, 시민 일상을 위협하다 ! 최근 배달 플랫폼 산업의 급성장과 함께 이륜자동차 운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불법 개조 머플러, 야간 폭주, 배달이륜차 밀집지역의 공회전 소음 등이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과도한 이륜차 소음은 단순한 소음 공해를 넘어 보행자와 운전자의 주의를 분산시켜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고, 주택가 야간 폭주는 수면 방해와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불법으로 개조된 소음기는 일반 차량 대비 수십 배에 달하는 굉음을 유발하며, 어린이·노인·환자 등 취약계층에 더욱 큰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남시도 예외가 아니다. 성남시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은 2019년 17건에서 2023년 367건으로 불과 4년 만에 약 21배 급증했으며, 20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서현동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조성에 관한 청원’이 성남시의회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청원은 이영경 의원이 소개한 것으로,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자 안전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영경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보급 확대는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였지만, 무면허 운행, 무단 방치, 보행자 충돌 사고 등 다양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높아 이용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에게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현장 관리 체계는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못한 실정”이라며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청원은 서울시 일부 자치구에서 시행 중인 ‘킥보드 없는 거리’ 사례를 참고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전면 제한하는 것이 아닌 보행자의 안전과 이동권 간 균형을 확보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22일 관내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체계적인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예비맘 출산준비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효행구 거주 임산부(임신 12주 이상)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분만 단계별 대처법과 산욕기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등 출산 직후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사항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전문가의 생생한 조언과 실습 덕분에 출산과 육아에 대한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뀌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이 건강하게 출산하고 안정적으로 육아를 시작하는 데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자보건 향상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프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 화산동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관내 시립화성어린이집과 시립아름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 ‘우리동네 새단장’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어린이집 원아들은 관내 공원과 도로변 일대를 함께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원아들은 폐박스를 재활용해 직접 만든 지구의 날 기념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희 화산동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과 함께 뜻깊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단체 부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이윤희 효행구 돌봄복지과장이 개인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2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규제혁신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규제개혁 분야 우수 지방정부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화성특례시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경기도가 주관한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이번 단체 부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개인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이윤희 효행구 돌봄복지과장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과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투자사업 관련 테마규제 발굴과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해왔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도시상태정의 기반의 AI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2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차세대 AI 도시관제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도시관제 기술의 기획, 연구개발 및 실증, 도시관제 데이터·시스템·인프라의 연계 및 활용, 공공분야 적용 서비스 발굴 및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도시관제 방식을 넘어 도시상태정의와 도시데이터의 구조화·분석을 기반으로 도시 상황을 맥락적으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AI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에 중점을 뒀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AI 분석을 적용해 이상상황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실종자 수색, 범죄 예방,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아울러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시 운영 전반의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강화해 AI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