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주관으로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핵심 거점인 베트남과 태국에서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아세안 수출상담회’를 열어 총 116건, 3,03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과 934만 달러 계약 추진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4박 6일) 진행된 이번 상담회는 중동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소비재 분야보다는 정보통신기술(ICT), 기계설비, 전기전자 부품 등 기업 간 거래(B2B) 산업재 분야를 집중 공략하고, 글로벌 제조기지로 부상한 아세안의 중간재·설비 수요 증가 흐름을 반영해 전략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해외 규격 인증을 보유하거나 준비 중인 ‘기술 강소기업’ 10개 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로부터 제품 신뢰도와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상담의 질을 한층 높였다. 상담은 하노이와 방콕 현지 호텔에서 바이어를 초청해 기업별 1: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현지 바이어 발굴·매칭 ▲상담장 구축 및 운영 ▲기업별 전담 통역 지원 ▲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7일과 8일, 14일과 15일 2번에 걸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2026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기초 및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도내 농촌교육농장주와 운영 예정자 83명이며, 교육 과정은 기초(4월 7~8일)와 심화(4월 14~15일)로 나뉘어 총 30시간 운영된다. 단순 체험이 아닌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농촌교육농장 이해 ▲아동 발달 단계에 따른 교수법 ▲교과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안 작성 ▲품질인증 전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 시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위한 필수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한재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현재 도내 농촌교육농장 168개와 품질인증농장 57개가 운영 중”이라며 “전문 강사를 양성해 농업의 가치와 생명 존중 인식을 미래 세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는 도서관 현장의 문제 해결과 서비스 혁신을 위한 ‘2026 경기도 도서관총서 연구 공모’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도서관총서는 2008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발간된 연구 성과물로, 도서관 운영 사례와 현안 해결 방안을 담아 정책 수립과 현장 적용에 활용돼 왔다. 도서관 관계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연구 주제는 도서관 서비스 개선, 이용자 연구, 디지털 전환, 미래 도서관, 지역사회 협력 등 도서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선정된 과제에는 소정의 연구비가 지원되고, 연구 결과는 ‘제35호 경기도 도서관총서’로 발간돼 전국 도서관과 도내 기관, 온라인으로 배포된다. 공모는 오는 21일까지 경기도청과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서관총서 연구 공모는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의 문제의식과 연구 성과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지난 3일 금천자원재활용처리장에서 와이제이산업과 공동 개발한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와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의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는 서울시 자치구 청소차 담당자, 현대자동차 관계자, 청소차 관련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가지 핵심 기술이 선보여졌다. 우선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는 기존 경유 청소차가 따로 수행하던 노면 청소와 분진 흡입을 동시에 처리하면서, 환경부 기준(95%)을 크게 뛰어넘는 미세먼지 98.8%, 모래 99.7% 흡입 성능을 현장에서 입증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흡입한 것을 쓰레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3단계로 분리해 수거하고 수거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작업 소음은 경유차 대비 최대 9dB 낮아 주거지역 야간 운행에도 적합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살수장치 없이도 분진 확산을 완벽 차단하는 비산방지 기술로, 기존 청소차의 고질적 문제였던 동절기 결빙 및 운행 중단까지 해결했다. 이와 함께 구가 이날 시연회에서 선보인 두 번째 핵심 기술인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가 주관한 ‘제8기 도전!글로벌탐험대(뉴욕)’의 장학생 5명이 지난달 14~22일 7박 9일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50회 UNIS-UN 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UNIS-UN 컨퍼런스는 UN국제학교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국제회의다. 금천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2018년부터 8회째 지속적으로 UNIS-UN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있다. 미리 장학생을 선발해 약 6개월간 토론·발표수업, 문화 쇼케이스 준비, 원어민 토론 수업, 영문 기사 독후 논술 발표 등의 교육을 통해 컨퍼런스 참가를 준비한다. 올해 컨퍼런스는 ‘The Price of Progress: Rethinking the Next Fifty Years of Global Economy(진보의 대가: 향후 50년의 세계 경제를 재고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에 지난해 9월 제8기 도전글로벌탐험대(뉴욕) 장학생으로 선발된 관내 고등학생 5명은 올해 3월까지 약 6개월간 컨퍼런스 참가를 준비했다. 그 결과 장학생들은 UN본부 총회장에서 진행된 공식 컨퍼런스 중 연설 청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안양천 변에서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소풍형 여가 공간 ‘구로피크닉가든’을 4월 1일부터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피크닉가든’은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로동 621-8 일대(오금교 인근 물놀이장 주변)에 총 8,992㎡ 규모로 조성돼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피크닉가든에는 총 15면의 캠핑장(캠핑데크 5면, 차크닉장 10면)을 비롯해 매점 및 휴게시설, 잔디마당, 놀이시설 등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5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던 것과 달리 개장 시기를 4월로 앞당겼다. 지난해 약 6,000명이 이용하고 주말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점을 반영해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이용 기회를 늘렸다.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여름철인 6월부터 8월까지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누구나 매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다음 달 이용분을 선착순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는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BF)’ 본 인증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BF) 본 인증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설계·시공·운영된 시설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는 2025년 5월 본 인증을 신청한 뒤 현장실사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미비 사항을 보완했으며, 올해 우수등급을 받았다. 구는 주 출입구 단차 제거, 계단 미끄럼 방지(논슬립) 처리, 점자블록 설치, 무장애 공연장 구조 조성 등 이동약자를 고려한 환경개선에 힘써왔다. 이번 인증에서는 물리적 접근성, 이용 편의성, 안전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점자 안내 표시와 유모차·휠체어 이동 동선 확보, 무장애 공연장 구조 등이 우수등급 획득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우수등급 획득은 모든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지원하기 위해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구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한 구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등록외국인과 거소신고 동포를 포함해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구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구는 올해 보험 보장내용을 일부 개편해 기존 일상 상해 보장을 포함해 해외 및 어린이 안전 분야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먼저 구민이 해외에서 위난상황으로 사망할 경우 유해 송환비를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항목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부상치료비 항목을 신설해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존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넘어짐, 떨어짐, 화재, 폭발, 화상, 익수, 동물에 의한 상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등 다양한 상해에 대해서도 상해의료비를 보장한다. 상해의료비는 응급비용, 치료비, 수술비, 입원비 등을 포함해 1인당 10만원 한도로 지급된다. 다만, 청구 1건당 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에 나섰다. 공단은 2026년 월별 환경 기념일과 연계한 친환경 캠페인 ‘강북이 달린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임직원과 구민이 함께 건강한 녹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지난 3월 ‘세계 물의 날’을 시작으로 12월 ‘세계 토양의 날’까지 이어지며, 각 기념일의 취지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공단은 첫 활동으로 지난 3월 24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강북구 우이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44명이 참여해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수변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강북이 달린다’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의 날 소등 행사 ▲자원순환의 날 물품 기부 ▲대중교통 이용 인증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과제로 구성됐다. 공단은 또한 홈페이지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환경 기념일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3월 25일 임직원 146명이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녹색성장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5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음식물 쓰레기 분리 배출 ▲비닐·플라스틱의 종량제봉투 배출 금지 ▲종이는 깨끗하게 따로 모아 배출 ▲일회용품보다 다회용기 먼저 사용 ▲외출 시 장바구니·텀블러 지참 등이다. 공단은 이러한 실천을 통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공공기관으로서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전반에 ‘생활폐기물 제로(ZERO)화’를 향한 실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윤기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환경 조성을 위해 공단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