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의회 김인수 부의장과 최명진 의원이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제10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선정에서 김인수 부의장은 지역 현안 해결분야, 최명진 의원은 의정활동 분야의 공로로 우수의원에 선정돼 지난 1일 열린 김포시의회 제21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표창패를 전달받았다. 지역 큰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온 김인수 부의장은 김포지역 공공개발사업 등을 두고 날카로운 시정질문을 여러차례 진행하며 시정 방향을 제시해 왔다. 또한 김포시민의 열망이 광역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김포한강선 연장의 필요성을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공론화를 이끌고 있다. 의정활동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최명진 의원은 김포의 먹거리 보장에 관심을 기울여 ‘김포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 ‘김포시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해 제도적인 기틀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김포시의회 푸드플랜 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농업분야와의 연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활동에 주력해왔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시의원들은 “시민의 관심과 격려, 동료의원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방류라는 무책임한 결정에 대한 국내외 반대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대표 연안인 대명항이 위치한 김포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김포시의회는 1일 제21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한종우 의원은 “일본 정부가 다핵종 제거설비를 통해 오염수를 기준치 이내로 낮춘다고 했으나, 상당수가 기준치를 초과할 뿐 아니라, 최대 기준치 2만 배의 방사능 물질 포함이 밝혀졌다”며 “오염수 해양 방류는 전 세계 바다 오염은 물론, 최인접국인인 우리나라에 가장 큰 피해를 끼칠 것이 자명하다”며 규탄했다. 이에 시의회는 “전 세계가 반대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의 즉각적인 철회, 오염수에 관한 모든 정보의 투명한 공개, 일본국 내에서 오염수를 안전하게 처리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처리된 결의문을 국회, 외교부, 해양수산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제219회 김포시의회 정례회는 6월1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의회 코로나19대책 특별위원회가 26일 회의를 열어 담당부서의 코로나19 위기극복지원사업 지원현황과 향후 계획, 민원검토사항 등을 보고 받았다. 첫 보고에 나선 기획담당관은 특위에서 주문한 사항을 비롯해 12건의 사업이 검토 중에 있다며, 7월 임시회에 예산 승인을 요청할 것이라 밝혔다. 이후 보건사업과장의 예방접종 상황보고에 이어, 이미용업소 방역마스크 지원, 산업단지 전세버스 운행 지원, 유흥업소 지원 등 특위가 민원상담실을 운영하며 접수했던 민원 검토 내용들에 대해 부서 설명이 뒤따랐다. 집행기관 보고를 청취한 특위는 지원 과정에서 절차상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차 점검하고, 정부지원에서 제외된 업종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과 함께 예산지원 외에 상가 밀집 지역에서의 주차 허용 등 비예산적인 지원방안 또한 강구해 달라 주문했다. 아울러 백신 접종과 관련해 타 지자체 대비 낮은 접종률을 지적하며, 백신 접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접종소 주변의 교통편의 지원, 접근이 어려운 북부권 어르신들을 위한 교통수단 배려 등을 검토해 달라 요구했다. 부서 보고를 마친 특위는 이날 김계순 의원이 제안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와 김포교육지원청이 교육 현안 협의를 26일 진행했다. 김포몽실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정담회에서 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 학교방역 지원 ▲고교평준화 추진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2021 김포혁신교육지구 운영 ▲운양1초·중 설립 추진 ▲고촌중학군 학생배치 대책 ▲고촌중 체육관 및 수영장 건립 추진 등 교육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하며 시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설명을 이어 받은 시의회는 “고교평균화와 관련해 충분한 준비없이 서둘러 진행하면 문제가 발생한다”고 우려하며 “철저한 준비와 함께 여론 조사 조건 등을 검토해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또한 “꿈의학교·꿈의대학·몽실학교 등 사업 추진과정에 중복되는 부분은 함께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학교신설은 학부모 모두의 관심이 큰 만큼 진행사항을 학부모에게 신속히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학생 수에 따른 학교배치의 어려움과 학교돌봄터 추진과 관련해 신도시 지역 학교의 공간확보 어려움 등 교육현장의 여러 애로사항 있다”며 “학부모와 시의회가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의회 여성친화도시 연구단체(김계순 대표의원, 신명순 의장, 배강민 의원, 이하 연구단체)가 지난 25일 지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단체장들과의 정담회를 갖고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정담회에서 여성단체장들은 “여성이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생활쓰레기 처리와 분리배출 및 감소방법, 유아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학습장과 테마파크 조성, 농업인 가정의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여성노인층의 비중이 높은 농촌지역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개설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특히 생활환경에 있어서 보도와 공공시설물 이용시 아이와 함께 이동하는데 장애요인이 많다며, 모든 시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 유니버셜디자인 확산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김포시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실패한 데는 여성단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공유와 홍보 부족도 큰 원인 이었다”며 다양한 여성단체의 의견을 모으고 정보공유와 협업을 진행할 수 있는 통합창구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이날 의견을 청취한 의원들은 “도․농간의 문화격차 해소, 자원 재순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의회가 6월 1일 ~ 6월 23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210회 정례회를 열어 회기 운영에 돌입한다. 시의회는 정례회 기간 중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2020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2020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승인안 ▲조례‧규칙안 16건(의원발의 1건) ▲기타안 4건 등 총 23개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회기 첫 날인 6월 1일 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안건 상정과 시의원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2일 ~ 9일까지 의회사무국, 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출자법인 등을 대상으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10일 ~ 14일까지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14일 ~ 17일까지는 2020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심사·의결한다. 이어 18일 ~ 22일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로부터 회부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을 심사·의결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은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질문과 함께 소관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심사보고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정례회를 마무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의회 유영숙‧김종혁 의원이 생명나눔 헌혈운동 활성화에 앞장선 공로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24일 시의회를 찾은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박종술 원장은 “지난해 제204회 임시회에서 헌혈장려 지원 조례를 마련해 제도정착과 헌혈 문화 확산에 감사드린다”며 준비한 패를 전달했다. 코로나19사태로 혈액 부족을 겪었던 지난해 9월 시의회는 유영숙․김종혁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헌혈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해당 조례에▲헌혈 장려계획 ▲시민 헌혈활동 참여 유도 ▲사업계획의 수립과 사후관리 ▲헌혈 장소 지원 ▲헌혈 홍보 ▲헌혈자원봉사활동 등을 기술해 시민이 헌혈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에서 박 원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김포시 조례가 제정돼 헌혈인 확보와, 인프라 확대, 헌혈운동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에게 헌혈의 소중함을 알리는 헌혈 현황탑이 전국 최초로 김포에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김종혁 의원은 “아직도 헌혈 활성화를 위해 할 일이 많은데 감사패를 전달받아 어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의회가 ‘농촌융복합산업 육성지원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제로 올해 네번째 정책토론회를 지난 20일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좌장을 맡은 배강민 의원과 사단법인 농정연구센터 장민기 소장, 최영 투미코리아(주) 대표, 김포파주인삼농협 이운상 본부장, 김정온 카페진정성 대표,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윤용철 농정과장이 참석해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머리를 모았다. 먼저 '농촌융복합산업 정책 동향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장민기 소장은 농촌융복합산업의 등장배경부터 개념, 동향 및 추진사례와 이에따른 시사점을 설명했는데 “과거에는 개별농가가 고도의 생산성을 달성하는데 목적을 뒀지만 농촌융복합산업은 지역을 단위로 가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을 결합해 폭넓게 사용하는 방식을 통한 발전으로 각 분야 참여자들간의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포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도시와 농업간 결합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지역이므로 도시와 농촌의 삶을 서로 교류, 결합한다는 관점에서 다른 도시들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의회가 오는 6월 개회되는 제210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 및 결산안 심의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정치연구소 우지영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지방재정 결산분석, 행정사무감사, 지방자치법 개정사항에 초점을 맞췄다. 우지영 소장는 강의에서 지방재정법과 지방회계법 주요설명에 이어, 지방재정 운영원칙에 초점을 맞췄다. 우 소장은 지방재정운영원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지자체의 건전재정 운영임을 강조하며, 잉여금 과다로 인한 중앙정부로부터의 보조금 교부 불이익을 짚을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김포시 재정상황을 분석하며, 이월금과 불용액 과다로 인한 중앙정부 보통교부세 인센티브 변동사항을 반드시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강연을 이었다. 아울러 신속한 재정집행, 잉여금 발생 최소화 등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방안 제시에 이어, 공유재산 관리계획과 관련해 핵심적으로 짚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사례를 설명했다. 이어진 행정사무감사 분야에서는 김포시 재정분석에서 나타난 지방세 관련 징수율 저조와 체납액 관리, 출연기관 전출금 비율 등에 대한 지적과 공유재산 관리에 대해 짚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의회가 농촌융복합산업 지원과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오는 20일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점차 위축되고 있는 농업분야 활성화를 위해 신성장 모델로 제시된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이해와 지원 정책들을 짚어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촌경제 발전 방향을 찾고자 준비됐다. 시의회 배강민 의원(도시환경위원회)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사단법인 농정연구센터 장민기 소장이 ‘농촌융복합산업 정책 동향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진행하며, 최영 투미코리아(주) 대표가 ‘효율적인 판로개척을 위한 융복합산업 개발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잇는다. 주제발표 이후 김포파주인삼농협 이운상 본부장ㆍ김정온 카페진정성 대표ㆍ김포시농업기술센터 윤용철 농정과장이 참여해 발제자와 함께 토론을 진행한다. 시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농촌융복합산업의 정책현황과 추진 상의 어려움 등을 파악하고, 김포지역 상황에 맞는 육성책과 지원 방향을 설정하는데 필요한 의견을 종합해 김포시 농업분야 발전 기반 마련과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토론회는 감염병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