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장흥군에서 열린 제64회 전국 남녀 중·고학생 종별탁구대회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장흥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이 주최·주관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중·고등학생 선수와 지도자 등 436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남녀 단체전, 복식,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단체전 결승 결과, 중등부에서는 포항 장흥중과 영천여중이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에서는 두호고와 정산고가 남녀부 정상에 오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장흥군은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약 2억 2,200만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5월에는 전남회장기 유도대회 겸 영·호남 생활체육 유도대회, 정남진 장흥 철인3종대회, 정남진 장흥 전국 오픈 탁구대회 등이 개최될 예정으로, 약 4,0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장흥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참가 선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진주시 선수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스포츠 도시 진주의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올해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렸다. 진주시 선수단은 31개 종목에 816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다수의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선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 5개 종목, 종합 준우승 5개 종목, 종합 3위 6개 종목을 기록하며 균형 잡힌 경기력을 선보였다. 종합우승은 ▲배구 ▲탁구 ▲복싱 ▲바둑 ▲그라운드골프에서 달성했으며, ▲수영 ▲야구 ▲궁도 ▲보디빌딩 ▲산악 종목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육상(필드)▲축구 ▲역도 ▲검도 ▲롤러 ▲족구 종목에서도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전 종목에 걸쳐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진주시 선수단은 수영(남자고등부 자유형 50m, 여자고등부 개인혼영 200m)과 사이클(남자일반부 벨로드롬 경기 3000m 독주) 종목에서 3명의 선수가 신기록을 냈고, 8명의 선수가 5개 종목(육상, 수영, 역도, 롤러, 산악)에서 다관왕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22일 인천항의 핵심 수출 거점인 제5부두(내항 자동차 전용 터미널)를 방문해 신차 수출 선적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인천의 핵심 수출 품목인 자동차의 선적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원활한 수출 물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 시장은 인천항만공사(IPA)로부터 내항 운영 현황과 자동차 물동량 추이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제5부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차량 하역부터 최종 선적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인천항 제5부두는 국내 자동차 수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터미널로, 인천항 전체 자동차 물동량 처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항은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의 관문이자 인천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자산”이라며 “항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물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천이 글로벌 자동차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 시장은 현장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6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5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전통주 체험·관광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고자 201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 69개소가 운영 중이다.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예스러운 양조장부터 현대식의 세련된 양조장까지 저마다의 역사성과 지역 연계성을 살린 특색 있는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하며 일반 소비자의 전통주에 대한 접점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양조장은 총 5곳으로, 충북 충주시 소재 ‘다농바이오’, 전북 순창군 소재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와 정읍시 소재 ‘한영석의 발효 연구소’, 경기도 양평군 소재 ‘양평맑은술도가’, 경북 예천군 소재 ‘착한농부’이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지자체가 추천한 20개 양조장을 대상으로 양조장의 역사성,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및 주변 관광 요소, 업체의 술 품질인증 보유 여부, 각종 전통주 품평회 수상 이력 등 양조장의 기능성과 체험성을 종합적으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글로벌 아이돌 텐(TEN)과 함께한 웹 예능 ‘솔드아웃(Sold Out)’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 오는 4월 25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솔드아웃’ 국기원 편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와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케이팝을 결합해 세계 대중에게 K-컬처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기원은 태권도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고, 세계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솔드아웃’ 국기원 편 제작을 지원했다. ‘솔드아웃’은 태국 팬덤을 중심으로 제작된 글로벌 영상 콘텐츠로 태국 출신 텐이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국기원 편에는 아이돌 그룹 빌리(Billlie)의 일본인 멤버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영상에서는 텐과 츠키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일일 단원’으로 변신해 태권도 시범에 도전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태권도의 기본 동작부터 격파 시범까지 체험하며, 좌충우돌 시범 도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강남사거리 한복판에서 국기원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시범공연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지난 주말, 예천군 관내 주요 식당과 카페 주차장은 자전거 캐리어를 장착한 차량들로 가득 찼다. 18일 열린 ‘2026 예천 저수령 그란폰도’ 대회에 참가한 2,800여 명의 라이더들이 경기가 끝난 뒤에도 늦은 시간까지 관내에 머물며 소비를 이어간 덕분이다. 주말마다 반복되는 이러한 풍경은 예천군이 사활을 걸고 추진해 온 스포츠마케팅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예천의 주말은 쉼이 없다. 춘계 전국중고육상대회,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등 대규모 대회가 매주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성공리에 마친 제64회 경북도민체전과 6월에 개최될 코리아오픈 국제육상대회 등 굵직한 이벤트까지 더해지며 숙박업소와 외식업계 전반에 걸쳐 ‘스포츠 특수’가 현실화되고 있다. 예천의 스포츠마케팅은 육상과 양궁을 중심으로 꾸준히 쌓아온 전지훈련 유치에서 출발했다. 일회성 대회유치가 아닌, ‘전지훈련의 성지’로 자리매김하며 객관적인 수치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2021년 연인원 13,196명에 불과했던 전지훈련 인원은 지난해 32,587명으로 폭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주개최지로 도내 15개 시군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은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 등 2만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로, 축구·야구 등 41개 종목 경기가 도내 60여 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18일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중핀수영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대회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은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생활체육 in 우주(Would you) like 경남’을 주제로 개최된다. 홍보영상 상영,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주항공과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경남의 비전을 담은 화려한 영상과 주제 공연이 펼쳐지며, 가수 에녹, 안성훈, 오유진의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일 생활체육교류가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일본 선수단 154명이 참가해 대축전의 의미를 더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조달청은 22일 전주혁신창업허브 J-포럼에서 전주첨단벤처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실전 특강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캠틱종합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전주첨단벤처단지 J-포럼’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40여 개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참여 중인 ‘공공조달길잡이’ 사업을 활용하여,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직접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2025년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서 활동해 우수 성과를 내어 올해 재선발 된 양영호 위원이 강사로 나서 ‘공공조달 진입 실전 가이드’를 주제로 발표한다. 강의는 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필수 준비사항 및 체크 포인트 점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강 종료 후에는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청 벤처나라 담당자와 공공조달길잡이가 함께하는 현장 상담이 이어진다. 상담을 통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조달 등록 방안을 제시하고, 벤처나라 입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일본 도쿄에서 4월 22일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과 일본경단련 종합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복합위기 시대의 한일 新경제협력 세미나'에 참석하여, 한·일 양국이 공동으로 마주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 방향을 담은 기조연설을 했다. 동 세미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일 경제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 구보타 마사카즈 경단련 부회장 겸 종합정책연구소장 등 100여명의 한일 양국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여 본부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최근 중동 상황과 미·중 전략 경쟁, 저출산·고령화 등 한·일 양국이 공통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유사 입장의 중견국으로서 공조된 노력을 통해 공급망, 에너지·자원, AI, 통상협정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우선, LG전자, SK, 에쓰-오일, 포스코 등 주요 기업들과는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자원, 공급망 및 소부장 분야에서 한일 간 협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 초기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기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으로, 같은 달 아동수당을 수령하면서 양육수당은 받지 않는 아동이다. 지원 금액은 연 1회 20만원이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에 필요한 가방, 체육복 등 물품 구입과 성장발달에 필요한 육아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급되며, 4월 아동수당 지급 계좌로 4월 말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지원 조건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 ▲2026년 4월 아동수당 대상자 ▲2026년 4월 양육수당 비대상자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학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