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17개 시도에서 총 1,127명의 선수단(선수 486명, 임원 및 관계자 641명)이 참가해 7개 동계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크로스컨트리스키와 바이애슬론,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종목은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과 리조트, 휘닉스파크에서, 아이스하키와 컬링 종목은 강릉 하키‧컬링센터에서, 빙상(쇼트트랙) 종목은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경기장에서 각각 열린다. 200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3회째를 맞이한 ‘장애인동계체전’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무대로서, 장애인 동계 스포츠 향유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올해 3월에 개최되는 ‘제14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무대에 참가하는 국내 정상급 동계 장애인선수들이 다수 참가할 예정이다. 이 선수들의 경기는 대회 기간 종목별 경기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2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최근 관세 등 통상조치의 확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원자재 가격 변동성 지속 등으로 국제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경학적 갈등 심화로 글로벌 가치사슬과 미래 산업을 둘러싼 경쟁 구도 변화가 계속되고 있다. 구 부총리는 이번 회의를 통해 이러한 대외여건 변화에 대응해 전략적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정부의 기본 방향을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중·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도출된 경제분야 성과를 점검하고, 후속조치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이와 연계한 한중 문화협력 추진방안, 핵심광물 관련 국제 논의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 2026년 해외 플랜트 수주 지원방안, 한-이집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현황 및 계획 등 주요 대외경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먼저, 한중 정상회담과 관련하여, 9년 만의 국빈 방중을 계기로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을 공고히 하고, 수평적·호혜적 원칙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협력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재정경제부는 현재 덤핑방지관세가 부과 중인 중국산 PET 필름을 재심사한 결과 2개 공급업체에 대해 적용세율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정부가 중국산 PET 필름에 대해 2023년 5월부터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해 왔으나, 2개 공급업체의 경우 최근 국내 수입량과 시장 점유율이 오히려 급증하고 있어 이를 조속히 시정함으로써 국내산업 교란을 막고 우리 기업을 덤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다. 정부가 반덤핑관세가 부과되던 물품을 중간에 재심사하여 적용세율을 인상한 것은 1995년 WTO 반덤핑협정 도입 이후 최초의 사례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아래 2개 공급업체는 재정경제부령 시행일부터 현행 세율보다 높은 세율을 각각 적용받게 된다. 정부는 앞으로도 급변하고 있는 국제통상 여건을 감안하여 국내에 저가 유입되는 수입 물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시 이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를 취함으로 우리 기업과 산업을 적극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40~50대 고용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건설경기 변화와 인구 구조 전환기를 맞아 상반기 중 2,000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펼친다. 제주도는 26일 ‘4050 고용안정 및 선제적 일자리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단계별 지원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2025년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전체 취업자는 전년 대비 3,000명 증가했지만, 40~50대는 4,000명 감소했다. 4050세대 취업자의 약 40%가 숙박·음식업, 건설업 등에 종사하는 가운데 건설경기 조정기가 이어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와 에코세대 유입 부족으로 40대 인구가 2023년 대비 6,247명 줄어든 것도 배경이 됐다. 제주도는 4050세대가 지역 경제와 소비의 핵심 축이라는 판단 아래 단기·중기 대책을 동시에 가동한다. 상반기 단기 대책으로는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젝트 500명(8억 원) ▲공공근로 사업 300명(31억 원) ▲4050 일·가정 양립 지원 300명(3억 원) ▲건설산업 노동자 고용안정 지원 90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포인트 적립률을 2월 한 달간 현행 10%에서 20%로 대폭 상향한다. 탐나는전 운영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번 조치로 이용자들은 월 최대 14만 원을 포인트로 돌려받아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설 명절을 맞아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동네 상점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가맹점으로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탐나는전의 적립률 상향은 그동안 도민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입증해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제주도는 716억 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투입했고, 그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7,300억 원의 탐나는전이 발행됐다. 특히 지난 상반기 4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적립률을 10%에서 15%로, 적립 한도를 7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했을 때 월평균 사용액이 117% 급증했다. 소비자 혜택은 3배, 가맹점별 매출액은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주도는 데이터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나무은행’ 운영을 통해 개발사업 등으로 발생한 수목과 기증 수목을 공원·녹지 조성에 재활용함으로써 총 6천3백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조례동, 왕지동, 낙안면 등 3개소에 나무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느티나무, 가시나무, 편백나무 등 총 3,564주의 수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수목 정보를 전산화해 효율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했다. 수집‧보유한 수목은 오천그린광장, 왕지어린이공원, 봉화산(죽도봉 일원), 국가정원 등에 총 172주를 이식‧식재했으며, 추가로 5회에 걸쳐 57주를 수집해 관리했다. 특히 나무은행 수목을 활용한 조경사업은 설계가액 대비 약 42%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며, 예산 절감과 친환경 녹지 확충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나무은행 운영은 수목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예산 절감과 탄소 저감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시민 생활권 내 녹색 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3일 토지정보과에서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안심매니저’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주거안심매니저는 지역 실정에 밝고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순천시지회의 추천을 받아 구성됐다. 해당 매니저는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집 보기 동행,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 맞춤형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순천시 토지정보과(061-749-5870)로 사전 예약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초년생들이 주거안심매니저의 도움으로 부동산 계약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사회 구성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월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 창구’를 운영해, 전문 공인중개사의 맞춤형 상담으로 원룸 등 주택 임대차 계약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체계적인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산업재해와 시민재해 제로화를 위해 △시 산하 공무원 및 근로자 교육 △각종 사업장 안전점검 △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조치와 △민간 안전 전문가 활용 도급‧용역‧위탁 특별점검 △아차사고 발굴 등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종합계획에 따라 시는 시 산하 팀장급 관리감독자와 현업업무 근로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관리감독자(335명) 교육은 외부 전문 안전교육 기관에 위탁해 안전 수칙 준수, 현장 위험관리 등 연간 16시간 이상 법정교육을 실시한다. 현업업무 근로자(1,236명)는 관리감독자가 매월 2시간씩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해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 산하 중대재해 사업장 494개소에 대해 정기 안전 점검을 실시해 근로자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시설별 안전 점검 매뉴얼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수시 안전 점검을 병행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올해도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추진하기 위해 에너지 부문 3억 원, 자동차 부문 2천 4백만 원 등 총 3억 2천 4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기후변화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으로, 가정·상업시설 등에서 에너지 절감 실적과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량(친환경 차량 제외) 주행으로 감축한 온실가스양을 포인트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는 연중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을 통해 회원 가입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여수시청 기후생태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작성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는 2∼3월경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여수시에서는 총 1만 6,543가구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해 약 2억 6천7백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으며 3,710tCO2eq(이산화탄소환산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수령 30년 기준 나무 약 36만 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올해 6월 준공 예정인 동백노인복지관을 노인복지사업 수행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운영하기 위해 운영법인을 공개 모집한다. 공고 기간은 1월 12일부터 27일까지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법인 주사무소가 여수시에 소재하거나 분사무소가 등기상 여수시에 등록되어 있으며, 동여수노인복지관 분관 종사자의 고용유지 및 승계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다. 위탁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1년 6월까지 5년간이며, 위탁내용과 신청서 양식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탁기관 선정은 4월 개최 예정인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신청기관의 사업 관련 질의·답변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최고‧최저 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 70점 이상인 법인 중 최고 득점한 기관을 위탁 운영법인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위탁 운영법인은 향후 5년간 지역사회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돌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