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도서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옹진군 도서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도서 지역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적 여건으로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가 제한된 도서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4월 3일 백령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옹진군 진로체험지원센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및 외부 전문가를 연계해 운영하며,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주요 강좌는 ▲AI·코딩 기반의 신산업 기술 체험 ▲진로박람회 ▲생직업인 특강 ▲진로 상담 및 해석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변화하는 미래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경험을 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역량을 키우게 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의 삶과 연결된 진로교육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4교를 대상으로‘남부 초등 기초학력 톡톡(Talk Talk)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책임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의 의미 있는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특히 학교별 기초학력 보장 계획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목적을 뒀다. 컨설팅은 기초학력 통합지원단이 학습지원담당교원을 대상으로 학교별 상황에 맞게 유선·서면·온라인·대면 방식으로 유연하게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기초학력 보장 계획 및 예산 활용 점검 ▲학습 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 운영 ▲지원 프로그램 미참여 학생 지원 방안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운영 ▲성장기록 프로그램 활용 방법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향후 컨설팅 결과 보고와 나눔 협의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관내 학교에 공유하고, 추가 컨설팅이 필요한 학교에 대해서는 6월 중 찾아가는 컨설팅을 추가 운영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초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일,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에는 교무·행정·과학 각 분야에서 5년 이상의 업무 경험을 지닌 선배 멘토 13명과 후배 멘티 45명이 참여해 첫 만남을 가졌다. 올해 멘토링은 기존보다 참여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 근속 저경력자에 한정되었던 멘티 신청 자격을 업무변동자까지 확대함에 따라, 다양한 업무 환경에 놓인 직원들의 적응을 지원하고 조직 전반의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멘토링은 단순한 업무 지원을 넘어, 멘티의 현장 적응과 심리적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연말까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업무 노하우와 학교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신뢰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멘토링은 참여 대상 범위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직원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멘토와 멘티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업무 적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 2차 연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위기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에게 적기에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11개 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10개 기관) ▲병·의원(4개 기관) ▲아동복지관(1개 기관) ▲Wee센터(5개 기관) 등 총 31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4월 중 실시되는 1차 검사 결과에 따라 선정되는 ‘관심군’ 학생의 심층 검사 및 맞춤형 상담 서비스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위해 병·의원 4곳을 2차 연계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치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2차 연계율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려 위기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을 바탕으로 학습과 성장에 집중할 수 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일,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회장 신준범)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온동네 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아이들에게 보호·교육·정서를 아우르는 양질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천형 아동 돌봄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교-지역아동센터 간 연계 활성화 ▲인천형 돌봄 정책 정보 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 ▲아동 보호·교육·정서 등 종합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온동네 돌봄 정착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등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아이들을 함께 품을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지역 돌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픽시자전거(무제동 자전거)’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하여, 3일 부원중학교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픽시자전거는 제동장치가 없거나 기능이 제한된 자전거로, 도로 주행 시 사고 위험이 높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도로 운행이 제한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남동구에서는 픽시자전거를 타던 중학생과 관련하여 보호자에게 관리 책임을 물어 입건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학생 안전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법적 책임 문제까지 대두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무제동 자전거의 위험성과 법적 문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은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의 위험성 ▲도로 주행 시 법 위반 가능성 ▲보호자 책임 등의 주요 내용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위험한 자전거 이용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4월 2일 인천신월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초등) 총회’에 참석해 현장 중심 정책 발굴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는 초등 연구두레 회원 약 100명이 참여해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인천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가능한 방향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연구모임으로, 인천시교육청 각 부서와 협의해 교육청의 주요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도 교육감은 “연구두레는 어려운 시기에도 끊임없는 연찬으로 학교 현장을 혁신해 온 인천교육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현장의 고민과 해법을 교육정책으로 풀어내는 연구두레의 전통이 매우 의미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사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제 변화로 구현되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혁신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학생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역시 중요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 송림3‧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순자) 와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1일 관내 여인숙 거리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라는 내용과 위기가구발굴 전단지를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때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순자 민간위원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제도권 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조상혜 송림3·5동장은“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망설이지 말고 언제든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며“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등과 협력하여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민간자원 등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달 26일 드림스타트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오감 만족 요리체험과 실전 안전교육을 접목한‘드림스타트 추억더하기 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활동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정서적 활력을 얻고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먼저 인천치즈스쿨을 방문해 치즈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배우고 직접 피자를 만들어 시식하는 등 즐거운 요리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는 생활 및 화재 안전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아동들은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대피 요령을 몸소 익히며 위기 상황 시 대처 능력을 키웠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좋아하는 피자를 직접 만들어 봐서 신기했고,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내실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는 촘촘하고 투명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복지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복지재정의 누수를 막고 도움이 절실한 구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 6일~6월 30일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주요 복지사업 수급자와 부양의무자가 대상이다. 구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68종의 소득 및 재산 정보를 활용하여 수급 자격 요건을 정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조사의 핵심 행정 목표를 ‘단순한 자격 박탈’이 아닌 ‘적극적인 권리 구제’에 중점을 뒀다. 조사 결과 소득인정액 초과 등으로 급여 감소나 자격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에 통지서를 발송하여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명 과정에서 서류 증빙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담당 직원이 세밀한 안내를 돕고, 부득이하게 자격이 변동되더라도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제도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복지 예산은 공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