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23일 본관 2층 중앙회의실에서 튼튼병원과 화성시 등록장애인의 건강한 생활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간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공공 복지행정을 연계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포용적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돌봄복지국장, 튼튼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장애인 지원 확대 방안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신경외과·정형외과·신경과의 전문 진료·치료·재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튼튼병원은 화성시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MRI 정밀검사비 할인 ▲기초수급 장애인을 위한 척수·관절 수술 지원 연계 ▲장애인 가족 할인 및 서류 발급 비용 감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협약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실무적 지원과 사업 홍보, 협약 이행을 위한 협의·조정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건강한 삶 유지에 필요한 민간 자원을 지역 복지체계와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의료 지원의 실질적 확대를 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전반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추진 성과가 재정적 지원으로 이어진 것으로, 과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민원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는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장애인 편의 기능을 갖춘 무인민원발급기 도입 ▲민원실 환경 개선 ▲민원 담당 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한 부서 포상 및 전 직원 특별휴가 부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정보취약계층을 고려한 민원 서비스 접근성 개선과 쾌적한 민원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2일, 기존 과천문화원 내 시간제보육시설로 사용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과천시예절교육원’의 개원식을 개최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원하는 예절교육원은 영유아 대상 시간제보육시설로 이용되던 공간의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이 과정에서 과천문화원이 지역 문화 계승과 시민 인성 교육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시는 이를 반영해 해당 공간을 전통문화 교육시설로 재구성했다. 아울러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과천문화원이 직접 운영을 맡으면서 공간 활용의 최적 해답을 찾았다. 예절교육원은 리모델링을 통해 다도, 예절, 전통문화 체험 등이 가능한 교육 환경을 갖췄으며, 향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예절‧인성 교육을 비롯해 시민 대상 다도 교실, 전통 성인식, 세대 공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간의 용도를 두고 고민이 많았지만, 문화원과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신문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예절교육원이 시민들이 서로 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음식점 주방 위생 개선을 위해 ‘환기시설 청소비 지원사업’ 대상 업소 39곳을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 환기시설 위생 수준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 업소에는 주방 환기시설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환기시설은 기름때와 오염물질이 쉽게 쌓이는 만큼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핵심 위생 요소이다. 과천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위생 상태와 시설 개선 필요성이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는 보조금 통보 후 1개월 이내 청소를 실시하고, 완료 후 30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주방 환경이 개선되고 외식업소 전반의 위생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평택치매안심센터 안중분소)는 지난 21일,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농장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지역 농장에서 운영됐으며,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정서적 안정과 보호자의 돌봄 스트레스 완화를 도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따스한 봄 햇살 속에서 꿀벌 농장을 산책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벌의 소리와 움직임에 집중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는 ‘버징 테라피(Buzzing Therapy)’▲천연 밀랍을 활용한 개성 있는 ‘밀랍 방향제 만들기’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집에만 계시던 어르신이 자연 속에서 활기차게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무척 기쁘다”며, “다른 환자 가족들과 소통하며 위로를 얻고, 밀랍 공예를 하며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평택시 안중보건지소(평택치매안심센터 안중분소)는 치매 예방 교육, 경증 치매 환자 쉼터, 가족 자조 모임 등 다양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1일 관내 초·중학생의 안전한 체험활동 이동을 지원하는 ‘온마을 체험버스’의 2026년 첫 운행을 시작했다. ‘온마을 체험버스’는 지자체 협력 기반의 학교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의 하나로, 관내 체험처를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활성화를 위해 평택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평택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온마을 원클릭 시스템’을 통해 HY팩토리+한국야쿠르트 평택공장 등 17개 승인 체험처 중 학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체험 신청부터 버스 이용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평택시는 체험버스 운영비를 지원하여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과 체험활동 이동 부담을 줄이고, 지역 기반 체험교육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 관계자는 “온마을 체험버스는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과 체험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
'2026[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평택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녪년 평택시 직업재활시설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공공구매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방재활근로복지관, 삼우보호작업장, 장애인직업재활센터 일누리, 꿈이크는일터, 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 꿈나무생산시설 등 관내 6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해 제과제빵, 사무용지, 인쇄물, 판촉물, 곡류 및 선물세트 등 다양한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전시·홍보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장애인 근로 현장을 더 가까이 이해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품질과 가치를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창출이 장애인 일자리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평택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회장 박동신(삼우보호작업장 시설장)은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1일 오후 7시, 하나은행 평택외국인센터점에서 2026년도 외국인 대표자 회의의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평택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과 유학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공식 소통 창구로 마련됐으며, 위촉식과 함께 올해 첫 정기회의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주민 대표자 8개국 8명과 유학생 대표자 6개국 10명, 총 18명의 대표자가 참석했으며, 재단 대표이사와 세계시민팀을 비롯해 평택경찰서 치안정보과 외사협력관, 업무협약 체결 기관인 하나은행 관계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회의는 대표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재단의 외국인 대상 주요 사업의 2025년 성과와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평택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에 대한 안내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제3기 대표자 운영에서는 기존 1년이었던 위촉 기간을 3년으로 확대하여 활동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외국인주민과 유학생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새롭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및 산하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공공구매 담당자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영역에 있어 사회적경제 우선구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이해시키고, 우선구매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의 강사로 초빙된 오늘이음(주) 이철종 이사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연대경제 공공구매’를 주제로 공공구매의 필요성, 평택시 공공구매 및 사회연대경제기업 현황뿐만 아니라 2026년 평택시 예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우선구매 확대 방법을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일자리경제과 김보경 과장은 “공공기관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구매 하는 것이 법적 의무이기도 하지만,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된다는 점을 인지하여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연대에 참여자로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영역 판로 확대와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어르신의 정신건강 증진과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어르신 마인드 케어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가 시급함에도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거나 중단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치료비 일부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치료 지속성을 높여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센터는 특히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가운데 비용 문제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알맞은 시기에 의료적 개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기분장애(질병코드 F32~39) 진단을 받은 자이며 세부 기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시작돼 현재 상시 접수를 진행 중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어르신의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