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9일, 조례안 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먼저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심사보류됐다. 이날 환경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12일(목),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주말 열린 호남향우회와 영남향우회 척사대회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윷놀이를 즐기며 서로 웃음을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전용기 국회의원, 신미숙 경기도의원, 이은진·김영수 화성시의원, 명기재 수원 호남향우회 사무총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서로 인사를 나누며 화성을 아끼는 마음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진 예비후보는 “국회와 도의회, 시의회, 그리고 화성시가 한마음으로 협력할 때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은 훨씬 더 빠르게 추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실용주의’와 ‘덧셈의 정치’를 언급하며 “지역과 출신을 넘어 서로의 힘을 더해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정치는 편을 가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중심으로 화합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운 날씨에도 행사를 준비해주신 호남향우회와 영남향우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실용주의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장애인 관련 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복지와 이동권, 자립지원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장애인부모회 화성시지부, 경기도뇌병변장애인 인권협회 화성시지회, 화성장애인학교, 화성동부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화성시장애인누릴인권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간담회 시작에 앞서 “오늘은 후보 소개보다 여러분의 의견을 많이 듣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짧은 인사를 전한 뒤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간담회에서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 필요성을 비롯해 장애인 돌봄과 의료 접근성 문제, 자립생활지원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활동지원 확대, 장애인 이동권 보장, 저소득층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인권센터 운영 문제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진 예비후보는 “유니버설디자인은 특정 계층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도시의 기본 설계 원칙”이라며 “장애인과 어르신, 교통약자가 편한 도시가 결국 모든 시민이 편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상버스 확대와 트램 접근성 확보 등 이동권 보장을 정책적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8일 화성시 승마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성이 보유한 말산업 인프라와 잠재력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와 관광, 체육을 연계한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자리에서 “말산업은 화성의 중요한 산업 자산”이라며 “화성은 말산업 규모가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손꼽히는 지역인 만큼 현장의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산업은 단순한 체육이나 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 경제와 관광, 교육까지 연결되는 미래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은퇴 경주마 활용 방안과 말산업과 교통 인프라 연계, 승마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협회 관계자들은 말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마장과 연계한 관광·체험 프로그램 확대, 승마장 조성 시 편의시설 확충, 크로스컨트리 승마장 조성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말산업 육성을 위한 추가적인 정책 지원 필요성도 제기됐다. 승마협회 측은 향후 말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체계적인 발전 방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진 예비후보는 “말산업은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 체육 활동을 함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와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동탄테크노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의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사업화 자금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사업화 자금지원 사업’은 ▲개발 ▲사업화 ▲ 마케팅 등 제품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기업당 최대 1,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부터 홍보까지 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 참여기업 5개사는 매출 2억 5천만원, 지식재산권 획득, 신규고용 3건의 실적을 창출하며, 화성시 유망 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에 대한 실효성을 입증했다. 화성동탄테크노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에 소재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이 촉진지구 내 벤처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들이 기술 개발 성과를 시장으로 연결하여, 고용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자생적 성장구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국민의힘, 안양1·3·4·5·9동)은 9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시청사 이전 및 기업유치 정책 추진 상황과 수암천 건천화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행정의 실행력과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먼저 시청사 이전과 기업유치 정책과 관련해 “이는 단순한 개발 사업이 아니라 안양의 도시 경쟁력과 일자리, 세수 기반, 만안과 동안의 균형발전까지 연결되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재 추진 과정의 여러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기업유치 전략수립 용역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2024년에 시작된 용역이 사실상 멈춰 있는 것 아니냐”며 “상반기 공모 추진 계획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정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기업유치 추진 실적과 관련해 “지난해 1월 기준 약 280개 기업과 접촉했다는 자료가 있었지만 단장 교체 이후 접촉 기업 수가 크게 줄었다”며 “전략 변화인지 추진 동력 약화인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현재 기업유치추진단장이 공석 상태인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그는 “기업 공모를 앞둔 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는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추진하는 ‘시민참여형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활동’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번식력이 강해 토종식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하천 생태계 균형을 훼손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을 시민과 함께 제거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특히 개화 전 뿌리째 뽑아 제거하는 방식으로 종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며, 활동 기간은 4~6월로 참가자는 월 1회 이상 활동하게 된다.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으로, 오는 13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이나 팩스,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시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고, 10인 이상이 함께 참여할 경우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2천원) 적립도 받을 수 된다. 활동 우수자로 선정될 경우 상장도 수여된다. 참여 시민은 사전 안내를 통해 교란식물 식별 방법과 안전 수칙을 교육받은 후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안양천과 학의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는 9일 오후 2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예승연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연구원 교수를 초빙해 ‘헌법가치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공직자의 헌법 정신을 강화해 직무에 대한 책임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올해 헌법 관련 교육을 필수역량 교육으로 지정했으며, 다변화된 행정 환경에서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예 교수는 교육에서 헌법의 개념과 의미, 주요 기본권의 분류체계 등을 설명했고, 특히 최근 4년 이내 헌법재판소의 주요 판례 중 사회적으로 주목도가 높고 헌법적으로 의미가 있는 결정들을 중심으로 소개해 공직자들이 헌법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헌법의 원리와 공직자로서의 기본 책무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민 행정업무 수행 과정에서 헌법적 주요 가치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양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다양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고, 공직자의 자기개발을 지원해 조직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봄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17일까지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0개 조, 총 20명이 투입돼 관내 관련 업소 75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과 학원가에 위치한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문구점, 슈퍼, 학교 매점, 무인 식품판매점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진열·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 상태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학교 매점 내 치킨류 취급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경중에 따라 현장 시정 조치, 행정처분 및 반복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의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화성형 통합돌봄지원 ▲통합재가서비스 등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안전사고 예방과 독립생활 지원을 위해 주거 취약 가구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 163가구(가구당 최대 10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은 권역별(만세구 1개소, 효행·병점·동탄 1개소)로 총 2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화성형 통합돌봄지원’과 ‘통합재가서비스’는 생활(가사), 식사, 이동, 방문목욕 및 개인위생 지원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행기관은 구청별 2개소씩 총 8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3월 5일부터 13일까지며, 접수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다. 각 사업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노인 또는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로, 사업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