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을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구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발굴해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둔 사업체로, 답례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답례품선정위원회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공공·민간 위원으로 구성되며, ▲지역성 ▲상품성 ▲품질 ▲공급 안정성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정하게 선정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려 지역의 매력을 담은 답례품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부자에게는 만족을, 지역에는 활력을 줄 수 있도록 공정하게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된 신정4동 ‘양목경로당’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23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경로당 회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사 및 축하 말씀, 경과보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양목경로당은 2023년 6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2년 9개월간 총 9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38.81㎡ 규모로 증·개축됐다. 기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구조를 전면 개선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1층에는 주방과 프로그램실을 갖춘 ‘어울림방’을 배치하고, 2층은 할머니방, 3층은 할아버지방으로 구성했다. 층별 기능을 분리해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승강기를 설치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그동안 좁고 낡은 경로당에서 불편을 감수해 오신 어르신들께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즐기시길 바란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는 유아차·카시트·아기침대 등 사용기간은 짧지만, 구매 부담이 큰 육아용품을 빌려주는 공공서비스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24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운영 장소는 해누리타운 4층 ‘해누리 장난감도서관’ 내 마련된 ‘육아용품 대여점’이다. 구는 한 번의 방문으로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동시에 대여할 수 있는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해누리 장난감도서관을 해누리타운 3층에서 4층으로 이전 확장하고, ‘육아용품 대여점’을 함께 조성했다. 대여 품목은 유아차, 바운서, 카시트, 아기침대, 웨건, 하이체어, 분유제조기, 아기띠 등 “잠깐 쓰는데 사야 하나” 고민하게 되는 고가 육아필수템 약 50여 종이다. 대여 기간은 1인 1품목 기준 30일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6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양천구에 직장, 사업장, 학교 등 생활권을 두고 있는 0~24개월 영아 가정으로, 연회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모든 육아용품을 대여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대여점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충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청년월세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규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제 납부한 임차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총 24개월,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19~34세 이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며, 원가구 중위소득 100%이하(재산 4억 7천만 원 이하), 청년가구 중위소득 60%이하(재산 1억 2천 2백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이준열 건축과장은 “청년월세지원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보다 많은 청년이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월세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충북도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2개 사업의 기업선정평가 위원회를 각각 개최하여 51개사를 선정ㆍ지원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자체 실시하는 ‘기업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 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도내 기업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영세기업 위기극복 컨설팅 지원사업’과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2024년부터 추진해 왔다. 충북도는 올해 두 사업에 선정된 도내 기업 총 51개사에 약 5억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영세기업 위기극복 컨설팅 지원사업’은 성장 초기 단계 기업 또는 성장 속도 향상이 필요한 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청한 48개사 중 24개사를 선정해 기술ㆍ경영 컨설팅과 국내 및 해외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33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은 임신ㆍ출산ㆍ육아 등 가족친화제도를 우수하게 운영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기업에 바우처를 지원하여 가족 친화 기업문화 확산 및 출생률 제고, 경쟁력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잡기 위한 사업이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기업의 홈·헬스케어 제품을 소비자 중심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인천광역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사용자경험중심 지원분야’의 참여기업을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비자 사용성 조사를 통해 수집한 행동 데이터와 실제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의 불편함과 개선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지원 범위와 기간에 따라 ‘일반유형’과 ‘전주기 지원유형’ 두 가지로 나누어 운영된다. ‘일반유형’은 신청 제품에 대한 사용성조사 분석과 디자인개발을 지원한다. 디자인 개발비의 90%(최대 2,000만 원)를 지원하며, 기간은 최대 150일 이내이다. 올해 신설된 ‘전주기 지원유형’은 시제품 양산부터 마케팅, 특허·인증까지 연계 지원하며, 매년 연차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지원을 이어간다. 총 지원 규모는 6,500만 원으로, 매출 20억 원 이상 및 인천 내 공장을 가동 중인 기업은 기구설계와 워킹목업(실물모형), 양산 금형까지 확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설공단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2026년도 제2기 평생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2급 바리스타 자격 ▲디지털드로잉 ▲직장인 유튜브 영상 · 숏폼 제작 ▲전자드럼 ▲생활도자기 ▲SNPE 척추 운동 ▲왕초보 중국어 등 문화, 어학 및 IT 등 정규강좌 5개 분야 39강좌와 단기특강 6개 강좌, 총 45강좌를 마련해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인천시설공단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료는 3개월 기준 3만 원~4만 5천 원(재료비, 교재비 별도) 선이다. 공단 관계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들이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체험해 봄, 놀아 봄, 꿈꿔 봄’의 의미를 담은 '2026 서울융합과학·수학 봄봄봄 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서울특별시 소재 초등학교,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가족 총 1,800여 명을 대상으로 11개 교육지원청의 과학교육센터,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에서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수학·과학·메이커·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서울형 수학·과학·융합교육(K-STEM)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각 교육지원청 과학교육센터와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는 평소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학・과학의 기초 및 심화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번'2026 서울융합과학·수학 봄봄봄 축제'에서는 교육지원청 소속 과학교육센터,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가 연합하여,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년군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요 장소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특히 올해는 신규 구축 예정인 강동송파 및 성동광진'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되어 수학 체험 기회가 더욱 풍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관계부처와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전문가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혁신·지방·공정 관점의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중소기업 관련 정책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토론회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혁신 성장 정책 방향’을, 고용노동부는 ‘지역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성장’을, 공정거래위원회는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에 대해 발표했다. [중소기업 혁신 성장 정책 방향] R&D → 생산 → 판매로 이어지는 중소기업 전주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정책에 ‘혁신 성장’, ‘지역 우대’, ‘대·중소 동행’의 가치를 반영하여 중소기업의 도약 기반을 조성한다. 첫째, 실험실의 기술을 시장의 매출로 연결한다. 민간이 선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TIPS 방식 R&D 규모를 2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AI·바이오·방산·기후테크 등 신산업 분야 특화 R&D를 확대한다. 또한, 기술개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조달청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등 전국의 소유자 없는 부동산(무주부동산) 863필지(539,646㎡)를 국유화하기 위해 2026년 3월 23일부터 2026년 9월 22일까지 6개월간 공고를 실시한다. 공고대상은 지적공부에 등록이 누락되어 신규 등록됐거나, 소유권에 관한 사항이 복구되지 않은 토지 등이다. 이번 공고기간 내 정당한 권리자나 이해관계인 등이 권리를 신고하지 않으면 국가가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조달청은 소유자 없는 부동산의 국유화 업무를 시작한 2012년 6월 이후 현재까지(’26년 2월말 기준) 총 43,009필지(109㎢, 공시지가 기준 2.7조원 상당)의 토지를 국유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