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청소년수련관은 2일 인천광역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청소년과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 내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 대상 문화·체육·교육 프로그램의 상호 간 공유 및 협력 ▲시설 및 인프라 활용을 통한 대관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았다. 김재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균등한 성장 기회를 누리고,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을 제공할 ‘2026년 인천웰니스관광지’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웰니스관광지는 총 35개소로 확대되며, 인천 전역에 걸친 치유관광 클러스터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지들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존 관광지와 신규 관광지까지 연계해 4대 권역(강화·영종·송도·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인천웰니스관광지는 6개 테마(자연·해양치유, 웰빙푸드, 힐링·명상, 스테이, 뷰티·스파, 헬스케어)로 나뉘며, 올해 신규로 선정된 관광지는 △스테이(강화 바다와 돌담 사이에서 특산물 차와 함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도장 전문기업 ㈜디제이산업(대표 김정회)과 3일, 5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제이산업은 지평선산단 내 약 6,612㎡(약 2,000평) 부지에 도장 전문 공장을 신설해 연내 가동하고 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산단 내 미착공 부지를 매입해 추진하는 것으로, 유휴 산업용지의 실질적 가동을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생산품은 분체도장 제품으로, 금속 표면에 도료를 입혀 내식성과 미관을 동시에 확보하는 공정이다. 분체도장은 용제를 사용하지 않아 유해 배출물이 적은 친환경 공법으로, 기존 액상 도료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시장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지평선산단 내 도금 제품 제조 기업과 ㈜디제이산업의 신규 도장 설비를 연계하여 물류비 절감과 납기 단축에 따른 생산 효율성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김정회 ㈜디제이산업 대표는 “도금 후 관외 업체에 도장을 맡기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공정 연계를 통해 생산성을 크게 높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는 3월 27일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 전략 구체화를 위한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시아의 비즈니스 심장, 용산서울코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기업인, 학계 전문가, 관계기관, 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용산이 세계적인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개회사에서 “용산서울코어를 독보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삶의 질을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조성하겠다”라며, “글로벌 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규제 혁신과 투자 환경 개선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주한 외국 경제단체를 대표해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장과 숀 블레이클리(Sean Blakeley)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 회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반 후프 회장은 “청년 인재와 글로벌 기업이 교류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으며, 블레이클리 회장은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 금융복지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은 개인회생 절차를 마친 청년들이 재무관리 경험과 금융 정보 부족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재무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금융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교육 2회와 1:1 맞춤형 상담 3회가 제공되며, 교육과 상담을 모두 이수하면 자립토대지원금 총 10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재무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후관리 선택과정’을 신설하고, 희망자에게는 추가 상담과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효과성을 조사한 결과, 청년금융역량은 사업 참가 전·후를 비교해 55.8%가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청년금융역량은 재무역량, 지출·저축계획 수립 능력 등을 6문항(8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사업 시작 전 평균 3.96점에서 사업 종료 후 6.23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립토대지원금 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Seoul Robot & AI Museum, 서울 RAIM)은 청소년과 시민이 로봇·인공지능(AI) 기술을 보다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로봇 발명프로그램’과 특별강연 ‘AI와 로봇이 만드는 미래의료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 RAIM은 비영리 공익재단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서울시 9개 자치구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로봇·AI 발명교육 프로그램 ‘라임 T.R.I.P(Team Robot Invention Program)’을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결해 로봇·AI 기술로 해결 방안을 직접 구상하고 시제품까지 만들어보는 과정이다. 지난해 4개 자치구 시범운영을 바탕으로 올해는 강서·광진·구로·도봉·동대문·동작·서대문·종로·중랑구 등 9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이며, 자치구별 일정에 따라 순차 진행된다. ‘라임 T.R.I.P’은 일상 속 문제를 탐색하는 ‘퓨처비 챌린지 워크숍’과, 이를 실제로 구현하는 ‘로봇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이 ㈜두산 임직원 기부금으로 14년째 운영 중인 '청춘Start장학금' 14기 장학생 20명을 모집한다. 서울 소재 대학에 올해 입학한 저소득 신입생을 대상으로 2년간 총 50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하며, 신청은 4월 8일 16시까지 재단 누리집에서 받는다. '청춘Start장학금'은 재단과 ㈜두산, (재)바보의나눔이 협력해 서울 소재 대학 신입생 중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복지시설 거주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자를 선발하여 학업 유지를 전제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년 차에 연 300만 원, 2년 차에 연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지원 조건은 대한민국 국적자이면서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또는 전문(전공)대학의 정규학기 학부 신입생인 자(※단, 2025년 12월~2026년 2월 고등학교 졸업 후, 현재 대학교 1학년 1학기 재학생이어야 함), 기초생활수급자·법정차상위계층·복지시설 거주(이력)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복지시설은 보육원, 쉼터, 그룹홈 등을 포함한다. 장학생 심사는 서류심사, 대면 면접심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대공원은 시민이 동·식물의 건강과 복지를 보다 쉽고 투명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동행기금’ 온라인 기부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페이지는 접근성·편의성·투명성을 핵심 가치로 설계되어, 간단한 인증만으로 1분 안에 기부를 완료할 수 있어 시민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동행기금’ 은 서울대공원 내 생물종의 보전 및 복원을 위한 생물 서식 환경 개선 및 생물 후생 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동물의 모습과 교육 및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기금이다. 기부는 일시 및 정기 형태로 가능하며, 신용카드·계좌이체·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소액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1만·3만·5만 원과 자율금액 설정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행기금’은 관련 부서와 현장 전문 인력의 협의·검토를 거쳐 우선순위와 필요도에 따라 투명하게 집행된다. 주요 사용 분야는 다음과 같다. 서울대공원은 기부의 전 과정에서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전자영수증과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며, 투명성 리포트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2기’ 대상자 5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참여 대상자의 생활 습관을 파악한 후, 보건소 전문 인력이 24주 동안 신체활동, 영양, 건강 등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건강에 관심이 있는 20~64세 군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며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등 건강위험 요인을 보유한 대상자뿐만 아니라 혈압, 당뇨약을 복용하는 만성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해당 사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3차례의 무료 건강검진, 24주간 영역별(영양, 신체활동, 건강) 건강상담이 제공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건강생활 과제(미션)를 제공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보상(인센티브)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2기는 건강위험 요인이 높은 대상자뿐만 아니라 혈압, 당뇨약을 복용 중인 대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한 청년공공임대주택의 입주기준안을 공고하고 오는 4월 17일까지 군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건립하고 있는 청년공공임대주택은 올해 7월에 준공할 예정이며, 총 18세대가 입주할 수 있고 전용면적 29제곱미터(㎡) 4세대, 60제곱미터(㎡) 14세대로 조성된다. 진도군은 청년에게는 29제곱미터(㎡) 형을, 신혼부부에게는 60제곱미터(㎡) 형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무주택자’로, 진도군에 주소를 두었거나 입주 가능일부터 60일 이내에 전입이 가능한 청년과 신혼부부다. 소득 요건은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70% 이하인 자’로 한정해, 실질적으로 주거 지원이 필요한 계층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했다. 임대 조건은 청년(29㎡형)의 경우 보증금 150만 원과 월 임대료 10만 원이며, 신혼부부(60㎡형)는 보증금 300만 원과 월 임대료 20만 원이다. 거주 기간은 청년의 경우 최대 4년이며, 신혼부부는 자녀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