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구 캐릭터 ‘은봉이·학봉이’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 ‘은봉이·학봉이’의 일상적이고 공감 가능한 게시물로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고 나아가 구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인스타그램 개설은 지역 브랜딩의 출발점.”이라며, “온‧오프라인 굿즈 판매 등까지도 염두에 두고 다방면으로 은봉이·학봉이를 활용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는 지난 4월 1일 채널 개설을 알리는 첫 게시물을 올렸으며, 앞으로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게시물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게시물에서는 구 주요 정책과 행사 소식 등을 웹툰, 숏폼 영상(릴스), 카드뉴스 등으로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팔로우·댓글 이벤트, 스토리 투표 등의 콘텐츠도 마련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은봉이·학봉이를 활용한 콘텐츠로 구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도시제조업체의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사업자등록이 돼 있는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5대 도시제조업 중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사업장이다. 휘발성 유기화합물(발암물질)이 안전기준을 초과하거나, 화재위험, 감전·누전 위험이 있는 업체는 우선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총 34종으로 구성된다. 위해요소 제거 분야로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 설치, 덕트와 산업용 환풍기가 포함된다. 근로환경 개선 분야로는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제습기,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열교환기 등이, 작업능률 향상 분야로는 연단기, 바큠다이 등이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총비용의 90%까지, 업체당 최대 720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규업체는 4월 24일까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도봉구청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오는 6월 중 현장 실태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열악한 제조현장의 작업환경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 관악구는 2026년 3월 20일 시행된 '아동수당법' 개정안에 맞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2026년 만 9세 미만 아동까지), 학령기 아동을 포함한 양육 가정에 대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기존 만 8세 미만 아동에게만 지급되던 아동수당을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초등학생 연령대 아동까지 국가 차원의 양육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가계의 실질적인 양육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령 상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급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특례 규정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특정 연령대에서 수당이 일시 중단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기존 수급 아동들이 중단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다만,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추가 지원 규정은 관악구에 적용되지 않는다. 구는 제도 개편에 따른 혼선을 막기 위해 선제적인 행정 대응에 나선다. 구는 지급 대상 확대에 맞춰 체계적인 행정 준비 체계를 가동하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관악구가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며 틈새 없는 복지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약자와의 동행’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구가 지역 특성에 맞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돕는 서울시 주관 자치구 지원 사업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는 신규 과제 24개, 지정 과제 10개 등 총 34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구는 인공지능(AI) 기반 약물 관리 ’똑똑한 100세 약(藥)손 사업‘과 ’관악구 장애인 행복 병원‘이 선정되어 각각 5천만 원과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똑똑한 100세 약(藥)손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령의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다제 약물 복용 위험‘을 분석하고, 맞춤형 복약 지도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세부 내용으로는 사업 전담 인력인 ‘팜(Pharm) 매니저’가 복약 관리 대상자를 발굴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약물 평가 플랫폼을 통해 어르신이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한 전문의 소견과 위험도 점수가 담긴 ‘약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급여 지원 결정이 늦어져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심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동작 복지 퀵-패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복지급여 책정은 신청(동 주민센터)부터 결정(구청 통합조사팀)까지 재산조사와 서류 검토 등으로 인해 최대 90일까지 소요되어, 당장 생계가 막막한 주민들이 장기간 대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구는 이러한 ‘심사 대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총 36개 복지사업의 심사 기간을 이전보다 최소 7일 이상 앞당기는 것을 목표로 하여, 신청부터 결정에 이르는 전 과정에 ‘퀵-패스’ 전담 체계를 도입했다. 우선 동 주민센터 내 신청접수 전담 인력 배치와 체크리스트 확인을 의무화하여, 누락 된 서류 보완으로 인한 심사 지연 및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동 주민센터에 접수된 서류를 모아 주 2~3회씩 구청으로 발송하던 기존 방식을 접수 다음 날 즉시 발송하는 것으로 개선했다. 또한 매월 2~3 주차를 ‘집중 조사 기간’으로 운영해 해당 기간 중 행정력을 집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 동작구 최초의 스크린파크골프장인 상도역 스크린파크골프 스테이션(상도로 272 지하상가 1층)을 지난 7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스크린파크골프는 계절과 날씨의 제한 없이 꾸준한 운동이 가능하고, 평지 중심의 플레이로 일반 골프보다 체력 부담이 적어 어르신이나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다. 이번 사업은 평소 파크골프 수요는 높으나 부지 확보가 어려운 도심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하철역이라는 접근성 높은 공간을 생활체육 거점으로 재탄생시킨 ‘생활밀착형 행정’의 결과물이다. 시설 규모는 112.57㎡로, 최신 스크린 타석 3개와 휴게공간을 갖춰 이용자들이 편하게 쉬며 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09:00~18:00)까지며, 하루 4타임(타임당 90분)으로 운영한다. 타석당 정원은 4명으로, 한 타임 당 최대 12명이 이용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4,000원이며, 동작구민은 50% 할인된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박 구청장은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로 가족, 지인을 잃은 유족을 위해 온라인 애도 공간 ‘별의 안부’를 운영한다. ‘별의 안부’는 고인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사랑, 상실로 인한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자유롭게 나누며 고인을 기억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익명으로 운영되어 유족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인과의 소중한 기억을 긍정적으로 간직하며 일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유족 자조모임 및 프로그램 일정 안내’공간을 별도로 운영해 유족들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족들이 고립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지지와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 유족은 깊은 상실감과 함께 사회적 고립을 동시에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온라인 애도 공간이 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회복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보건소는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한 ‘굿모닝 노담 등굣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일선 학교가 함께하는 민·관·학 연계 사업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30일에는 금릉중학교, 4월 6일 금촌중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4월 15일에는 조리읍 봉일천중학교를 방문해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파주보건소는 ‘굿모닝 노담 등굣길 캠페인’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지속적으로 신청받아, 해당 지역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협력하는 이어달리기(릴레이) 방식으로 금연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등굣길 현장에서 청소년이 직접 홍보 주체가 되어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일방향적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가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청소년의 건강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기관, 지역사회, 학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중앙도서관 501호에서 기록보관기관 탐색 강좌 ‘아카이브 사용설명서’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공공·예술·영상·민속 분야의 대표 기록보관기관을 중심으로 기록물의 특징과 검색 및 접근 방법을 살펴보는 강좌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차시로 진행되며 각 회차별 파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의는 ▲서울기록원의 역사와 기록물 탐색(전거 기록(전거 레코드)을 활용한 검색 도구) ▲예술 기록보관기관 탐색(국내외 예술 기록보관기관(아트 아카이브)의 접근과 활용) ▲한국영상자료원 탐색(영상자료원 소개와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접근) ▲국립민속박물관 민속 아카이브 탐색(파주관 민속 아카이브 소개와 접근)으로 구성된다. 각 분야 전문가가 대표 기록물을 소개하고 실제 기록물 검색 방법과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기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역 기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참여형 기록문화 확산에 힘써왔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기록 자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작가와 함께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과 창작 지원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매칭박람회’를 통해 총 20명의 작가가 중앙도서관에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장경선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장경선 작가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중앙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하게 된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창작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여건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기관에는 상주작가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이 지원된다. 장경선 작가는 1997년 3월 계간 '자유문학' 청소년단편소설 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했으며, '폴란드의 비밀양육원', '구름 한 조각', '그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