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16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군민과의 대화’가 전체 일정의 절반 이상을 소화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12일 능주면, 이양면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3개 읍·면 중 8개 면 순방을 마쳤다. 이번 순방에서는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2026년도 각 읍·면에서 추진될 주민숙원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의 계획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투명하게 공유했다. 특히 군민들이 허심탄회하게 고충과 바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군수가 직접 건의 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답변하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는 도로포장, 경로당 보수 등 생활 불편 사항부터 화순군의 미래에 대한 제언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화순군은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며, 처리가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대안을 모색하여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군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적극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2일 이호범 부군수가 천운농협 콩 종합처리장을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천운농협 콩 종합처리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2024년 10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콩 선별·세척, 탈피, 보관·유통 기능을 갖춘 종합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일일 처리 용량은 16톤에 이른다. 해당 시설은 쌀 과잉 공급 문제를 완화하고, 농가가 생산한 콩의 안정적인 가격 형성을 도와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호범 부군수는 “농자재 가격상승과 일손 부족, 반복되는 기상재해 등 어려운 여건에도 논콩 출하와 유통에 힘써주신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콩 생산에서 유통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순군은 논콩 재배면적 500ha에 1,0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콩 재배 농가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책 강구에 힘쓸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2,731건에 대해 총 1억 6천만 원을 부과·고지하고,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를 납부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기준 화순군에 주소 또는 영업장을 두고 각종 인·허가 면허를 소지한 개인이나 법인이 납부 대상이다.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제1종에서 제5종까지 구분되며, 종별 세액은 최저 4,500원에서 최고 27,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 중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위택스, 전국 공통 ARS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구현진 재무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세액이 비교적 적어 납부에 소홀해지기 쉽지만,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에 활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을 경과 할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전라남도가 선정하는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전라남도 차원의 체계적인 육성·지원을 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라남도 대표축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우수 축제를 발굴 · 육성하고 전남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축제의 완성도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축제심의위원회 주관으로 축제 기간 현장평가와 발표 심사 결과를 종합해 진행됐다. 지난 1월 8일 열린 발표 심사는 서면 자료 검토와 발표 평가를 병행해 시·군별 15분간 진행됐으며, 콘텐츠 차별성,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관리 체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을 배경으로 가을꽃 경관과 역사 ·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별화를 이뤄왔으며, 이번 대표축제 선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순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분회장 및 사무장, 경로당 회장 등 총 420명이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3개 읍·면 분회장을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한 데 이어, 화순읍 분회장의 선창을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이 함께 봉사 정신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지역봉사지도원들은 '노인복지법' 제24조에 따라 앞으로 ▲경로당 운영 및 관리 ▲국가·지자체 노인 정책 홍보 및 안내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에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인사말에서 “지역봉사지도원은 군 행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소통을 잇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도원들의 활동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은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지역사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화순군의회(의장 오형열)가 지난해 12월 31일 개최한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101만 7천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아나바다 나눔장터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자원순환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화순군의회가 주관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기증하고 직접 판매에 참여하며 주민과 함께 따뜻한 연말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마련된 기탁금은 관내 13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독거노인 돌봄,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정서 지원 등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에 사용돼 각 읍·면의 지역 여건에 맞는 소규모 복지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군의회에서 전달한 수익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것”이라며, “군민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화순군은 7일 정부 국정과제 78번인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초자치단체 전국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주민 삶 중심의 통합돌봄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돌봄과 신설은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복지·보건·의료·돌봄서비스를 하나의 창구에서 통합적으로 기획·조정·연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중앙정부 통합돌봄 정책을 기초지자체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설된 통합돌봄과는 ▲돌봄기획팀 ▲돌봄지원팀 ▲자립돌봄팀 ▲희망복지팀 등으로 구성되며, 통합돌봄 정책의 기획부터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돌봄기획팀은 통합돌봄 정책 기획과 제도 기반 마련, 돌봄지원팀은 개인별통합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 자립돌봄팀은 장애인의 일상생활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며, 희망복지팀은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맡는다. 통합돌봄과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2일 박성규 전(前) 재경화순군향우회장이 화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독립운동가 고(故) 박형기 선생의 자녀인 박성규 전 회장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화순 출신인 박성규 전 회장은 6.25 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으며, 부흥부·외자청·조달청·주일한국대사관에서 오랜 기간 공직자로 근무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했다. 또한 제2대~4대 재경화순군향우회장을 역임하며, 수도권 향우 사회와 고향 화순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왔다. 박성규 전 회장은 “몸은 멀리 떠나 있지만 고향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라며, “화순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부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순군은 2025년부터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과 일반기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정기부사업은 ▲화순 고인돌 유적지 국가정원화를 위한 식재기부 ▲개천사 비자나무숲 천불상길 조성 ▲어르신 돌봄서비스 패키지 지원사업 등 3건으로, 각 사업별 목표액 모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2일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해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복규 군수는 시무식에서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26년은 민선 8기 동안 일궈온 성과를 바탕으로, 화순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오직 군민의 삶을 기준으로 더욱 단단하고 담대한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복규 군수는 “지난 3년 반 동안 화순은 인구·관광·농업을 비롯한 전 분야에 걸쳐 체질을 개선하는 굵직한 혁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화순’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복규 군수는 시무식에 앞서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군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읍 남산공원 충혼탑과 양한묵 선생 추모비, 경찰묘역을 참배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책임의 새해, 2026년이 밝았습니다. 먼저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고, 화순군의 발전과 도약을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의회는 군민의 뜻을 받드는 대의기관으로서,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의 삶을 지키는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조례와 예산을 통해 군정이 올바르게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2026년은 지방선거를 앞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의회는 정치적 이해나 상황 논리에 흔들림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합니다. 화순군 의회는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이에 화순군의회는 올 한해 다음과 같은 방향을 중심으로 의회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행정 전반에 대한 책임있는 견제와 협력으로 군정의 안정적 운영을 확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지방선거가 있는 해일수록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은 무엇보다 중요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