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시 세종대왕면에서 체육회장 이·취임식이 열려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4월 2일 세종대왕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체육인과 기관·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임 회장인 오세학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인 최은철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취임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서광범 경기도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정병관, 이상숙 여주시의원 및 세종대왕면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체육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충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종대왕면 체육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체육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학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체육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은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종대왕면 체육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시는 관광객 유입 증가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여주관광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하고자 읍․면․동 현장 접수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주관광상품권’은 시립 캠핑장, 파크골프장, 오학물놀이장 등 주요 관광시설 이용객에게 지급되어 관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류형 상품권으로,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핵심 사업이다. 2024년 첫 발행 이후 지속적인 확대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99%의 환전율을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나,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지역상권에 좀 더 도움이 되도록 가맹점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사업 수탁기관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접수 방식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가맹점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의 참여를 유도하여 올해까지 가맹점이 1,000개소 이상 되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시는 일조량 변화 등 계절적 요인으로 우울감이 증가하기 쉬운 봄철(3~5월)을 맞아 오는 5월까지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도움 기관 안내 현수막을 관내 12개소에 설치하고, 행정복지센터·보건소·의료기관·약국 등에 홍보 포스터를 게시해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등록 관리 중인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안부 문자 발송 및 전화 상담 등 다양한 방식의 집중관리를 병행함으로써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할 방침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집중관리 기간 동안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인식을 제고하고, 심리적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민은 우울이나 불안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정신건강상담전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일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통장·주민자치회 위원·산하기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양특례시 시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양의 오늘을 보고하고, 내일을 묻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 8기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로드맵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매년 44개 동 소통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해 왔으나 개별 현안에만 머무르는 점에 아쉬움이 있었다”며, “공무원들이 매년 초 시장에게 업무보고를 하듯, 시장도 고양시 전체의 현안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정보고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고양연구원의 경제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이동환 시장 직접 △경제 △교통 △도시환경 △복지 △교육 등 시민 삶과 직결된 5대 분야 핵심 현안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이 시장은 고양시의 경제 방향을 설명하며, 대학을 중심으로 혁신 기업들이 집적된 ‘실리콘밸리 모델’을 언급했다. 그는 “실리콘밸리의 시작은 스탠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일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비하고 구조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평택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수색구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부청 항공대, 인천·평택·태안·보령해양경찰서 현장 구조부서 및 해양경찰교육원 등 수색구조 직원 40여명이 모여 △ 수색구조 주요 정책 공유 및 자체 사고 예방 교육 △ 현장 대응 사례 토론을 통한 구조 기술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구조 난이도와 위험성이 높은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서 민간기업 전문가를 초빙하여, △ 자동차운반선 내 전기차 화재 대응 절차 △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운용실습 등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중부해경청 이상인 구조안전과장은 “최근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선박 내 전기차 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신종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비·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대문구가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주민 주도형 인적 안전망’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직접 이웃의 위기를 포착하고 연계하는 등 주민의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주 1회 4주간의 교육과정인 ‘행복복지스쿨 2.0’을 이달 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최전선에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통’, ‘기록’, ‘돌봄’, ‘공유’라는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워 주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복지 활동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 91%의 높은 수료율…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열정 빛나 3월 4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통장, 반장, 생활업종 종사자 등 총 76명의 주민이 참여해 91%라는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교육 커리큘럼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웃의 위기 징후를 자연스럽게 포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이웃의 마음을 여는 대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1일, 가야금 연주자이자 ‘야금야금’이라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오현지 씨를 광진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현지 씨는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를 석사 수료했으며 한‧영수교 140주년 기념공연(런던), 주아랍에메리트 한국문화원 초청공연, KBS 국악한마당 출연, 주타지키스탄 한국대사관 초청공연 등 다양하고 굵직한 행사에 초청받으며 가야금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2024년 8월에는 1집 앨범 '에뜨왈'을 발매해 팬들에게 큰 사랑을 얻어 얼마 전 2월, 블라인드 아트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기도 했다. 현재 30만 구독자에게 사랑을 받는 ‘야금야금’ 유튜버로서 팝, 트로트, 영화 OST 등 음악 장르를 가리지 않고 그 음악을 가야금 선율로 재해석하는 영상으로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광진구와의 특별한 인연도 눈길을 끈다. 오현지 씨는 현재 중곡2동에 거주 중인 광진구민이기도 하다. 남다른 광진구에 대한 이웃 사랑으로 지난 3월 16일, 지역사회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4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앞으로 2년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포항시와 경주시 일원에서 열린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에 참여해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해외 경제외교 네트워크에 소개했다. 경상북도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각국 주한대사관 상무관, 상공회의소 관계자,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포항시는 경주시와 함께 투자환경 설명회와 산업현장 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기업 홍보관과 산업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포항의 산업 인프라와 기업 입지 여건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도시 경쟁력을 소개하는 한편, 이차전지·수소·바이오·AI 등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는 산업구조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또한 교통·물류 인프라와 기업 지원제도, 투자 인센티브 등 포항의 우수한 환경과 산업 기반을 홍보했다. 참석자들은 포항을 방문해 포스코 홍보관 ‘PARK1538’을 둘러보며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발전 과정과 미래 비전을 확인했다. 이어 영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봄철을 맞아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으로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신학기가 시작한 3월 한 달간 화재에 취약한 특수학교와 기숙사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사전 점검을 시행했다. 업무담당자 30여 명으로 구성한 점검반은 야간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많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10년 이상 노후 특수학교, 기숙사 운영 학교 등 총 59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두루 살폈다. 화재 점검 내용은 ▲자동 화재 탐지 설비 ▲옥내 소화전 ▲소화기 작동 여부 ▲피난 유도등 ▲스프링클러 및 화재 감지기 작동 상태 등 소방 점검이었으며, 특수학교와 기숙사 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안전 점검도 병행해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2026년 하반기 화재 안전 점검 시 개선 사항을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의회 박은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근 제30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개정안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경쟁제한 자치법규 규제개선 권고’에 따라 조례에 규정된 불합리한 경쟁제한 문구를 삭제하고, 지역 업체의 공동참여 권장 대상을 확대해 건전한 지역 건설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 제4조제1항의 지역건설산업체 책무 중 “업체 간 불필요한 과다경쟁을 자제하고”라는 경쟁 제한적 문구를 삭제해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도록 정비했다. 아울러 기존 건설공사 시공 위주로 규정되어 있던 공동참여 권장 대상을 실시설계 용역 분야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위해 안 제9조의2를 신설하여 시장이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지역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및 '건축사법'에 따른 지역 건축사사무소 개설자의 공동참여 확대를 적극 권장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고 이 개정안에 대해 시공 분야에 머물렀던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