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장안구가 2026년도 민방위 편성 1년차 대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방위 교육훈련통지서는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네이버, 카카오톡, KT(문자)를 통해 모바일로 발송 예정이며, 1년차 대원들은 지정된 날짜에 수원시민방위교육장에서 교육을 받으면 된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9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1시, 오후 2시~6시에 진행된다. 아울러, 통지서를 수령하지 못한 대원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교육일정을 확인하여 별도 신청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민방위 대원의 임무 수행 능력은 재난 및 공습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요소”라며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는 지난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연수 여성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기반 확대를 위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입학식에는 다양한 나이와 경험을 가진 신입생 100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으며, 참석자들은 자기 주도적 성장과 변화에 도전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여성대학’은 연수구 거주 여성들에게 생애전환기를 준비하는 전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평생교육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삶의 가치 재발견 및 유망 직무 탐색, ▲생성형 인공지능(AI)·디지털 콘텐츠 활용, ▲온라인 창업 및 전문 역량 계발, ▲노후 대비 재무설계, ▲공예·문화 분야 직업 체험 등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살피고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사랑의 음료 지원사업’을 400가구 규모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저소득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음료를 배달하며 실시간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형 돌봄 서비스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한다. 전달한 음료가 1회 이상 방치되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매니저는 즉시 상황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사회복지 담당자가 대상자의 안전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며 위기 상황에 대처한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4%가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으며, 98.6%는 ‘정기적 방문으로 심리적 안정을 얻었다’라고 응답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사랑의 음료 지원사업은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실질적인 돌봄이 핵심”이라며, “관심과 정성이 담긴 복지서비스로 고독사 걱정 없는 안전한 연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가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명령 절차를 7년 동안 이행하지 않고 있는 ㈜부영주택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구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환경정책자문단과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 오염 토양 정화 촉구’를 위한 환경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찬기 자문단장(인천대학교 명예교수)과 위원들은 ㈜부영주택의 행태를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저버린 시간 끌기’로 규정했다. 위원들은 “부영주택이 4차례에 걸친 정화 조치명령에도 불구하고, 정화 계획 수립 대신 처분취소소송 등 법적 대응으로 일관하며 7년째 시민의 안전을 방치하고 있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실제 해당 용지는 2018년 토양 정밀조사 결과, 총 석유계탄화수소(TPH)를 비롯해 벤젠, 납, 아연 등 인체에 해로운 6개 항목이 기준치를 심각하게 초과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특히 ㈜부영주택은 2027년 3월까지 정화를 마쳐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가장 기초적인 단계인 정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는 지난 4일 구청 3층 교육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회의’는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 AIP)’를 최우선 목표로, 욕구에 따른 개인별 지원계획을 최종 검토·승인하고 서비스의 변경이나 종결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구청 통합돌봄팀과 복지정책과, 사회보장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남부지사와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해, 통합돌봄 신규 대상자 10명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논의하고 최종 승인했다. 구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장기요양 등 기존 공적 서비스와 지역 특화사업을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중복 없이 통합 연계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보건과 복지를 하나의 체계로 묶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며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연수구만의 촘촘한 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는 구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2026년 비만예방의 날 매일 걷기 운동 스탬프 챌린지’를 3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연수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신청하면 되며, 총 20일 중 10일 이상 하루 7천 보 걷기를 달성하면 스탬프가 자동으로 부여되어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경품은 오는 29일 열리는 연수구 보건소 건강축제 행사장에서 직접 배부할 예정으로, 참여자들은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부스를 즐기며 걷기 실천과 건강 문화 확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라온제나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건강을 실천하고, 건강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며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 상록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도서관 내 문화예술 공동체를 발굴·육성해 지역 문화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서구는 초록동화구연 동아리를 주축으로 ‘왁자지껄 동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오는 4월부터 7개월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과 동화구연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체험하고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17년부터 10년째 ‘왁자지껄 동화체험교실’을 운영하면서 3000명에 이르는 주민이 참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서구는 올해 ▲독서동아리 책씨앗 지원사업 ▲상록별빛학교 ▲상록별밤 북리딩 ▲책향기 서구 책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허미옥 문화경제국장은 “지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우리동네 골목맛집 100’ 발굴에 나선다. 서구는 지역 곳곳에 숨은 우수 음식점을 발굴해 대표 맛집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84개소가 골목맛집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는 서구 관내 소규모 음식점과 제과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 온라인 주민 투표, 전문가 심의를 거쳐 위생·맛·서비스·향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6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구 내에서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연면적 150㎡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제과점이다. 단, 프랜차이즈 가맹점·직영점, 단란·유흥주점은 제외되며 최근 1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공식 지정패 교부 ▲전문가 경영 컨설팅 ▲SNS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주방 위생 컨설팅을 강화하고 위생 분야 환경개선사업 신청 시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 부개도서관은 오는 4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내용을 제작하는 디지털 활용 역량(리터러시) 교육 ‘나도 이제 AI작가’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습 중심 과정이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수·목요일(오후 2시~4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부개도서관 1층 미디어 창작공간 ‘나래’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의 기본 이해 ▲짧은 영상형 이야기책 기획 및 제작 등 전 과정을 단계별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이야기를 구성하고 이를 짧은 영상으로 구현해 보는 실습을 통해 창작 역량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성인 12명이며, 접수는 3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부개도서관 누리집 내 프로그램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자는 개인 노트북과 구글 계정을 준비해야 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8일 청소년 대상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직업체험 프로그램 ‘ON AIR 판매왕!’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유통 및 미디어 시장의 주요 판매 방식으로 자리 잡은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상품 소개 진행자(쇼호스트)의 역할과 직무 역량을 배우고, 실제 상품 판매 방송을 진행해보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국가가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공공성을 인증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제1109A08F-12559호)’ 인증을 받아 학부모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10~15세 청소년 15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건호 관장은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