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인천광역시는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3월 30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시행한 1단계 사업은 1,000억 원 규모로 추진됐으며,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과 신청이 이어지면서 최근 자금이 모두 소진됐다. 이에 인천시는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1,145억 원 규모의 2단계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약 3,000개 업체가 금융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기존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2,000만 원 상향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단계 사업은 7개 금융기관(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뱅크·케이뱅크)이 대출을 수행하며,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울산시가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과 고환율 장기화, 관세 인상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통상환경 변화 대응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차로 50억 원 규모에 대해 오는 3월 27일까지 접수하며, 2차 지원은 기업 수요를 반영해 9월 중 50억 원 규모로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미 관세 조정과 환율 변동 등 통상여건 변화로 매출 감소가 확인된 관내 중소기업이다. 최근 1년 이내 수출 또는 수입 실적이 총매출액의 20% 이상인 기업이 해당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 원이다. 상환 조건은 기업 상황에 따라 2년 거치 일시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울산시는 협약 금융기관 대출과 연계해 대출이자의 1.2~2.5%를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한다. 여성·장애인·청년기업과 모범장수기업 등 우대 대상에는 0.5%를 추가 지원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울산시가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에 나선다. 울산시는 3월 25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새마을금고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취급 금융기관을 기존 10곳에서 11곳으로 늘려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선곤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장, 박부환 울산 새마을금고 통합이사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지역 내 22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울산신용보증재단 김용길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뜻을 모은다. 행사에서는 협약 체결과 함께 출연금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22개 새마을금고, 89개 지점이 새롭게 자금 취급에 참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보다 가까운 금융창구에서 편리하게 자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지역 금고는 총 1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울산신용보증재단이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사업' 공모 결과, 2개 분야 4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 ‘강원 스테-이 사업’은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공간 조성과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외부 인구의 방문·체류·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역 정착 가능성을 고려한 체류형 정책 모델 발굴에 중점을 두고, 외국인, 폐광지역 주민, 청년, 반려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대상의 외연을 확장하고 지역 맞춤형 인구유입 전략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분야별로는 특별지원(SW) 분야에 태백시와 양구군이 선정됐으며, 태백시는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양구군은 반려인과 함께하는 자연 체험형 캠프를 운영한한다. 또한 하우스지원(HW) 분야에는 홍천군과 평창군이 선정됐으며, 홍천군은 외국인 주민 가족 초청형 체류공간을 조성하고, 평창군은 청년 창업자 대상 체류형 주거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nbs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해현진관광호텔과 동해·삼척 일원에서 '2026년 그린수소 Power to Gas(P2G)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와 그린수소 활용 전략을 논의하고, 국내외 정책·기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와 한국동서발전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 강원대학교, 글로벌TOP전략연구단, 한국녹색기술연구소(NIGT)가 주관하며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일차에는 ▲유럽의 P2G 정책 및 지원제도 ▲덴마크의 P2G 비즈니스 모델 ▲재생에너지 연계 그린수소 생산 기술 ▲동해 그린수소 사업 추진 현황 등이 발표된다. 2일차에는 동해 그린수소 연구개발(R&D) 클러스터, 북평 열공급형 연료전지, 삼척 분산형 수소생산기지, 수소시범도시 등 주요 수소 인프라 현장 견학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실증 기반의 협력 방안이 함께 모색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수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4월 1일부터 인천시민과 함께 안전보건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6년 인천테크노파크 안전보건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보건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인천시민이나 인천소재 대학(원)생, 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내용은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쉽게 전달할 수 있고, 인천시민과 친근하게 소통이 가능한 인천TP의 상징적 캐릭터’로, 캐릭터의 △독창성 △적합성 △완성도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선정 결과는 5월 중 발표할 예정으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총 4명에게는 상장과 부상(지역화폐)이 수여된다. 출품작은 인천TP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해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제출은 1인 2개 작품으로 제한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안전보건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이를 친근한 캐릭터로 형상화하기 위한 참여형 캠페인”이라며, “인천TP 안전보건을 대표할 상징적인 캐릭터가 탄생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영농철을 앞두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및 생활환경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로 및 배수로, 저수지 정비를 통한 영농환경개선 ▲지역주민 생활 불편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읍면동 건의사항을 반영해 편성됐으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55건(23억 원), 생활환경정비사업 39건(10억 원), 저수지 보수·보강사업 12건(21억 원) 등 총 106건, 54억 원 규모다. 주요 내용은 농업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배수로, 농로, 저수지 정비 등이다. 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계획 검토, 현장 조사,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조사 단계부터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사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철저한 사전 조사로 설계변경을 줄이고, 영농철 이전에 사업을 발주해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재정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불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교통약자 및 읍‧면 지역 주민의 투표 편의 제공을 위한 교통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를 위해 사전투표일(5월 29일~5월 30일)과 선거일(6월 3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특별교통수단 2대를 무료로 운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로, 거주지에서 투표소까지 왕복 이동을 지원한다. 또한 읍‧면 지역 유권자의 투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임피·서수면, 회현면, 대야면, 옥구·옥서면, 성산면, 가력항을 운행 중인 행복콜버스도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총 11대를 투입해 평일과 동일한 방식으로 정상 운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와 읍·면 거주 주민들이 제약 없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교통수단 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이동지원센터 또는 군산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복콜버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2025/2026년산 물김 위판량이 약 3만 5천 톤, 위판금액은 약 603억 원(2026년 3월 8일 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물김 수확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2024/2025년산 위판금액 약 460억 원(위판량 약 4만 2천 톤)을 이미 넘어선 수치로, 위판금액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 동기 대비 위판량은 약 6천 2백 톤, 위판금액은 약 270억 원 증가하는 등 물김 생산과 판매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K-푸드 열풍에 따른 김 관련 제품 수출 증가와 함께 김 생육에 적합한 해양환경이 조성되면서 황백화 등 갯병 발생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군산시 해조류 양식 면허어장은 총 58건, 면적은 5,512ha 규모이며, 옥도면 10개 어촌계 김 양식장에서 물김을 생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조류(김) 양식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더불어 해양 환경 조건이 잘 맞아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김 양식업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가 가을배추, 겨울배추 등 월동작물 수확 이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봄무, 봄배추, 봄양배추 정식기(아주심기)에 맞춰 3월 말까지 농가의 재배 및 의향면적 조사를 실시한다. 봄무, 봄배추, 봄양배추의 재배 면적은 생육 기간 재배 기술지도와 생육관리, 농작물의 생산량 예측을 통한 안정적 공급에 활용된다. 또한 수확기에는 다음 작기 품목 선정과 종자 구입, 육묘 물량 결정 등 수급안정 대책 마련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쓰인다. 이번 행정조사는 시군에서 마을 지리정보와 재배 실정에 밝은 이장을 중심으로 읍면(마을)단위 재배면적 조사를 추진하고 종자 구입량과 육묘 면적 등을 활용해 정밀히 조사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3월호)에 따르면 전년보다 봄무 재배면적은 28.2%, 봄배추는 9.9%, 봄양배추는 5.3% 각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봄배추 등 재배 의향조사는 예상 생산량을 예측할 수 있어 가격과 수급 안정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며 “재배 면적과 생산량을 사전에 파악해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