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3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민간·공공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 복지아카데미’ 1회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관계가 힘이 되는 조직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복지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소통 중요성과 실천 방안을 다뤘다. 특히 위원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실천에 필요한 관계 형성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동 복지아카데미’를 연간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협의체 활동의 실행력과 전문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보건소는 올해부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시범으로 운영하고, 40~60대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갱년기 신체ㆍ정신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갱년기 다스림’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를 겪는 중년층이 증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한의약적 접근을 통해 신체적ㆍ정신적 건강관리 방법을 익혀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시흥시보건소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한의약 기반 갱년기 예방교육을 비롯해 혈자리 지압법, 마음치유 프로그램, 기공체조, 한방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한의약적 교육과 체험을 통해 갱년기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4월 27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안내문에 포함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를 겪는 중년층이 자신의 건강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4월 23일 정왕동에 있는 환경미화타운 회의실에서 시흥도시공사와 지역사회 자원순환 거버넌스 구축 및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대표 시민 거버넌스 기구인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공기관과 협력해 시민 중심의 자원순환 실천 체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연대 기반의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그동안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환경보전, 생활 속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한층 넓히게 됐다. 특히 시흥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환경미화타운, 시흥그린센터 등 주요 시설과 연계한 현장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환경미화타운 및 시흥그린센터 등 주요 시설을 거점으로 한 현장 교육 운영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자원순환 교육 콘텐츠 공동 활용 ▲협의회 위원 및 시민 대상 견학ㆍ실천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배곧생명공원, 배곧한울공원, 은계호수공원 일원에 ‘피크닉존’을 지정ㆍ운영한다. 올해는 시민 호응과 이용 수요 증가를 반영해 운영 기간을 전년보다 약 1.5개월 연장했다. 이번 ‘피크닉존’ 운영은 여름철 강한 햇볕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된 구역 내에서는 일정 기준에 따라 개인용 그늘막(텐트) 설치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각 공원 내 별도 지정 구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구역에서는 시민 누구나 소형ㆍ간편형 그늘막(원터치 텐트 등)을 설치해 휴식, 독서, 도시락 이용 등 건전한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늘막은 1가족(4~5인) 기준의 소형(가로 3.0m, 세로 2.5m 이내)으로 제한된다. 그늘막은 이동과 철거가 쉽고 지면 훼손 우려가 없는 형태로 사용해야 하며, 운영시간 내 자율적으로 설치·철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그늘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22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기능보강 지원 공모사업’에 작은자리 지역자활센터가 선정돼 전기화물차 구매비 약 1,5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애초 지자체 자부담과 차량 소유권 관련 조건으로 인해 참여에 제약이 있었으나, 시흥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조건을 완화하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지자체 자부담 없이 사업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운영법인 명의로 차량 등록이 허용되면서 작은자리 지역자활센터의 전기화물차 교체도 가능해졌다. 작은자리 지역자활센터는 택배사업단 운영에 필요한 차량의 노후화 문제를 겪고 있었으나, 기존에는 차량 명의 이전 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허가 취소 우려와 운영 구조상의 문제로 교체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3월부터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제도적 한계를 설명하고 조건 완화를 요청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 과정에 이를 반영할 수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5,136만 원 규모(지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 곤충체험전시관 ‘벅스리움’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운영한다. ‘제105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1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벅스리움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5월 4일은 휴관한다. 행사는 벅스리움 전시관과 야외 체험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곤충을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해 눈길을 끈다. 상설전시관에서는 봄철 곤충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비롯해 세계 희귀곤충 디오라마, 나비 표본 및 생물 전시, 물방개 수영 시합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야외 체험장에서는 움직이는 곤충 만들기, 반려곤충 그리기, 수서곤충 기르기 키트 제작, 곤충 관찰 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포토존과 비눗방울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1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시흥그린센터 ‘친환경 시설물 저탄소’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관 단위가 아닌, 전국 환경기초시설 중 최초로 ‘시설물 단위 사업장’의 저탄소 인증을 받은 사례로, 환경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공공 환경기초시설이 해당 인증을 받은 첫 사례로, 향후 전국 유사 시설물에 대한 인증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인증을 넘어, 공공시설의 탄소중립 실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흥그린센터는 폐기물을 연소해 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열에너지원의 회수 활용함으로써 자원 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되면서 이번 저탄소 인증 획득으로 이어졌다. 공사는 에너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다음과 같은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소각장 에너지회수효율 극대화 노력 ▲폐기물 에너지 사업 추진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 ▲소각 시설 에너지 자원 순환 체계 개선을 통한 환경 경영 실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능곡어울림센터 체육관을 시흥능곡중학교 스포츠클럽에 개방함으로써, 성장기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관 개방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을 학교 체육활동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학생들이 미세먼지나 날씨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 체육활동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공공 체육시설의 지역사회 활용도를 높여 체육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시흥능곡중학교 학년별 스포츠클럽 배드민턴반을 대상으로 체육관 대관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시설 내부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운영 지원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안전하게 운동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학교와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공공체육시설에서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비상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정전대비 교육훈련’(이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갑작스러운 전력 공급 중단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능곡어울림센터(4월 16일), 다니생활체육관(4월 20일), 목감2어울림센터(4월 21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훈련은 정전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전 발생 시 상황별 행동 요령 및 보고 체계 숙지 ▲비상 전력 시스템 및 비상발전기 가동 상태 점검 ▲주요 설비별 응급 조치 및 신속한 복구 매뉴얼 훈련 등을 통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공사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정전 등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설물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정전 상황에서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