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장기화로 민생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대비한 사전 안내와 준비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원금 지급 과정의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바일 상품권 지급을 우선 안내하고, 지류형 상품권 지급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앱 ‘CHAK’에서 회원가입 후 계좌를 연결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앱 내에서 카드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관내 농협과 우체국 등을 방문해 카드 발급을 받을 수 있고, 카드가 없어도 앱을 통한 QR 결제로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군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방향에 맞춰 부정유통 우려가 있는 지류상품권은 단계적으로 축소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지원금 지급 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가입과 카드 발급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 및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화순 봄꽃 축제'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꽃야행”을 주제로, 벽라교에서 삼천교까지 이어지는 2.1km, 총 6ha 규모의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유채를 중심으로 다양한 봄꽃과 유럽식 정원이 어우러진 경관이 낮과 밤에 걸쳐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오스테오스펄멈, 금어초,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팬지, 비올라 등 20여 종 30만 본의 초화류와 꽃강길 유채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봄꽃 정원이 조성된다. 화순 봄꽃 축제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초화류를 함께 식재한 만큼, 개막 전까지 안정적인 생육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개막을 열흘 앞두고 급격한 기온 변화와 서리·우박 등 기상 변수가 발생하면서 초화류의 생육 저하가 우려됐으나,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선제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전반적인 꽃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특히 꽃강길 일원에 식재된 초화류는 저온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오후 2시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저수지 일원에서 ‘장성수상안전체험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번 개장식은 학생들의 생활수영 교육과 수상스포츠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복합형 수상교육시설 구축을 기념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수상 안전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장식은 1부 개장 선언에 이어 2부 수상안전 실천선언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과 지역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2023년 5월 구축 기획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다. TF팀 구성과 사전기획 협의회, 벤치마킹 등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시설물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통해 지난해 12월 체험장 구축을 완료했다. 실제와 유사한 수상 환경을 기반으로 한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학생들의 물에 대한 적응력과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활수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4·8 만세운동 추모식과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평군은 8일 “이날 해보면 문장3·1만세탑 광장에서 열린 4·8 만세운동 추모식 및 재현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함평에서 일어난 4·8 만세운동의 의미를 계승하고,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학생,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엄숙하면서도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의 시작은 시가행진으로,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며 당시 만세운동의 함성을 재현했다. 이어 진행된 헌화와 분향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이 차례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을 추모했다. 이후 열린 추모식에서는 4·8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되짚고, 지역사회가 계승해야 할 가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재현행사에서는 만세운동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과 시민들의 용기 있는 외침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현장감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을 향한 간절함과 희생의 무게를 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이달 8일 구청 강당에서 공무원, 공무직 근로자, 환경공무관, 청원경찰, 기간제 근로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등 2차 피해 예방을 주제로 진행돼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고 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4대 폭력과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 △신종 범죄 유형 및 사례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2차 피해 방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디지털 성범죄를 비롯한 각종 신종 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행동 기준을 정립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고위직 대상 별도 교육과 연중 폭력예방 교육을 지속해 전 직원 인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로구는 4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산청군은 군청 탁구단 황민하가 춘계 실업탁구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황민하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문경시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남자복식, 혼합복식, 개인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꾸준한 훈련과 뛰어난 경기력의 결실로 산청군 탁구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군청 탁구단 선수들은 남자복식 2위, 혼합복식 3위, 단체전 3위 등을 기록하며 성과를 거뒀다. 산청군 관계자는“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결과를 만들어 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실업탁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4월 8일 전문자원봉사단 연합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9개 전문자원봉사단체에서 약 70여 명이 참석해 단체 간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단체가 연혁, 구성원, 주요 활동 및 운영 현황을 소개하며 그간의 활동을 점검했다. 이어 2026년도 전문봉사단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단체별 건의사항과 지원 필요사항을 정리하고, 향후 협력 가능한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전문자원봉사단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각 단체의 특성을 살린 연계 활동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8일 담양군 용마루길 일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 ‘함께 봄으로–누.나(누구나 가는 나들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총 1800만원의 후원금이 행사 전반에 사용됐다. 행사는 서구장애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자연 속 쉼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동행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저소득 장애인과 가족, 서구아너스 회원,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마루길 약 2.7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휠체어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속도에 맞춰 걸으며 동행의 의미를 몸소 체감했다. 트레킹 이후에는 자연 속에서 함께 식사를 나누고 팝페라‧마술‧봉고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과 천연염색 체험, 소원카드 작성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이야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의회는 4월 8일,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증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김국환 연수구의회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박정수 의원을 비롯해 한재형·이세웅·유진우 세무사, 강우석 회계사, 호진화 남인천농협 상임감사 등 재정 전문가인 민간위원 5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연수구의 재정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을 살피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낭비 사례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검사 후 작성된 의견서는 향후 예산 편성 및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박현주 의장은 “결산검사는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위원들의 철저한 검토가 연수구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의회는 4월 8일 여수중앙병원 건물 강제집행과 관련해 여수시 보건소 담당자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고 환자의 건강권 보호와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여수중앙병원 건물에 대한 법적 강제집행이 진행되면서 병원의 정상적인 진료 유지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여수시 보건소는 입원환자들의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으며, 4월 6일 기준 해당 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들은 모두 인근 의료기관으로 전원 조치가 완료된 상태인 것으로 보고했다. 여수시의회는 보고를 통해 환자 전원 이후에도 치료 연계와 사후 관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환자와 보호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백인숙 의장은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환자 전원이 신속하게 이뤄진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환자들이 전원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의 건강권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