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일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12호 근린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식목 행사는 식목일을 맞이해 주민들과 함께 산림 등 녹색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나무 가꾸기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푸른 도시 숲 조성의 계기를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구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근린공원 일원에 이팝나무와 산딸나무 등 총 35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활동도 전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녹색 자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심은 나무들이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구청장은 “올해 영종구·제물포구로 새로운 역사를 맞이하는 인천 중구가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녹색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 차원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는 청년의 구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청년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연수 청년자리에서 진행되며, 제6기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위원과 지역 내 청년이 참여한다. 5월에는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제안서 작성 실습을 운영할 예정이며, 6월과 7월에는 커피 추출(브루잉) 기초, 타로 활용 강점 분석, 면접 이미지 만들기 등 청년 맞춤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아카데미는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정책 교육을 확대하고, 청년들의 실제 수요와 관심을 반영한 특강을 다양하게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연수구의 미래인 청년들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실현할 수 있는 ‘청년도시 연수’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네트워크 위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팀빌딩 워크숍’과 ‘청년 거버넌스’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연수구청소년재단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지난 1일 지역 내 3개 청소년 수련시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이 주관하는 ‘지역 연계 찾아가는 주말 늘봄학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특히 주중 방과 후 ‘학교 안’에서 학생들을 지원하던 ‘늘봄학교’의 돌봄 영역을 ‘주말’과 ‘학교 밖 지역사회’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수련시설의 기반 시설을 활용해 동화책, 밴드, 댄스, 스포츠, 요리 등 체험 중심의 주말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청소년수련시설과 동부교육지원청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말 지역 내 청소년 돌봄 공백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청소년센터 유승종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말에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주말에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송도동 첨단산업클러스터 4호 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연수구 직원 등 약 400명이 참여해 벚나무 250주를 심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하며 건조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해 식목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구는 이번 나무심기 활동이 도시 내 먼지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과거 환경 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왕궁 지역을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로 되살리기 위한 거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영국 방문단은 현지 시간으로 3월 31일부터 이틀간 영국의 생태 복원 성지로 불리는 콘월 지역을 집중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폐쇄된 채석장과 방치된 땅을 세계 최대 식물원으로 바꾼 영국의 성공 사례를 익산 왕궁 지역에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 3일 차인 지난 3월 31일, 정 시장은 에덴 프로젝트의 창립자이자 '헬리건의 잃어버린 정원'을 직접 일궈낸 팀 스미트(Tim Smit)를 만났다. 팀 스미트는 수십 년간 방치된 정원을 영국 최고의 관광지로 되살려낸 인물이다. 정 시장은 그와 함께 정원 곳곳을 둘러보며 왕궁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어떻게 끌어올릴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1일에는 에덴 프로젝트의 경영진인 앤디 재스퍼(Andy Jasper) CEO를 만나 시설 전반을 시찰하고 실무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저녁에는 에덴 프로젝트 측이 마련한 환영 만찬이 열렸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간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변동 내역을 조사하여 수급 적정성을 확인하는 제도로, 국세청, 국토교통부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68종의 최신 공적 자료와 금융재산 변동 자료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을 재점검하고, 보장 중지, 급여 증감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자격 변동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함께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해 적극적으로 권리구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지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차상위 사업 등 타 복지제도와 민간 자원을 맞춤형으로 연계하여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한편, 철저한 급여 자격 관리로 부정수급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장순정 권선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공정하고 적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오는 4월 9일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앞두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지난달 23일부터 새 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 전반과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은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는 향후 2~4층에서 운영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과 관련해,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필요한 부분을 신속하게 보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30년 만에 건립된 새로운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 만큼, 개청식 전까지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있다”라며, “넓고 쾌적해진 공간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주민 중심의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4월 9일 지역 주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구리새일센터에서 여성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AI 활용 SNS 마케팅 창업 실무’ 직업교육훈련 과정의 교육생을 오는 4월 2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취·창업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케팅 기초부터 콘텐츠 기획, 브랜딩, 실제 광고 집행까지 아우르는 통합 실습 과정을 통해 실전형 창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온라인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여성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을 도모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2026년 6월 8일부터 9월 21일까지 총 69일(276시간) 동안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스토어 입점 및 온라인 창업, 사회관계망 서비스 콘텐츠 제작 실습, 짧은 영상 제작 및 광고 실습, 전문가 및 창업 특강, 현장실습 및 포트폴리오 발표 등이다. 모집 대상은 취·창업 의지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전 기초창업 교육 &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교육 인원 모집 마감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기초창업 교육을 중심으로, 교육 수료자에게는 5월부터 8월까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그룹 상담 4회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4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모집인원은 15명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4월 18일 10시 창업 초기기업 흐름 분석 및 사업 모형화 ▲4월 18일 14시 사업계획 수립 및 자금조달 로드맵 ▲4월 25일 10시 시장분석 및 고객 세분화 ▲4월 25일 14시 마케팅·영업 기반 시장진입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실습과 피드백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전 일정 참여 가능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실전 사업계획 수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봄꽃 축제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구리시 숏폼 영상 공모전 '올봄, 구리에 꽃히다'’ 접수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제작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구리시의 봄꽃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축제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구리시 봄꽃의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콘텐츠로,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 24시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한 후 영상 파일은 별도로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담당 부서의 서류 심사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콘텐츠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주제 적합성, 완성도, 흥미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5월 28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총 8명(팀)에게 총상금 300만 원과 구리시장 상이 수여된다.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