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시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심정지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인 ‘4분의 기적 당신의 두 손이 한 생명을 살립니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사업장‧공공기관‧경로당 등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른 내용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기본 이론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하임리히법) 응급처치 요령 등이며, 보건소는 실제 상황을 반영한 반복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심정지 환자는 발생 후 4~5분 이내에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할 경우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므로, 일반 시민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동안구보건소는 시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응급상황은 예고 없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아빠육아 시작: 오래 함께하는 아빠의 힘’ 교육을 열고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아빠 육아의 의미를 이해하고, 건강한 양육자 역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연은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는다. 오 전문의는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오늘도 우울증을 검색한 나에게’ 등을 저술했으며,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정신건강 정보를 쉽게 전달해 왔다. 신청 대상은 관내 0세에서 7세 영유아 자녀를 둔 남성 양육자다. 참가비는 없으며, 접수는 11일 정오(12시)부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포스터 내 큐알(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 양육자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남성 양육자의 육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부모 교육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양성평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9일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만나 택시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박기철 안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과 택시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안산버스터미널과 신길동, 부곡동 일대 택시 승차대를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택시 승차대 설치·운영과 택시 이용 환경 개선, 택시 종사자 근무 여건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되며 택시업계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기철 안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은 “그동안 시와 소통한 결과 택시쉼터 화장실 24시간 개방과 안산버스터미널 택시 승차대 환경 개선이 이뤄져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 소통을 강화해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안산시 교육경비 보조사업 ‘안산온에듀플러스 with 강남인강’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총 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생들이 본인부담금 1만 원으로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 전 강좌를 1년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수강료 전액을 지원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강남인강은 중·고등부 강좌 1,468개를 운영하고 있다. 교과서 개념 강의부터 모의고사 해설까지 제공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으며, 현직 교사와 EBS강사, 대치동 학원강사 등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입시 정보, 강사 멘토링, 학습법,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20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같은 기간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 사업’ 참여자를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사업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생태계서비스를 유지·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 토지 소유자 등과 생태계 보전 활동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이행하면 보상금을 지급한다. 대상 지역은 권선구 평리동·장지동 일대 농경지(벼농사)로, 평리동 362 옆 장지동 506(구거) 중심선을 기준으로 양측 400m 이내 지역이다. 해당 지역 토지의 소유자·점유자·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유기합성농약·제초제 사용 금지 ▲우렁이 농법 활용 경작 ▲예초기·김매기·우렁이 등을 통한 잡초 관리 ▲논 수위 유지 및 친환경 농자재 사용 등 친환경(무농약) 경작을 실천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24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수원시청 환경정책과(팔달구 효원로 241, 별관 6층)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하기 전 반드시 전화로 문의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시개발과 기후변화로 생물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친환경 경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9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원시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입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아주대학교 병원,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등 의료기관 23개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원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개요와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 절차를 안내했다. 또 수원시 주요 의료·돌봄 서비스 현황과 자원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지역 내 의료·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퇴원 환자들이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은 도시농업 관련 이론과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 이해와 가치 ▲텃밭 관리 및 운영 실습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치유농업의 이해 등이다. 4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탑동시민농장, 우수 농업 현장 등에서 25회에 걸쳐 총 100시간(이론 50시간·실습 50시간) 교육한다. ▲도시농업 관련 국가 기술 자격증 소지자 ▲도시농업 관련 교육 20시간 이상 이수자(공인 농업 관련 교육기관 교육만 인정, 사이버 교육 50% 인정) ▲농업계 학교 졸업자(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등) ▲도시농업 분야 1년 이상 실무 경력자 가운데 하나 이상 해당하고 수원시에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제출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제외) 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거쳐 4월 3일 선정 결과를 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학년도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비롯한 우수농산물과 경기미(쌀)를 공급하는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참여를 희망하는 274개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등 품질이 우수한 도내 산 농산물과 쌀 구입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품목별로 농산물은 학교 공급가의 30~50%, 가공품은 학교 공급가의 15~30%를 지원한다. 우수경기미는 학교가 정부관리양곡 가격을 지급하고 차액은 수원시가 지원한다. 총예산은 44억 7000만 원(도비 50%·시비 50%)으로, 예산을 소진하면 사업은 종료된다. 농산물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경기미는 수원농협이 공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내 산 친환경 농산물 공급으로 학생들에게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에서 활동할 아동 위원과 대학(원)생 멘토를 모집한다.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한 아동참여기구다. 선정된 위원들은 ▲아동 권리 증진 활동(아동 권리 교육, 글라스아트 제작·전시)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 관련 정책 토론·제안 등 아동친화 활동을 한다.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6차례 활동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아동 위원 30명, 멘토 20명이다. 아동 위원은 수원시에 주소를 둔 18세 미만 아동, 멘토는 수원시에 주소를 둔 대학(원)생과 경기도 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그 의견이 의사결정에 고려되는 경험을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동을 한다”며 “아동의 참여권이 존중받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아동과 대학생·대학원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고독사 위험자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위험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2026년 수원시 고독‧고립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기존 고독사 예방 중심 정책을 사회적 고립 대응까지 확대했다. 고립 위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예방 중심 정책을 추진한다.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 국정과제인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으로 삶의 질 개선’에 발맞춘 것이다. 고독사 위험자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위험자까지 정책 지원 범위를 넓혔다. 수원시는 ▲정기 안부 확인 체계 구축 ▲생애주기별 고독‧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사후관리 ▲기타 지원사업 등 4대 전략 목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20개 부서가 참여해 총 48개 세부 과제를 운영하며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돌봄정책과는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을 활용해 고독‧고립 가구의 생활 변화를 확인하는 안부 확인 체계를 강화한다. 공동주택 수도